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6년전 천국으로 이사가신 엄마의 기일입니다. 이 찬양을 부르시며 저에게 믿음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그때 엄마 세월을 지내고 자녀 온전한 믿음 생활을 간구 기도합니다. 그져 감사하니다. 엄마 ❤
@user-fw7qo5tu8s11 ай бұрын
이 찬양 너무 은혜롭습니다 찬양을 부르시는 사역자님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너무 은혜롭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user-nm5vh6yh7r4 жыл бұрын
찬양이 가슴뭉클 하고 참 좋습니다 저도 주님 믿는다고 말로만 떠들고 교회 떠난지 참으로 오래 되 버렸습니다 저도 하루속히 믿음 회복하고 교회에 나가야 되는데 여태껏 주님을 뜨겁게 만나질 못해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신앙샹활 했고 가짜 크리 스찬 이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미지근한 사람은 토해 버리신단 말씀 참으로 무섭습니다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 하실까봐 두렵습니다 항상 교회 가야지 하면 핑계거리가 생기고 맘먹은대로 되질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주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주님 저도 받아 주시고 맞아 주소서ᆢ 다들 힘내세요 우한 신종 코로나 때문에 민심이 흉흉한데 주님께 모든걸 믿고 맡기며 의지 하며 살길 원합니다
네 ^^너무너무 정성스런 댓글 감사 합니다 님 말씀대로 행해 보겠습니다 항상 기쁘고 행복한 날만 지속되길 바랍니다
@user-gj1qj1wo6x3 жыл бұрын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은 율법적인 것이 아닙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말씀처럼 주님이 내가 죽어야할 자리인데 나의 모든 죄 대신 죽고 부활하시어 나의 죽을때까지 모든죄로 대신 심판받아 용서하시고 나도 그때 같이 부활한것 이 더러운 죄인 대신 죽어주신 은혜가 참으로 감사하면 어느곳에 있던 천국 소망이 가득하고 참으로 행복해집니다. 우리는 그 은혜로 신앙생활할때 주님이 진정 기뻐하시고 천국서 기쁘게 두팔 벌려 받아주실것입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다른길로 올자가 없느니라. 오로지 예수님 보혈로 속죄된 그 은혜만이 믿음이고 천국입니다. 내 열심은 죽어야합니다.
@ivanko2172 жыл бұрын
@@user-gj1qj1wo6x 아멘 그렇습니다
@user-pj1wb9pl7y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께서 최은영님께 권면해 주셨네요~ 이찬양에 은혜가 되셨나요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있고 구약은 모세 율법 으로 하나님께서 신명기 법 을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키면 축복 안지키면 저주를 더할거라 하셨는데 인간은 지키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선악열매 하나도 지키지못했어요 그러므로 예수를 통해 죄사함 받았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고후3장13부터 보시면 모세의 수건에 대한말씀 이 잘 이해가 되시면 구원 입니다~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롬3장19~20 잘 기록되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user-mk4sc3uh7p3 жыл бұрын
천국에 계시는 김성수 목사님! 가슴에 와닿는 찬양 넘 은혜받고 있슴니다 이 고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셨군요 감사함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뵈올때 찬양 잘 들었다고 말씀드리겠슴니다
@user-fz2sv8vb2s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말이 소용 없습니다. 넘나 감사합니다
@user-wh1ij8vx8g2 жыл бұрын
항상 겉모습은 주님곁에 있었으나 속사람은 탕자처럼 세상을 기웃거리며 가증스럽게 살았습니다 눈물로 이 찬송을 들으며 날마다 날마다 이제 주님곁으로 옵니다 너무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user-lx7lm5mf7i11 ай бұрын
역시 김성수 목사님! 이곳에서 목소리천사로 일하시네요.
@user-db9ch4nt4i4 жыл бұрын
아멘!~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ᆢ김성수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또 듣고ᆢ주님~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한번도 봰적없지만 절절이 가슴을 파고드는 복음말씀ᆢ목사님 주님나라에서 행복하시지요?
