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에고 의식에서 자유로워지라고 하는 이유 | 영혼의 정원사, 고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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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EEDS : Growing together

SUNNEEDS : Growing together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smj8944
@smj8944 2 жыл бұрын
"그가 나를 알아차리는거‥" 이미 그가 나이고 내가 그입니다 감사하네요 오늘도 감동으로 시작합니다♥
@user-un9pt3ru4u
@user-un9pt3ru4u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이네요
@suyounkim3507
@suyounkim3507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가 구원을 받아야하는 영혼이 있다는 것을 잊었다. 오늘도 산책 중에 나무를 보면 오늘 내용이 떠오를거에요 텅빈 근원의 마음을 느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emily-gg7je
@emily-gg7je 3 ай бұрын
바로 제 이야기네요. 마음의 응어리가 서서히 풀리네요
@tagna215
@tagna215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글이~ 큰 울림을 주네요.~♡
@mindcleaning
@mindcleaning 2 жыл бұрын
비워야 한다는 생각없이 비워살기~! 비우려는 각고의 노력끝에 주어지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봅니다~저도 써니즈님의 아름다운 노력에 동참합니다.
@eunsukchae2090
@eunsukchae2090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글 ..생각이멈추고 그저 따뜻한느낌...
@빛나라-x9d
@빛나라-x9d 2 жыл бұрын
멘트의 깊이가 점점 더 깊어지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 님의 품성만큼 큰 영적인 잠재성을 가진 분들은 보지 못한 것 같아요 ( 진심이에요...포용력이 크고 위로가 되는 이해심이라는 좋은 자질을 가지셨어요) 여기 성인은 본인이 사람들을 치유하고 그 능력이 자신에게서 왔다고 믿고 있군요 치유사, 힐러들은 좀 더 특화된 애너지를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겠지만, 이 에너지로 직접 사람들을 치유하는 게 아니라...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치유 가능한 에너지를 제공만해요 그러면 그 치유 대상자들이 그들의 '믿음'으로 힐러들이 제공하는 에너지에 자신의 에너지를 맞추는 것을 허락하고 동의한 결과로 실제 치유가 일어나는 것이고요 예수님도 이 같은 사실을 아시고 그렇게 말씀도 하셨어요 그래서 힐러가 누군가를 치유하지 못했다고 해서 자신을 탓할 이유 또한 전혀 없는 것이죠 치유의 결과는 힐러와 아무 상관 없이, '그것을 믿고 수용하는가 그렇지 않은가'하는 치유 대상자들에게 달린 것이니까요
@sunneeds
@sunneeds 2 жыл бұрын
그런것 같아요. 믿음없이 치유되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oveItself888
@LoveItself888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플레아님의 가르침은 짱짱짱입니다🤩❣️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LoveItself888 님~ 반가워요🤗 힘나는 말 감사드려요~❤
@jihyunkim6563
@jihyunkim6563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그분의 심상으로 우리가 지움 받았습니다.그런데 생각이 본체에서 분리되어 잃어버린 심상을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완벽하게 써니즈님 안에 갖추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luedew77
@bluedew77 2 жыл бұрын
그의 눈을 빌려 나를 관찰하고 나를 빌려 그를 느끼는 것... 너무 멋진 말입니다~👍
@ultracsi
@ultracsi 2 жыл бұрын
"무심이 자비보다 낫다" 지혜의 말씀~!!!
@kk-ou5qf
@kk-ou5qf 2 жыл бұрын
선행을 하는 많은 분들이 자기의 선행이 드러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랩니다 드러나길 원하는 사람보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길 바라는 이유가 많치만 그중 가장 많은것이 쪽팔리는걸 싫어하기 때문이겠죠
@Toymarket8
@Toymarket8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는 e북으로 구매했어요 종이책은 찾기어려워서요 잘읽어볼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juliekim827
@juliekim827 2 жыл бұрын
가시는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Consciousness-401
@Consciousness-401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의 마지막 멘트,, "매일매일 그의 눈을 빌려 나를 관찰하고, 나를 빌려 그를 느끼는 것이 제가 알고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습니다.." 의식이 전환되면 내가 보는 세계가 재정립 되듯이, 써니즈님의 작은 '의식의 퀀텀점프'에 뭔가 뭉클함을 느낍니다.. 지금 잘 하고 계십니다... ♥️
@배동우-m9q
@배동우-m9q 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공감됩니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慈雲地
@慈雲地 2 жыл бұрын
내면의 울림이 강하게 옵니다 감사합니다
@LoveItself888
@LoveItself888 2 жыл бұрын
오늘 내용 너무너무 좋았어요❤ 마지막 써니즈님께서 느끼는 부분을 듣는데 "앗!그러네? 바라보는 나가 있구나..하는것도 하나의 생각이잖아?" 하면서 띠용,,스러웠어요ㅋㅋ 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써니즈님😁
@제시카-y8u
@제시카-y8u 2 жыл бұрын
이책 품절이네요ㅜㅜ 재출간 하길 기대해봅니다!
