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은 숨기면 안됩니다 이 병이 있다고 알았으면 결혼하지 않았을수 있으니깐요 환청이 들린다는건 정신 분열증 같은데 그걸 속이면 안됩니다 정신병 있는분과 사는게 힘듭니다 경험에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제발병하면 치료 과정이 또 힘듭니다 저럴땐 낮병동을 가든지 입원 해야 합니다 병을 알아야 도와줄수 있습니다 이러면 같이 못살아요 시부모님 정말 나쁜사람 이네요 자신의 딸이라도 저렇게 했을까요 사실을 말해 줘야 합니다 저렇게 평생 어떻게 사나요 시어른 다 돌아가시고 나면 누가 케어 해 주나요
@페코페코-y8w16 күн бұрын
와씨 시어머니도 존나 무섭다ㅡㅡ알면서 모르는척 숨겻다는게 개소름...와........정신질환잇는거 후에 알게되면 진짜 어떻개해야하냐ㅜ
@tv-relaxingtime632016 күн бұрын
세상 공짜가 어디 있나. 아무것도 없는데 친정 생활비까지 대 주는 돈 많은 남자가 왜 당신과 결혼했겠냐고. 정신병은 한달만 살아도 바로 뻔히 이상하다 여겼을 건데.. 돈과 남편의 정신병은 등가였음.
@유아름-s5f15 күн бұрын
돈 한푼없으면서 두얼굴 시어어니도 있습니다 아들있을때 잘하고 아들없을때 막말하고 구박하는 시어머니 도 있습니다
@yeonjuseong497217 күн бұрын
사실을 숨겨야되니까 겁나고 스트레스 쌓이겠지 그냥 있어도. 그러니까 증세가 더 악화된듯...
@sinoya112917 күн бұрын
무섭네요 ㅠ
@uiek266015 күн бұрын
남편분도 힘들것 같다...자기 마음대로 안되는거아냐ㅜㅜ근데 아내분도 힘들것 같고...ㅜㅜ 남편분이 나쁜생각이 들때마다 무조건 아내를 믿어보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는것도 방법아닐까요? 아내분이 이상한분도 아닌것같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