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원인모를 뇌염으로 쓰러져서 병중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있을 때 누나가 이 찬양을 저에게 들려줬는데 제가 의식이 없는데도 눈물을 흘려서 그 후로 저에게 이 찬양은 특별한 찬양이 되었답니다😄
@뭉이-c3e Жыл бұрын
1집에서 이 곡 발견하고, 눈물 펑펑 쏟고 들었어요ㅠ 주님이 내게 절절히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ㅠㅠ♡ 그래서 교회에서 이 곡 솔로로 찬양드리려고 하는데, 왕 아마추어인 제게 쉽지 않은 곡이네요^^; 전은주 전도사님 라이브 쵝오네요♡♡♡(사람을 넘 높이면 안되지만, 그래두ㅎㅎ)
@happytree2263 жыл бұрын
저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제 나약함, 천박함, 교만함을 그 누구보다 다 파악하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황송하게도 '교회'라고 불러주시고 오늘도, 지금도 저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말하며,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소울홀릭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국면속에 더욱 무기력해진 제 자신을 느낍니다. 저와 한국교회의 책임과 분발, 그리고 회개를 구하는 메시지처럼 다가옵니다.
@venussuna2 жыл бұрын
은혜가...♥
@이소은-g3y3 жыл бұрын
처음듣는 찬양인데 넘 좋은것 같아요ㅠㅜ 요즘에 기분안좋은일이 많았는데 이 찬양을 듣고나서 좀 나아진것 같아요ㅎㅎ♡
@은혜-y1k3 жыл бұрын
저의 연약함과 아픔을 아시는 주님.. 그럼에도 저를 주님의 교회라 부르시며 사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값없이 내어주고 주님의 마음을 보이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Little_Bird_8173 жыл бұрын
정밀 좋아하는 찬양인데...이렇게 다시 들어 정말 뭉클합니다...감사합니다ㅠㅠ
@정성훈-n5t3 жыл бұрын
이 찬양만 들으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TV-tc2hh3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들을수 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eunpark58683 жыл бұрын
악기팀 모두 마스크쓴 모습 보기 좋아요👍👍👍👍👍
@산악빠2 жыл бұрын
나 너를 부른다 나는 알고 너의 아픔
@Pabloph223 жыл бұрын
Que lindo, me encantan sus adoraciones.
@개청자-c4v3 жыл бұрын
악보를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anointingworship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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