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어느 곳에 있든지... 은헤롭고 아름다운 찬양 연주 정말 좋아요!! 함께하며 즐감하고 힘찬 박수로 응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ilgrimGuitar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hongjaahn644212 күн бұрын
평안한 밤 되세요~~
@PilgrimGuitar9 күн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kyoJoyFamily12 күн бұрын
주님..악한 죄 파도같이 많은 나의 심령 가운데로 걸어오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나다 두려워 말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앞에 잠잠히..주님만을 바라볼수 있는 은혜가 참으로 놀랍습니다..주님만이 주실수 있는 이 놀라운 평안..찬양을 통해 맘껏 누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PilgrimGuitar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이정희-n2v2n6 күн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PilgrimGuitar3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쏭채널-d3e5 күн бұрын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마음이 편하다 기타연주를 통해 위로를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PilgrimGuitar3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small74895 күн бұрын
성경읽고 기도하고 찬양불러봅니다 아~~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린이들에게는 짧게 자주 말해 줄 것... 어린이를 지도하는 사람들은 지루한 말을 피해야 한다. 요점을 담아 짧은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은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말을 많이 해야 하는 것이라면, 간결하게 자주 말하라. 모든 것을 한꺼번에 말하는 것보다 흥미 있는 몇 마디를 이따금씩 하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다. 긴 연설은 어린이들의 작은 두뇌에 부담을 주게 된다. 과식이 위장에 부담을 주고, 식욕을 감퇴시키며. 심지어 음식을 싫어하게 만드는 것처럼 말이 많은 것은 그들로 하여금 영적 교훈일지라도 싫어하게 만든다. 너무 말을 많이 하면 사람들은 질리게 된다. 교회를 위한 일, 특히 어린이를 위한 일은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해야 할 것이다. 당신이 그들에게 먹인 진리를 소화시킬 시간을 주라. 어린이들을 무모하게 끌지 말고 아주 부드럽게 천국으로 향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교회증언 2권, 420” (말과 노래에 관한 권면 2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