1994년 지역소도시 종합운동장에 k리그팀(현대호랑이vs엘지치타스)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며 꿈을 키우던 아이가 어느덧 12살 9살 아이의 아비가 되어 같이 k리그를 보며 또 다른 꿈을 키웁니다. 이 영상이 올해아이들과 함께 본 수많은 장면이라 생각하니 가슴뭉클합니다. 24년에도 k리그 화이팅
@dram_lover9 ай бұрын
아닛 내가 K리그 공식채널에 나오다니!!!!
@Seyoung029 ай бұрын
올해도 댓글 주접 열심히 달겠습니다 💙💛
@dlckdghks009 ай бұрын
04:12 머구팬들 눈물버튼 딸깍
@축구직관채널9 ай бұрын
그냥 24시즌 지금 개막하면 안되나여???
@Rtygocey9 ай бұрын
이정협 화이팅
@14살전술분석가9 ай бұрын
슈틸리케 황태자 이정협...
@pink-pig03219 ай бұрын
아 이거보니깐 옛날에 대구 축구 보러간거 생각난다
@서연-y5x8g9 ай бұрын
이청용 울산 종신 💙💛
@히빈-z9c9 ай бұрын
선수 의견도 들어봐야
@독일민주공화국-u5i9 ай бұрын
떠남
@daisuki19 ай бұрын
근데 왜 이근호가 태양의 아들이에요? 태양과 무슨 관계가?
@이호현-c1i9 ай бұрын
이근호 선수가 데뷔한 구단이 대구fc인데 대구의 상징이 태양이라서 태양의 아들인것으로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