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명소된 '생태 동물원'.. 개선 이어갈까 | 전주MBC 231002 방송

[@오즈네타이거]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또남]

이번에 가보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월드보다 더 편하게 관람했네요 ^^ 그래도 놀거리나 볼거리는 오월드가 더 만족도가 높지만.. 가격이 꽤나 비싸니 ㅜㅜ 전주동물원은 4인 가족 만원으로 알차게 놀았습니다 앞으로도 개선 많이 해주세요

[@김은미-w1h4m]

어제 다녀간 1인, 3천원 치고 볼만한 곳이 많았다.

[@user-vl9kb7mt5f]

표범 재규어 우리는 좀 개선이 필요하겟던데..

[@이찬희-c4t7y]

초원의 숲에 영양과 타조, 기린도 들여와야죠.

[@수달이0909]

타조는 현재 구 기린사에서 초원의 숲으로 옮긴 상태고, 기린의 경우 구제역 문제로 나중에 들어오거나 무산된것 같으며, 영양은 어차피 비인기 동물이기도 하고 세렝게티 같은 매우 넓은곳이 아닌 이상 기린과 다투는 일이 많기 때문에 도입할 가능성이 적을것 같습니다

[@mvdtiift]

기린은 진작 하늘나라로 갔어요ㅠ

[@tgkim4528]

별로던데

[@오오오-v5t]

문제는 실내 동물원 철거 해쓸좋은된 아니며 맹수들 넒은거 곳에서 공사해쓸며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