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떻게 됐을까? 런닝맨 228회, 2015.01.04 RUNNINGMAN 奔跑吧兄弟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 송중기, 전소민, 송지효, 양세찬
Пікірлер: 15
@jaewook0415 Жыл бұрын
8:40 고개 꺾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헤어지는일은고개숙인 Жыл бұрын
0:09 광수는 그런 걸 잘 몰라요 ??? : 우리 형 바보 아니다! 1:34 이따가 내가 잡아서 찢어서 볼 거야 4:44 왜 이렇게 침을 흘려? 너 한번 해봐! 6:23 얼음 먹이기 7:57 이거 하다가 기울이면 침 이리로 다 넘어가는 거 알죠? 8:48 아 짜증나! 9:30 외계어 하는 유혁 10:23 아 이거 대학교 때 하고 처음 해보는데 11:42 여기서 다시 시작이야 12:14 제가 대신 할까요? 흑기사? 12:24 됐네~ 14:02 깨져버린 얼음 14:27 이야~ 안 되는 건 안 되네 15:21 힌트 노리는 하이에나들 16:20 (공포) 아 거 뭐 하는 거야 지금? 16:37 가져갈 걸 왜 여기서 보래요?
@이찬우-d5w Жыл бұрын
14:02 능력자와 에이스의 몇 안 되는 불운(?)
@이진영-j8x Жыл бұрын
어울리지 않아요
@헤어지는일은고개숙인 Жыл бұрын
10:12 서운 ㅋㅋ 11:15 입술 내미는 지효누나 💛 14:16 멍~ 15:09 조용히 해! 왜 이래? 아 왜 읽어? ㅋㅋㅋ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