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지선 최고다 !!!! 엠장기획 필요한 사람 !!! 사연 목소리도 좋고 본인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어요
@홍길동-l8k4s6 ай бұрын
빵빵 터지네요 ㅋㅋㅋㅋㅋ 와 !!!!
@전주보안관6 ай бұрын
이지선 김재원 두분의 조합은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
@Asdal70046 ай бұрын
수해복귀 고정하셨으면
@dollmean6 ай бұрын
매불쇼에서 조금씩 느낀 건데 이지선씨의 토크는 진짜입니다...
@llolololol6 ай бұрын
오디오만 들어도 힐링되는 목소리의 소유자.❤
@slayer75766 ай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재미나네~~
@드라마-v7e6 ай бұрын
나왔다~~~드뎌~~ㅎㅎㅎ
@kksladder6 ай бұрын
출퇴근 길 엠장기획 보는게 낙입니다 ㅠㅠ 너무 재밌습니다
@user-hw821as236 ай бұрын
이지선님 입담 너무 좋네요 ㅋㅋㅋ 최고였습니다
@HooYoungChoi03126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귀에 꽂힌다는게 이지선성우님을 두고 하는 말이네요..... 정말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근데.... 음 엠장기획에 고정하시면 안되나요???? 너무 재치있으시고 재밌으세요^^
@snow-mc6fo6 ай бұрын
역대 최고~~말씀 하나하나 귀에~~~쏙쏙 들어오고 , 재미도 너무좋아요!! 귀염귀염도 있구여~~~이프로에 적합한 분😊😊😊
@mjkim19496 ай бұрын
드디어 업로드 30분안에 보기 성공!!! 점심시간 업로드 감사합니다 피디님들 센스 최고 :D
@nadia......6 ай бұрын
이지선은 엠장기획에서 오버페이해서라도 데려와야합니다
@thw75806 ай бұрын
수해복구 고정해야지
@리제이슨-y8f6 ай бұрын
이지선 타락 시키지 마라
@Asdal70046 ай бұрын
수해복구 시즌3 가시죠
@yoosungpark69446 ай бұрын
애초에 수해복구를 이지선 성우님을 정미녀 포지션에 놓고 한명을 더 뽑았으면 어땠을까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z.d.a44516 ай бұрын
@@리제이슨-y8f 매불쇼 안보셨나? 은근 쎈캐임 ㅋㅋㅋㅋㅋ
@soulseeker216 ай бұрын
이지선.. 넘 이쁘당^^
@ISTPKoreanMan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매불쇼에서 보던 분을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요 이지선 성우님 매불쇼에서 파격적인 발언 잘하시는거 보면서 섹시하다고 생각했는데 원래 그런 사람이었어 ㅋㅋㅋㅋ
@BKSONG-kd6yh6 ай бұрын
엠장 웃으면서 자리 고쳐 앉는데 너무 웃기다. 오늘 게스트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kimtaehwan48706 ай бұрын
오늘은 오랜만에 계곡주 마시러 가야겠네요 ㅋㅋㅋㅋ
@UNG2ABUJI6 ай бұрын
고정할 자리가 없다면 프로그램을 하나더 만드셔서라도 영입하셔야죠. 이지선 성우님을 ㅋㅋ
@2cool426 ай бұрын
엠장기획에서 최애 컨텐츠♥♥♥♥♥
@Dilellma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쎄다 매불쇼에서는 요즘 이런 모습 보기 힘든데ㅋㅋㅋ 엠장기획에서 빛나네요 빵빵터짐ㅋㅋㅋ
@PleasureOfSoul-zn9cr6 ай бұрын
이지선 성우님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짐 자주뵈요
@눈꽃천사-q9l6 ай бұрын
ㅋㅋㅋ 오늘 운동하면서 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날이좋다-h7s6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 ㅎㅎ
@boyastro66796 ай бұрын
엠장 넘이쁘당
@varusmed6 ай бұрын
장원아~ 이런 인재 안쓸꺼니? 이지선을 수해복구에 고정으로!!
@speed17426 ай бұрын
막상 수해복구 인턴때는 철벽치는 바람에...
@isabella7476 ай бұрын
이지선은 보물이다❤
@김재일-m5j6 ай бұрын
와~~ 침 흘리고 있었던건 처음이다.
@nicegreat65486 ай бұрын
😁😄😁 오 지선님이 나왔구만
@solomoon24306 ай бұрын
계곡 지선. 눈웃음 이뻐요.
@hansbaker97076 ай бұрын
계곡주는 방송에서 말하는 그게 아니예요.. 훨씬 아랫쪽이죠.
@SolitaryFoodFighter6 ай бұрын
이지선은 임계질량에 이른 풀루토늄 같은 사람이다..... 건들면 핵분열 급이라서 뒤감당 불가....ㅋㅋㅋㅋㅋㅋ
@urbcisjfvs6 ай бұрын
이분 진짜 개웃긴거 같음 예전에 나와서 남편욕 하지말라는거 진짜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
@유충현-q1p6 ай бұрын
이지선을 수해복구로!!!
@bluelkw6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user-hyun75996 ай бұрын
잘보고있어요
@Hwi_Pa_RaM6 ай бұрын
이지선님 진짜 넘 재미있으시네요 ㅎ
@레담에6 ай бұрын
엠장님 영암 언제 오실건가요? 저 시간맞춰서 갈래요!!ㅋㅋ
@soulseeker216 ай бұрын
난 저 여자성우 너무 좋아열~~ 느~~~~무 이쁘고 섹시하당~~
@seokg68846 ай бұрын
이지선 성우님 "아잇씨" 너무 귀여워요ㅋㅋ
@양철복6 ай бұрын
80년대초 직장 신입시절에 선배들 따라 접대받던 술집 요정이나 방석집의 계곡주는 가슴골이 아니고 아래쪽 계곡을 의미했었기 때문에 듣던 내 귀를 의심했네요..ㅋ
@jjamani06136 ай бұрын
이지선 성우님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여자가 봐도 너무 사랑스러움!! 솔직하셔서 방송 나오실때마다 너무 재밌어요!
