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목보고 긴장한 채로 봤는 데…다행히 원할하게 마무리 된 듯 해 마음 놓았어요!. 모국어로 소통해도 오해가 생기기 마련인 데, 타국에서 문화권이 다른 채로 영어로 소통하다 보면 더욱 어렵죠.🥹…눈치… 아무도 주지 않지만, 습관처럼 눈치 주워먹기… 그래도 집 곳곳에 주인 할머님 애정 가득한 따뜻함이 영상 너머로도 느껴지네요ㅜ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도, 일 하지 않는 일상 모두 응원합니다 !.! 작고 소소하게 잦은 행복 가득하세요.☘️
@boms_study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네 말하는게 참 어렵네요😭
@임은정-s4i2 күн бұрын
카드에 적지못했던 내용듣는데 왜 눈물나ㅠㅠ 똑순이가 힘듬을 표현하지않고 이겨내는 모습왜눈물나ㅜㅜ
@yo-yo-yo2 күн бұрын
17:10 아이컨택 사슴 너무 웃음을 주네요😂ㅋㅋㅋ 이런 소소한 힐링과 재미에서 에너지를 얻고, 힘을 내어 또 알찬 삶을 이어가는 봄님의 모습을 보며 또 반성하게 되는 나. 겨울은 특히 날씨가 추워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는 계절인거 같아요. 모두 힘내서 홧팅해요!😊
@boms_study2 күн бұрын
네 사슴 너무 귀엽죠✨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yo-yo-yo2 күн бұрын
@@boms_study💕
@User_momosook_Күн бұрын
썸네일에 완전 놀랬어요!.. 이 영상 속 모든 감정이 전해지는 거 같아요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 거 같아서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솔직히 오지랖급으로 일 더 해주는 나라의 사람은 한국사람들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속도도 빨라 꼼꼼히 하려고해 어디서 봄이님 같은 알바생 구할까요 본인도 알겁니다 그러니 다음날 먼저 메세지 보냈을거구요
@비움-w8l2 күн бұрын
예쁜분❤응원해요🎉 마음 힘들어도 go through 하는 모습 멋져요.
@JB-tl9bx2 күн бұрын
항상 씩씩하고 야무져 보였던 봄님,이번 주는 마음이 허하고, 속상한 일도 있었군요.😢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연락하고,힐링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권지숙Күн бұрын
깜짝 놀라 바로 들어왔네요~ 다 해결되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예요 🩷 토닥토닥 힘내요~
@RamRamzzi2 күн бұрын
이런일 있었다고,, 나도 크리스마스엔 가족과보내고싶다는 그말이 한국에있는 가족에게 걱정이될까 삼키는 마음이 너무 먹먹했어요,, 여기에 이야기하면 저희가 들어줄게요~ 토닥토닥 ㅎㅎ 이시간이 지나가면 더 괜찮아질거에요❤
@boms_study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슈슈-q7d2 күн бұрын
저도 어학연수 시절 홈스테이를 했는데 명절이나 주말마다 눈치 보여서 매번 밖으로 나돌았던 서럽고 외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서럽고 외로운 시간들이 응집되어 봄님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작은 조각이 될터이니 늘 씩씩하게 지내세요! 👍❤️
@boms_study2 күн бұрын
@@슈슈-q7d 감사합니다💕 진짜 그말이 딱이에요 눈치보여서 밖으로 나돌고 있어요...🤣
@Eunjung-y8u2 күн бұрын
잘 보고있어요. 요즘 기다리는 유튭이예요. 공부도 좋고 열심히 생활하셔서 보기좋지만 본인 몸과 마음 잘 돌보시길, 타인보다 본인이 우선이예요! 화이팅!!
@boms_study2 күн бұрын
@@Eunjung-y8u 네 감사합니다!!💕
@이혜경-u8r2 күн бұрын
화이팅!! 힘내시고 멋져요 ㅎㅎ
@0901-haru2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시작한 봄님의 매일을 응원해요!! 이것도 흐르는 시간속에 추억으로 남을 꺼예요!!
@teacherkorean2 күн бұрын
더블린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했을 때가 그리워 우연히 보게됐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 아기 돌잔치같은 것을 해서 밖에서 방황하다가 집에 들어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심정 알아요! ㅋㅋㅋㅋ 더블린은 여전하네요. :) 좋은 시간보내시길 바래요.
@user-ch2uc4br5m2 күн бұрын
토닥토닥 ❤❤❤❤❤
@drk97882 күн бұрын
항상, ... 일처리, 대인, 사회생활에.... 시작부터.... 정도를 벗어난 일처리를 하게되면... 일처리의 중간, 끝맺음도... 복잡하게 꼬이게됨. 사회생활은... 정도, 기본을 잘지키고... 정도, 기본을 벗어난 일처리는... 칼 같이 끊어낼수있는... 마인드가 있어야.... 사회생활이 수월해집니다. 정도를 벗어난... 무리한 일들은... 절대 하지마세요. 외지에서... 몸고생, 마음고생.... 하지마시길...
@다인무지개2 күн бұрын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 멀리서 봄님을 응원합니다!!!
@트와이닝-z7h2 күн бұрын
선댓글 후시청 할께요.
