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룽가주 를 걸어가는데, 앞에 가던 누가 빵 한 조각을 흘렸어요. 그것을 이구아나가 먹으려고 기웃거리는데, 행인들이 계속 지나가니까 못 먹고 있더라구요. 안 가고 조금 기다리니까, 냉큼 물고 가는데... 참, 친자연적인 호주더군요. 저도 기린이랑 찍은 사진 있어요. 바로 앞으로 가면 혹시 뭐 있을까 하고 세 마리가 다가오는데.... ㅋ 오랜만에 귀가하면 와이프랑 같이 이 때 사진을 꺼내서 봐야겠어요. 생생하네요. 저희는 오페라하우스 옆에 Sealock에서 먹다가 갈매기에게 강탈 당했어요. 완전 도둑갈매기들! 그것도 추억이라죠. ㅎㅎㅎㅎ
@sarah09461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타롱가주.. 정말 넓더라구요.. 저도 추억이 생생해서 벌써 다시 가고싶네요.. ㅠㅠ
@juniharu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구 갑니다☺️🩵 혹시 편집과 음악은 어떤걸로 하셨나욤~?
@sarah09461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집은 vllo 프리미엄쓰고 음악은 artlistio 구독해서 써요! ㅎㅎ
@yeoreumchoe8999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위스키바랑 뒤에 가신 바 이름 알 수 있을까용?❤
@sarah094610 Жыл бұрын
차례로 The baxter inn 이랑 shady pines saloon이라 구글맵에 치시면 나올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