@Mangotart18036 ай бұрын
베개 저거 예전에 꺌랑에서 본 거네요~ 지인분 그때 사서 좋았다던데 광고 보니까 좋아보여서 저도 사볼까 싶어지네요ㅋㅋ 이지선님 말처럼 시원하게 쓸 수 있으려나요ㅋㅋㅋ
@Life-DivingАй бұрын
이지선님 목소리는 정말 최고입니다. 사람이 얼굴로만 사는게 아니란게 목소리도 이미지의 절반인듯 합니다
@안얄랴쥼-n1k6 ай бұрын
어~우야~~~ ㅋㅋㅋ 모든게 다 담겨있네
@호랭이조련사6 ай бұрын
다연씨 참 독특한 목소리 ㆍ아름답습니다. ㆍ다연씨랑 아름다움과 잘어울려요.
@이더니멸망6 ай бұрын
기대댄다...수술후기 기대할께요😊😊😊
@indigos88able6 ай бұрын
유다현의 쨉속에 원장님의 스트레이트 한방~! 지선님 넘어갔다 넘어갔어~!
@모던보이-m6m6 ай бұрын
봉인이 풀리셨나봐요~ 물만난 물고기처럼..ㅋㅋ 섹드립이 장난아니시네요~ 이지선님..ㅎㅎ
@이상한나라의얼6 ай бұрын
최욱이 이지선을 뉴스와 MC로만 묶어놓은 이유… ㅋㅋㅋ
@dreamfreeker6 ай бұрын
남친이 여동생 엄청 챙긴다는 사연 분..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결혼하면, 식구끼리만 단톡방 만들어서 대소사 정한 후 며느리들에겐 일방 통보할 겁니다. 그런 집 은근 많아요. 부부싸움 크게 하는 경우도 많음.
@마히히-j7b6 ай бұрын
러블리이지선❤
@마미림핸드메이드6 ай бұрын
33:38 앜ㅋㅋㅋㅋㅋ 계곡주 ㅋㅋㅋㅋㅋ😂😂😂
@hansbaker97076 ай бұрын
저것은 계곡주가 아니죠..
@박사장-r7o6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지선은 매불쇼보다 엠장에서 더 빛난다
@토지금고사나이6 ай бұрын
거의잡스럽다 남은 한자리 잘어울리실것같은데요 성우도 하셨고 줄거리도 잘 캐치하실것같고
@shpark88716 ай бұрын
9:00 " 으헝 어어어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on_green6 ай бұрын
프로그램 시작 이후 출연진들의 게스트 사연 집중도가 가장 높았던 회차네요
@LeeJun83386 ай бұрын
저는 2남1녀 중 막내입니다. 형과 누나와도 엄청 사이가 좋습니다. 부모님께서 바쁘셔서 형과 누나가 저를 키웠거든요. 그러다가 형과 누나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해서 하교가 점점 늦어질 때 비가 내릴 때가 되면 다들 저지대 집으로 와서 15인승 봉고차에 각자의 짐을 실었죠. 그래서 저는 비내리는 날이 좋았습니다. 지금도요. 2022년 11월 30일에 어머님께서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누나랑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을 하지는 않습니다. 고향집에 내려갈 때나 명절 때나 새해에나 생일 때 연락을 합니다. 2년 터울의 누나랑 제가 양력으로 생일이 같아서 뭔가 말하지 않는 통함이 있어서 더욱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각잡고 이야기를 해서 나오면 다행이지만 잘 모를 수 있어요. 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꺼낼 때에는 자연스럽게 여동생과의 추억을 여쭤 보세요. 그러다보면 사연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제 친구 중에 쌍둥이가 있는데 5분 차이의 여동생을 엄청 챙기는 녀석이 있어요. 소개팅 자리에도 함께 하고 면접보러 가는 곳도 함께 하고 그게 문제인지를 몰랐었죠. 그러다가 제수씨가 정말 잘 이야기를 해서 왜 그런 사이가 되었는지 궁금하다는 식으로 하나하나 알게 되면서 근본원인을 찾았죠. 여동생과 함께 아팠는데 제 친구는 티가 나는 체질이면서 티를 많이 내는 성격이었죠. 반면에 여동생은 티가 나지 않는 체질에다가 티를 내지 않는 성격이었죠. 그래서 혼자 둘 수 없어 병원에 갔는데 대기하는 의자에 누워서 잠들었는데 옆에 대기하는 아주머니께서 잠깐 몸이 스쳤는데 너무나 차가워서 깜짝 놀랐죠. 그래서 병원진료를 같이 받았는데 제 친구는 감기 초기였고 여동생은 소아폐렴이었죠. 늦게 조치를 했다면 여동생은 하늘나라로 갈 뻔했죠. 그래서 죄의식같은 걸로 여동생을 엄청 챙기게 되었다는 걸 제수씨가 알게 되고 나서 정말 시누이를 잘 챙겼어요. 그래서 시누이가 눈치있게 지금은 잘하는 편이라고 했죠. 사연자 님께서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노력은 해보고 나의 노력으로는 불가하다는 판단이 서면 미련없이 돌아서는 게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