@siwonlee50232 күн бұрын
해설 짱! 성격이 저랑 판박이ㅋㅋㅋ
@내꺼하자-z2q2 күн бұрын
건강하세요 ~~~
@셀피봇Күн бұрын
힘내시라고 구독,좋아요 꾸~욱 누르고 가요~
@kh.esther2 күн бұрын
열심히 일하는모습 정말 대견하네요 지금타향에 잇어서 마음이 힘들떄도 잇지만 다지나고 보면 참좋은 추억과 인생공부입니다 외로워도 잘하실것같아요 똑순이 미안해요 제나이가 64살이라 다엣날언어네요 충분히 알바잘하고잇으시니 힘내세요
@kv7462 күн бұрын
아무도 눈치주지 않지만 객식구만 느끼는 기분이 있죠..ㅎㅎㅎ
@boms_study2 күн бұрын
네 처음 느껴보는 느낌😂
@egpark7777friendsКүн бұрын
해외에서 인정받는 팁 봄씨가 아마도 제일 편했을겁니다.인간적이고 잘하고 저도 자영업자지만ㅠ 조용할땐 더 늦게 하려고 원하고 바쁠땐 서둘러 가는모습 보면서 서운 했습니다.아 물론 봄씨는 그렇지 않으셨구요.봄씨 같은 스타일은 사장님도 살짝 기대게 됩니다.고마운가 다 아실겁니다.서로 힘들때 도와주는건 전세계가 똑같네요.사장님 심정 봄씨 입장 다 이해해요.버스타기가 시간이 늦어서라도 늦게 일하시기 조금 무서우실수도 있겠어요.화이팅 입니다. 지혜롭게 해 내실거라 믿습니다.❤
@brok3nnn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2:20 안정화하다가 내려놓으면 크레마 굳고 우유 분리되곸ㅋㅋㅋㅋㅋ
@쑥부쟁이-n1xКүн бұрын
토닥토닥 힘내요!!!
@estrellayoon45142 күн бұрын
제…….제습…….제습기….!! 제습기 회사 보고있놔….?!! 여기야 여기 협찬 여기 봄님께!!!!!!
@100억부자-q6k2 күн бұрын
어무이께 자주 연락하셔요..부모가 되어보니 자식이 부모 생각하는 것 보다 부모의 자식 사랑은 비교할수 없어요..ㅜ
@boms_study2 күн бұрын
네네❤❤
@jamjamfbКүн бұрын
우연히 영상 봤습니다. 오해라기에는 사장님이 명백히 잘못하셨는데요? 😅 아이쿠 내 정신이야 깜빡했네, 하고 마감은 내가 할께 하시던지...... 😅 채널장님 엄청 엄청 착하시네요! 멋지고,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파이팅 입니다 😊
@davidhughes4421Күн бұрын
that song is a legend. beautiful. try to listen to it during christmas. the singer died in a tragic accident. still miss her.
@아름다운언덕Күн бұрын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살아가는데 이런 경험들이.. 도움될때가 있어요. 영상만 보고 댓글은 안달지만 너무 잘하기때문에 사람들이 떠볼때도 많을 겁니다. 응원하는 이들 많으니 화이팅
@bom-n7l2 күн бұрын
놀랬어요. 설마?하면서 봤어요. 사슴너무 이뻐요 동화 속에 나오는 사슴들처럼 평화롭게 보여요 아일랜드 좋아해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예전에 아이리쉬 댄스팀 내한와서 본적 있는데 색다르면서 멋있어요. . 습한 날씨 건강챙기시구요. 기관지보호~~*홧팅
@KC86618Күн бұрын
문자로만 대화하면 확실히 어감이 전해지지않아서 오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vinhaerebanКүн бұрын
여건이 되신다면 도와주시면 그런게 해외에서는 나의 자산이 되더라구요.유럽인들 정시간 일 안하고 늦고 ㅜㅠ 그래서 저희는 유럽인들은 믿고 걸러요.화이팅입니다~!! 첨 왔는데 구독하고 갑니당.응원합니다.
@SaintGermain82 күн бұрын
할머니 눈물나 ㅠㅠ
@임은정-s4i2 күн бұрын
먼데 이렇게 너그러워ㅠㅠ 화가나려다가 급내반성중 ㅋㅋㅋ
@뽀항항항Күн бұрын
중학생때 8개월간 어학연수? 다녀온게 떠오르네요 ㅋㅋㅋ 원랜 아예 유학목적으로 간거였는데, 막상 현지 공립 중학교에서 생활을 해보니 (제가 원해서 나간 거였지만)제가 저의 생각보다 훨씬 내성적이고 내향적이란 것을 알게되는 시간들이었어요.ㅋㅋㅋ 그래서 부모님 돈 낭비하지말고 시간도 아끼자 싶어서 1년도 안채우고 접고 들어왔었죠... 당시에 인종차별(더블린 사람들 다 착하긴 한데 가?끔 마주치는 그런 것들)도 14살 사춘기 마음에 상처가 되었던 것 같고 (만약에 30대 중반인 지금이었다면 별 신경 안썼을 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 등교길에 인적 드문 길을 지났어야 했는데 무슨 성냥개비같은 아일랜드 남자가 Can I kiss you? 이래서 너무 무서웠고 학교에서도 동양인이라 낯설어서 그런지 첫날에 몇마디 나누고 그 뒤로 투명인간되서 옆반 한국애랑만 밥먹게되고.. 나중에는 버스 운전사 아저씨도 마주치기 무섭고 그래서 왕복 140분 거리를 그냥 걸어다녔던 기억... 그래도 초록초록한 산책길이 너무 아름답고, 덕분에 10킬로 가까이 빠져서 돌아왔어요~ 뚱뚱이가 일반인이 되어서 돌아오니까 한국 중학교에서는 외국가서 지방흡입받고 왔다는?? 말도 안되는 소문도 돌았어요 ㅋㅋㅋㅋ(중딩 상상력 매우 무궁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