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거랑 함께 하느라 고생했어 : Mingginyu playlist part.2

Рет қаралды 83,860

기분좋은담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1

@bluedam 3 жыл бұрын

영상 제목 추천 받습니당 💙

@밥오-i6v 3 жыл бұрын

네가 날 좋아할 때만 내가 유독 특별해 보여

@rhtb 3 жыл бұрын

다시 만나면 그땐 웃자

@user-zx2px3eb6d 3 жыл бұрын

아무나 나 좀 사랑해줘 제발

@binzzang30 3 жыл бұрын

새벽의 우울함은 언제나 신선해

@채채-r7p 3 жыл бұрын

살아야 되는데

@user-vl9ns2ho9b Жыл бұрын

잊기엔 너무 소중한 추억이였고 기억하기엔 너무 아픈 추억들이다

@루팡퐁 6 ай бұрын

인정 기억하기엔 속이 너무 아려서 힘들어짐 절대 그때로 못돌아가는것알아서

@이짜-k4v 3 жыл бұрын

갈 수록 느는 건 왜 눈물 뿐 일까 불빛 들로 이뤄진 우리의 세상은 꺼지 지 않을거야 타올라 재가 되어도 놓치지 않을거야 재가 되어도 ..

@bluedam 3 жыл бұрын

그 부분이 마음에 드셨나보군요 :) 저도 처음에 들을 때 돌입부를 듣고 반해버렸답니다 :)

@이짜-k4v 3 жыл бұрын

@@bluedam 모든 영상 들을때 마다 놀래요 , 좋아서 :)

@vivid_dayeon Жыл бұрын

밍기뉴님 특유의 음색이 넘 좋음

@BibidiBabidiBo3814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잠 들기 어려울때마다 한번씩들으러와요! 광고때문에 잠들때는 좀 어렵지만 밍기뉴님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 playlist로 모아주셔서 감사해요! 위로도 많이받았고 많은힘이되었어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user-zn2rt5ud5y Жыл бұрын

밍기뉴 플리 한 개 더 있었다니 갓댐 신이시여 사랑해요

@와양-e7t 4 ай бұрын

난 네가 너무 소중했는데 너는 이유도 끝내 알려주지 않은 채로 날 떠나갔어. 마지막까지 솔직하지 못할 정도로 내가 그런 사람이었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했으면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겠지 싶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네가 미워지는 내가 싫어. 네가 내게 곁을 내어주기엔 내가 너무 불안정했나 봐. 잘 가. 행복했어.

@지이에요-q8v Жыл бұрын

명준아 너가 너무 밉지만 우리 서로의 인생을 응원해주자 많이 좋아했어 내 첫사랑

@meva974 3 жыл бұрын

헉헉헉ㄱ 밍기뉴님 플레이리스트 파트2라녀ㅕ ㅠㅠㅠㅠ 진짜 제가 밍기뉴님 플레이리스트 파트1 계속 듣고 있는거 어떻게 아셨는지용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담이언니ㅣ💜💜💜ㅠㅠㅠㅠ

@bluedam 3 жыл бұрын

밍기뉴님 음악은 정말 거를 타선이 없죠 💙 사싷 이전부터 생각해왔고, 허락도 예전에 이미 구했지만 타이밍을 못잡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

@빈-x9g 2 жыл бұрын

왜 그 가옥한 일들은 어느순간 내가 다 처리하지?.. 그냥 내 곁에 누군가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이였는데 .. 나는 그냥 너희들한테 잠깐인 이득인걸까 좋아해주는 척 하는건가?.. 이제 알았어 고등학교 올라가는 이 시기에 .. 말로만 같은 고등학교간다 .. 난 다른 고등학교 정했으니까 이제 니 알아서 해 ..난 뭐지 ? 단 한번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은 적이 없어서 그런가? 이제까지 생일파티 그런것도 해본 적 없어.. 정말 믿었던 친구들은 계약이라도 한듯 3년만에 다 끝나버리고 또 바보같이 난 그리워서 울고 보고싶어서 울고 나도 지금 내 자신이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네.. 공부라도 잘하던가 외모라도 좋던가 .. 난 잘하는 거 하나없는 사람이네 나보다 힘든 사람들은 많을텐데 이게 뭐가 힘들다고 ..나에겐 가족도 믿을 존재가 아니더라 이젠 나한텐 내가 전부인거야 미래를 잘 살아보고 싶어도 나빴던 과거들 사고친 과거들이 자꾸 따라와 .. 내가 잘못을 데리고 온거지만 .. 나도 내가 너무 한심해서 죽어버리고싶다ㅜ이젠 제발 나 싫어하지 말아줘

