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1월에 이사오고, 근교 어느 디저트집을 가도 교동 수플레 팬 케이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스콘, 음료까지도 정갈하고, 특유의 분위기가 기분이 정말 좋았었는데. 화장실 인테리어까지도 꼼꼼히 신경쓴것도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소중했던 사람과의 추억이 담겨 있어서 일까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되었는데, 낯익은 카페가 보여 댓글 남겨봐요.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카페였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장님 :D
@tencc_4 жыл бұрын
꺅~ 반갑습니당~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용~!!!^-^
@두부야-e6n4 жыл бұрын
저도 여행후 남은돈을 가끔씩 보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더라구요 ㅎㅎㅎㅎ 언젠간 다시 가는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