@user-kd5uk5mw9p4 жыл бұрын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찬양이 가슴속까지 뭉클하게 밀려옵니다
@user-db9ch4nt4i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예수님 사랑과 은혜를 감사합니다
@user-mq4iv8qj7o2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듣던말 또 들려주세요를 강조하시며 설교하신 목사님!! 이제야 깨달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f3ih4dp3c Жыл бұрын
주여.....주를위하여살겠다고 하였지만 주님을 모르고 살때가많았습니다 주여 회개의눈물을 흘리오니 이죄인 이제서야 주께 후회하며 회개의 기도를 하옵니다. 주여 믿음 회복케하옵시고 믿음을 굳건히 주일성수를 할수있도록 주여 역사하시옵소서 우리주예수 그리스도..우리주님을 찬양케하옵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주님 큰은혜주시옵소서 주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만족교회를 축복하시고 담임목사님을 축복하시옵소서 주여 아멘 1월18일에 서울대학교병원에 진료를 보고 3월에 2차수술을 앞두고 있사옵니다 주여 수술이잘되게하여주시옵소서....
@user-ys8ch5ly7f4 жыл бұрын
김성수목사님 설교에 많은 은혜받았는데 일찍 우리의 곁을 떠나 아쉽습니다 절절히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느껴졌는데....본향인 하나님아버지의 집에서 편히 쉬고 계실 목사님 이 다음에 천국에서 만나요~^^
@user-if4vm9cm3x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사랑하는모습 예배하는모습 열심히예수님알려고하는습
@user-sb1xv5zq7t Жыл бұрын
죄에 가득한 세상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하나님 나를 만져 온유하게 살게 도우소서
@user-hf3ih4dp3c Жыл бұрын
주여 여동생도 이제예수를 영접했습니다. 얼마나 큰축복이고 은혜입니까.할렐루 할렐루야!! 얼마나 큰 기쁨입니까 주여....예수를 영접하고오빠나도.. 교회에서 기도를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엇을땐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주의 은혜로살아가게 하소서 남매가드디어 예수를 믿습니다 복된가정 주님께서 함께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하소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 주여....제여동생 예수믿게 해달라는 기도 주를알게해달라고 기도한거 응답이되었나이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user-uz3zo4fh6z Жыл бұрын
저의 죄를 용서하소서 제가 지은죄가 너무 많아서 감당치 못하겠습니다 부디 용서하소서 아멘 🙏
@user-xm2pi2mt1c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끌어 안아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랑 !!~~ 넘 감사합니다~ 한량없는 사랑 어찌다 감당하리요~~ ♡♡♡
@user-jw1mk4gh9t3 жыл бұрын
온 마음으로 목사님자신과 성도들의마음을 대신하여 주께 드리는 애통하고 가난한 심령이 절절이 고백되네요!
@user-db9ch4nt4i2 жыл бұрын
들어도들어도 너무나 좋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ᆢ
@user-zp1xe2ro7f5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db9ch4nt4i5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합니다~너무 은혜로운 찬양 듣게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사를 음미하며 눈물로 듣습니다
@youngsookyooon4074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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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bear38914 жыл бұрын
은영 자매님 아무 주저치 마시고 지금 무릎꿁고 자매님 마음에 있는 생각을 숨김없이 예수님께 말씀드리세요 주님께서 반드시 인도해 주십니다
@motline79235 жыл бұрын
복음을 매번 잊어버리고 그리스도복음을 떠나 사는 모습에 죄된 나를 봅니다.
@munpaik96404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user-su1hn6ui6m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할렐루야
@user-tg2cb3zg6v4 жыл бұрын
한 집사님! 감사. 드립니다 아직 사실 맘에 와 닿지 않습니다 늘 바쁘시죠? 늘 감사를 하나님의 뜻으로 돌라고... 파이팅. 하십시요^^
@ivanko217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주인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서 창조하신 입 있는 것들이 주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아멘. 주여. 오로지 겸손히 세상 물욕버리고 은혜의 바다에서 주와함께 동행하게 하소서 날위해 몸찢고 죽으신 주를 위해 나 죽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더러운 죄인인 저를 구해주신 은혜. 썩은 흙인 제가 어찌 갚을수 있겠습니까? 오로지 홀로 높임받으실 주인이여. 나 주의 영광을 위해 살도록 늘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