@Sinsa_1154 Жыл бұрын

진짜..욕먹어도 좋은 신세한탄인데 너무 이기적이고 쓰레기같은 나를 만나줘서 고마웠어 사실 나 진짜 많이 불안하고 힘들고 인간관계에 지친상황에서 그런점도 다 잡아주겠다는 네말 믿고 다가온 너를 믿기로했었는데 넌 진짜 진심이었는데 난 다 주지 못해서 일부러 안좋은 모습만 보였어 지금에서야 너 떠나고 너무 후회해도 늦은거 아는데 나도 나 모르게 나를 보호하고 어두운면만 내비치면서 싫어하는 척했어 나는 깊은 사랑은 아니었으니까 상관없어 하면서 자기합리화 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나 진짜 보고싶어 미칠거같아 안아주고 싶고 사랑한다고 너만평생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어 미안해 진짜 그러니까 제발 그냥 한번만 우연이라도 좋으니까 보고싶어...

@성예빈-k6o 3 жыл бұрын

흐흫ㅎㅎ 1등이담^^ 오빠 오늘도잘 듣고가용 주말 잘보내세요ㅕ😊

@bluedam 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예빈님 :) 언제나 찾아와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어쩜 이리 마음씨가 착한건가요 :) 예빈님도 남은 시간 주말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꼭꼭

@rhtb 3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내가 착하고 배려심이 깊다는데 나는 난 모르겠어요 내가 어디가 착한지 난 항상 민폐만 끼치고 눈치도 없는 그런 사람인데 내가 상처를 안 받기를 원해서 일까요 나 떄문에 고생하는 거 다 아는데

@bluedam 3 жыл бұрын

착한사람과 좋은사람의 차이는 타인의 칭찬을 받아들일 수 있냐 받아들이지 못하냐 차이라고 배웠어요 그저 착하기만 한사람은 “아니에요~ 저 착하지 않아요” 좋은 사람은 “고마워요, 그쪽은 눈이 참 이뻐요” 말이 좀 이상하지만 저는 이 말에 많은 감정을 가졌어요, 뮤쀼님도 누군가의 칭찬을 너무 부정하지말아요 그 상대가 무안해질 수도 있으니깐요

@user-mh9il5bm8h Жыл бұрын

나도 힘든데 나도 많이 노력하는데 다들 몰라주는거 같아 다들 나한테만 기대는데 정작 난 기댈곳이 없고 털어놓을 곳도 없어 한번이라도 좋아하는 애와 닿아보려고 수십번을 말걸어도 무시당하고 내 친구들은 걔랑 잘만 놀던데 내 친구들은 항상 좋아하는 애랑 사귀던데 벌써 5년 다 되어간다 ㅋㅋㅋ 근데 한번도 안봐줘 아직까지 연애할 마음 없다는게 진짜일지 거짓일지 의심하는 내가 싫고 바보처럼 계속 걜 믿고 있는 내가 싫어 이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그냥 죽도록 노력해봐도 안된다는게 느껴져 내가 좋아하는 그림도 열심히 해서 연필이 닳을 때까지 그렸는데 한번 찢기면 그만이더라고 난 내가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난 좀 공부 잘하던 애였는데 컨디션 조절 실패해서 밑에 까지 가봤어 이런내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도 먹먹한데 차라리 죽을까도 많이 고민했고 손목에 줄까지 그어봤는데 아무 소용없더라ㅋㅋ 내가 할줄 아는거라곤 방구석에 박혀 우는거 뿐이었는데 엄마랑 아빠는 지금도 싸우고 있고 오빠는 나한테 이세상 욕을 다 하고 있어 그냥 죽어버리면 날 괴롭히는 이 모든상황이 다 정리될까 나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