@juingong007
@juingong007 2 жыл бұрын
나는 쌀가게에서 쌀을 샀다 나는 수퍼에서 두부를 샀다 나는 다이소에서 치약과 5천원짜리 헤드폰을 샀다 나는 지마켓에서 사과 한박스를 샀다 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나는 기차를 탔다 나는 옷을 샀다 나는 신발을 샀다 나는 .. 나의 소비가 없었다면 상인들은 폐업해서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나는 상인들을 살렸다 나도 물건을 사서 살았다 나도 상인들도 남을 살렸다는 의식 없이(무심) 자비를 베풀었다 자선단체에 기부만이 선행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항상 남을위해 자비를 베풀고있다 나를 위함이 곧 남을 위함이다
@jingweonkim7326
@jingweonkim7326 2 жыл бұрын
ㅋ ㅋ 적절한 비유네요. 감사합니다 😁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dnfkxpddl
@dnfkxpddl 2 жыл бұрын
가장큰 자비는 무자비 입니다. 내가 나에게 무엇을 하는데 자비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필요에 따라선 살인도 무자비가 됄수있습니다. 이런게 눈뜬사람과 잠든사람의 차이지요
@현-k2r
@현-k2r 2 жыл бұрын
무심하게 써니즈님의 영상을 봅니다~^^ 영상을 통해 무심하고 계신 써니즈님을 뵈옵니다🙏 좋은 내용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야-g2q
@반야-g2q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2 жыл бұрын
ㅡ아래의 무심과 자비에 대해 2ㅡ 1. 선을 행한다는 상이 있어도 선행을 하는 게낫다.(유위의 선행) (양무제의 복덕행) 2. 선행을 하되 생색내지 마라. 3. 무주상 보시한다고 생각하며, 무심하며 선행하기.(무주상보시) 4. 선도 말고, 악도 말고 여유롭고 자연스럽게. 선행한다는 마음이 없이 선, 악의 념을 다 버리기. (자비심은 자연히, 저절로 일어난다.)ㅡ이 건 비밀법으로 수제자에게만 전해지는 법.
@everloving3081
@everloving308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설픈사슴
@어설픈사슴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근데 , 생각은 할수 있고, 부러워 할수도 있겠지만, 함부로 스스로에 적용시킬수 있는 내용이 아니니, 그냥 듣고 있는 그대로 사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써니즈님이 소개하신 내용은 체험을 하고도 오랜기간 숙성하며 모든 업 습이 조복되고 법 이외에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때, 할 수 있는 이야기 이구요. 자기스스로 애쓰고, 노력해서 얻을수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저도 어설픈 신심,이나 한때의 작심등으로 마치 성경적 인물이나 위대한 선사 가 된듯한 느낌도 여러번 느꼈는데, 나중에 보니 전부 망상이더군요. 제가 법문을 자주 듣는 선사님은 사람들이 나를 칭찬하거나, 덕을 기리는 듯한 말을 들으면, 귀찮거나 짜증나기까지 한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왜냐면, "나" 라는 것이 없고, " 이것" 하나 밖에 없음이 너무도 분명한데, 무언가 분별되는 "나"나 "선사"가 사람들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시더라구요. 저를 비롯해 공부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 저럴수도 있겠구나" 정도 까진 괞찮은데, " 나도 저렇게 되야겠다." 하고 자신의 말과 생각을 자꾸 비교하려 하면 자괴감만 커지고 , 공부에 득될 부분이 없을것 같아요. 우리 모두는 지금 이대로 다 괞찮고요..다 무죄입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올려주신 써니즈님과 모든 도반님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cccool98
@cccool98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오니 목소리가 달라졌어요 편안하고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늘 도움받고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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