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끗이 찡해지네요. 내가 영양이었구나... 그렇게 머리를 쳐박고 있었구나 싶은게... 두권의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나만의 모짜르트를 찾으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진정성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sunday8912-x2jАй бұрын
형님 멋져요❤
@임영진-r9j10 ай бұрын
희생양양양양아니에요. 우린 엄청난 수혜자예요!!!😊 ❤ 감사합니당^^
@PhoneNew-y4s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침 문여는 시간에 꾸준히 돈서관 가겠습니다. 벌써 몇시간 후에 올라올 긍정확언이 기다려지네요!
@이향란-u6w9 ай бұрын
👍
@연구리-d6e10 ай бұрын
늦었지만 빠르게 다 훑었습니다. 4년만의 하루 29일에도 고명환님은 고명환님 답게 하루를 오롯히 보내셨네요. 어린왕자는 저에겐 너무 슬픈이야기라 쉽지 않은 책인데 인간의 대지는 다음 주에 픽해서 읽어 봐야 겠어요. 많이 슬프지 않을지 ㅠㅠ . 6월 1일 식사권 요이땅 줄 서봅니다. 파동이 잘 어울리는 사람들과의 시간 기대 됩니다. 찬란하다 못 해 눈물 나도록 아름다울 3월을 위해 모두들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