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들고 있는 그대..쩜의..존재..= 칼립소 + 벨루가..내가 데뷔존스? 인줄 착각한척 하는 꿈속 인물들..풀이..눈동자 + 점..이 있는 나에게로 그대 오나요? 안오나요? (헛소리) 카메라속 그림은 정해져있다..4층높이 칼립소 + 벨루가..나를. 데뷔존스?라고 착각을 해주는 연기를 왜 꿈에서 해줬는지 질문은 할. 수 없지만..그냥 그렇구나해야지..피곤해서 환장..수준인데.와..// 아니면. 뭘 어떻게 손쓸 분위기나 상태가 아닌것같지만 하도 예술 에 기여? 해서 존재자체가 죽음이고 죽음이 죽음을 반복하는 듯한 신문지나 화폐가 낙옆떨어지듯이..동작이 절망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들을..사실적으로 담지말고..신문지나 화폐 + 사발로 뭘 마시며 오래살지말고 빨리 디지라는거지..라는 느낌의 언어를 했다는 착각이 되는 꿈속..남자와 그 뒷모습을 보며 한옥을 나와서 마루에 뒤에 덩그러니 누운 세령닮은 조선시대복장 여인들을..종이 디자인과 믹스매치해서 그림으로..카메라에..저장하여..장난감으로 팔아서..그것을 보면 그 장소로 가는. 꿈속 기법 + 전우치..사진으로 공간 이동 기법..처럼..편집해서..안보현님의..달만 은은하게. 루핀교수님을. 기다리는 듯한 무언가 이끌려..검은 공간으로. 들어가는데 금이빨 번쩍이 아니라 보현님의 초록? 옷이..에메랄드색..튜터왕조 옷처럼 융단처럼 든든하였다. 그나저나 나 계속 아파야됨? 맨드라미의 무리들을 이끌고 가는..재잘거리는 소리와...달밝은 밤. 비밀 동행은..루핀교수님이. 나무. 굴로 들어가서. 웜테일과 시리우스블랙 을 만나러가는길 처럼..고독하고..무겁고 어둡지만 기분좋은..여행의 길..에 참여하는것같아서. 잠들지못하는 씨애틀처럼 분위기는 화려하고 얼굴은 보현님만 훤히 보였지만..그저 3초짜리 꿈이어서..그냥..꿈에라도 출연해서 나까지 피곤을 잊고 꿈인줄 모르고. 불신조기사단 중..맨드라미 근처에 서성이는 무엇?귀신? 같은 존재여서 행복했다. 그곳에선 고통도..한도 없는..원래의 나..아무리 힘들어도 혼자 동화적 감상..ex 오필리에..+ 바람이 분다..소라..그대는 내가 아니다..기억이든 추억이든 다르게 적힌다..종교적 색채 음악과..마법사들의..사회동참하려는 잠 편히 못들고 이동하는..잠못이루고 떠도는 씨애틀(도시)과 판자촌..가건물 사이의 비밀의 통로?로 서로 들어가려는 찰나..꿈이니까 난 깼지만 이로인해..보현님도..애틋하다.
카메라에 사진이 저장되어서 그 사진을 카메라를 통해서 보는순간 소리가 지금 보시는 이 장소는 1987년도에 찍은? 1997년도에 찍은? 사진입니다. 라고 들리는 착각..무슨 다큐멘터리 톤으로..그러더니 카메라에서 살짝 얼굴을 떼고 바라보면 자기가 있는 장소가 사진속과 같은 장소이지만. 시간은..그때가 아니라 미래인 지금.ex.이순재님이.. 모형배를 들고 공중에 로렐라이처럼 캔터키치킨처럼 서있고..차마 다리를 안봐버림. 그냥 조용히 왼쪽으로 뒤돌아서 봤을때 이순재님이 위에 난간에 뽀빠이옷을 입고 뻥튀기? 강냉이? 옥수수과자? 같은 거를 먹으며 뭘봐? 라는 표정으로 눈이 마주치더니 다시 나랑 같은 장소..멀리 수평선? 위에 바다끝에 존재하는 얼음왕국..몬드리안.같은 문만 어두운 음영이고 다 얼음색으로 하얀 그러니까 다양한 문들만 색깔톤 파란색 나머지는 흰색으로 건축이 직사각형 누워있는 느낌. 고두심 님..걱정하는 표정으로 물속에서 해녀옷입고 다른 수트옷입고 바라보는..그러나..바로 꿈에서 깼던..즉..장난감수준 카메라를 추천드려요. 그 장소에 다시갈수있는..그 터? 가. 나? 였으면 좋겠어요. 호구와트..사랑..하는 호구 와트..너무 밤새 전구처럼 바라만보고..들어만 주던..그리고 관심도 없는데 편들어주고 기분좋으라고 헛소리로 수다만 떨던..그러나 속으로는..나도 빨리 여유? 가 생겨서 저렇게 건강하게 운동도 하고 웃고싶었던..그러니까 그런 순간이 언제 오나..계속 ..하아..재미로 미화시켜 배경음악 김윤아..야화? 제목도 모르겠다. 안 + 보현님 = 뜻..보현꽃이 아니므니다. 그래서 차마 바라만보고 부르지못하는 답답함. 검색해보니 야상곡..
@민정김-s5x Жыл бұрын
잠자는 숲속의 미녀..안데르센동화책 처럼. + 김윤아 야상곡 노래를 크리스마스 씰? 처럼 조합하여..카메라에 불의잔+2학+주주클럽..동화책조합사진..저장한 장난감수준 골동품수준 카메라를 제작하여 기념품처럼 득템하시길 추천드려요. 난 못만들지만 ..부자? 는 가능할듯..얼굴이 불의잔. 시퍼렇게..소나무 절그림처럼 주변그림은 두마리 홍학과 춤을추는 앨리스..몸은 앨리스 얼굴은 호크룩스 처럼 불의잔..누르면..소리나는..그런 문명의 벽에 박힌 보석..그 보석이 시리우스블랙 처럼 표효하는 그러나 울리는건 그냥 듣기좋은 아름다운 오르골 자장가소리..캐리비안의 해적 칼립소 의 잔인한 자장가..오노..요코오노 심정..이름이 뭐라구요? 오노..아니 ..이름..이름을 말씀해주셔야죠? 오노..요코오노..이름이 뭐라구요? 안보현..아니..이름을 말씀해주셔야죠..보현꽃이 아니므니다. 현대인이 아니므니다. 다른세상 사람입니다..로..들리는..안 + 보현님...저는..S. quite unwell smile = 에스닷 직원 아니므니다..그러나 평생 누군가의 사치품..보석같은 포장지..역할로..힘안나고..씁쓸한. 낙옆같은 마음..왜사느냐..묻거든 (=이름) 그저 웃지요. 자기 이름때문인데..인생이 너무 극도로 비인간적으로..참 거시기해..알고싶지도 않은..지나친 하찮이즘. 겉으로는..샐러리맨이어도 실제로는 육식맨인것처럼..겉으로는 주인공같아도 실제로는 포장지. 검정 비닐..같은..따뜻하라고 봐주는 듯한..아무튼 그냥 안 힘들게 해주세요.
@우울몬2 жыл бұрын
저 파스타집 나만 궁금해…?
@92keyz822 жыл бұрын
뭔가 저기 예전에 놀면뭐하니에서 유재석님이 라면 끓여서 동료들한테 대접 했던 곳 같아요 지금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