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유니콘은 날개가 없는 것이 원칙이다. 간혹 날개가 있는 그림이나 문헌, 몬헌(찢엇다) 과 같은 캐릭터들이 나올 때가 있는데, 과거 한 소설의 말에서 인용되었거나 그냥 개간지를 위해서 추가한 경우에 날개까지 나타내기도 한다. 그나저나 뿔달린 고래는 있는데 왜 뿔달린 말은 없을까
@ricklet39262 жыл бұрын
그 의문을 해결하고 싶으시면 천지창조 디자인부를 한번 보시오
@Purson03882 жыл бұрын
사슴이 뿔달린 말이지 뭐
@폐광2 жыл бұрын
코뿔'소'는 말목의 동물이기때문에 생물학적으로는 뿔달린 말이다
@Dope_Flare2 жыл бұрын
초반부 대화 흐름ㅋㅋㅋㅋㅋㅋ심지어 김뿡이 다 맞말인데 2대1이라 밀렸음ㅋㅋㅋ
@Dope_Flare2 жыл бұрын
유니콘 ≠ 페가수스 닭은 날 수 있음 타조는 모르겠다
@시고르자브송2 жыл бұрын
2:15 여기까지 이야기 흐름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슌허라-j6q2 жыл бұрын
ㄹㅇ 의식의흐름 기법 ㅋㅋ
@네바다-f7p2 жыл бұрын
행복방출신들의 대화 ㅋㅋ
@isaacsj-hm7ve2 жыл бұрын
모두 사실 뿡님 말이 맞기는 하다. 1. 유니콘이 날개가 있는 경우는 유니콘이면서 페가수스인 경우이다. 2. 닭은 날 수 있지만, 다른 새들에 비해 극단적으로 비행 능력이 떨어질 뿐이다. 다른 새는 지구 반바퀴를 날기도 하는데, 이 친구들은 그래봤자 몇 분간 가까운 거리를 날 뿐이다. 3. 타조는 정말 1도 못 난다. 퍼덕거려도 소용 없고, 그 대신 점프랑 달리기는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