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성 댓글은 자세히 보기를 해주세요~ 너무 많이 하시면 무통보 삭제합니다😭😭 영상에 쓰인 일러스트는 문피아 공식 계정에서 올라온 검넴님께서 그리신 일러스트로, 이 외에 검넴님의 개인 SNS에 올라온 그림들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중혁아 생일축하혀~~~ 0:00 : 디아 - Paradise 0:00 : 디아 - Paradise 3:37 : 예람 - 바다넘어 3:37 : 예람 - 바다넘어 9:12 : 열둘 - 자화상 9:12 : 열둘 - 자화상 13:05 : 자우림 - 있지 13:05 : 자우림 - 있지
@luisvilchez360929 күн бұрын
Lunar fish
@ezekiel64217 ай бұрын
전독시를 보고 듣는 것과 안 보고 듣는 게 이렇게 차이가 날 줄은 몰랐는데...
@ezekiel64217 ай бұрын
전독시를 보지 않고 알고리즘에 떳을 떄는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보고 나서 듣는 지금은 진짜 너무 슬프다 ...
@user-Mandukingdom4 ай бұрын
[성좌,구원의마왕은 어디에나 존재했으며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이 성좌,[구원의마왕]이자 화신,김독자의 ■■이자 속죄였을테니까.
@이스-v1z2 жыл бұрын
제 최애 플레이리스트중 하나인데 사라져서 광광 울고있었습니다 ㅠㅠㅠㅠ 돌아오셔서 소리질렀습니다!!!
@저됐어요좇됐습니다Ай бұрын
책이나 소설에 전혀 관심 없던 사람도 궁금해서 보기 시작하게 마법 같은 소설임.. 싱숑 작가님 진짜 세상에 존재하시는 분들인 지 궁금할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소설이라고 생각함.. 원래 오글 거려서 이런 말 안 하는데 외전까지 보고나서 느낀 게 진짜 어떤 독자가 겪은 것 같은 생생함이라서 대중들의 선택도 받고 앓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전독시는 지금도 잘 됐지만 더더더욱 잘 되어야 함..
전 아무리 생각해도 쟤가 못생겼다는 생각을 못하겠어요... 쟤가 못생긴거면... 저는 뭐가될까요...
@Yongnem9 күн бұрын
9158 forever❤❤
@하율김-f4v3 ай бұрын
성좌,낭만을 쫓는자가 웃음을 짓습니다
@ohmygodbecky68294 ай бұрын
This is so beautiful, your music taste is supreme
@미어캣-p4b6 ай бұрын
없어졌는데.. 다시 돌아왔다.
@Fyoyof Жыл бұрын
정말 좋게 들었던 플리였는데 대체 왜 없애셨던 겁니까 ㅠㅠㅠ
@qifhw6 ай бұрын
[설화, '구원의 마왕'이 이야기합니다.]
@오우오-f9i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다
@Tofu-e5n28 күн бұрын
these songs are so good, oh lord..🤕
@purpleleeha3 күн бұрын
[성좌 ‘그들을 지켜보는 자‘가 치명적인 후폭풍으로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유타-e5eАй бұрын
성좌 구원의 마왕이 당신을 지켜봅니다
@강유리-i4o Жыл бұрын
오늘 중혁이생일!! 중혁아 생일 축하해!!!
@헷힛-e2j4 ай бұрын
안되겠다..소설 다시 읽어야겠다
@sejong24 Жыл бұрын
그냥 들었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깐, 한귝어 일본어가 섞여있네요
@duraznoefimero8231 Жыл бұрын
can someone write me the lyrics of 열둘 - 자화상? I just fell in love with that song even if I dont know what it says.💟
@김린화-p8v Жыл бұрын
English or original?
@오크상 Жыл бұрын
유중혁 그는 신인가....... 구원의마왕이시여
@asd-c2k2p2 жыл бұрын
스포 주의 {이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시작되었다.} [그 곳에 정의롭고 싶은 군인이 있었다.] [그 곳에 가장 강하고 고독한 사내가 있었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숨겨왔던 여인도, 그곳에 있었다.] [인연을 잃고 상처 받은 검귀를 만났고] [과거와 미래의 틈새에서 태어난 아이와 어미를 잃고 곤충을 손에 쥔 소년이 울었다.] [돌아오지 않을 가족을 위해 성을 구축한 사내가 포효했다.] [거짓으로 진실을 쌓아올린 여인이, 기꺼이 그의 그림자가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인을 스승으로 두었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거인의 세계를 구했다. 그리고, 이 모든 세계의 결말을 아는 한 사내가 있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장문혁-h3s Жыл бұрын
이거 몇 화에서 나왔죠?
@fasd-hm8du5 ай бұрын
@@장문혁-h3s 몇환진 잘 모르겠는데 아마 51에피일걸요?
@eakssang3 ай бұрын
파천검성 ㅠㅠㅠㅠ
@저됐어요좇됐습니다Ай бұрын
진짜 이 문장들 여러곳에 복붙 되어있는 거 알아도 하나하나 뇌에 새기듯 천천히 읽게 됨.. 그리고 저 문장이 나오기까지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서 울컥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