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상은 구독자이신 ‘김지선’님의 요청으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자동차에 감성을 자극하는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있어서 불편할 때가 있는데요. 기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게 되면 불편함은 해소되고 한층 더 감성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ylechoi74002 жыл бұрын
주차 후 시동끄고 사이드미러 버튼 눌러서 접은 후에 차에서 내리면 다음날 차앞에 가도 사이드미러는 안 펴지고 차문은 열립니다.
@kylechoi74002 жыл бұрын
@@hyungkeunjin7578 차 시동은 집에서 켜고 내려갑니다. 시동시 자동으로 펴지면... 의미가 없죠....
@변해철2 жыл бұрын
@@hyungkeunjin7578 ..
@ehsmanager117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영상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예 차안에서 사이드 접고 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승차한 이후에 다시 사이드를 꼭 펴야합니다.
@ZakkNuno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하는데 나름 스릴넘쳐요 ㅋㅋ
@user-carrera02 жыл бұрын
ㅋ 썸네일보고 리모컨키 갖다대면 접히는줄..
@MegaSanghun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어려운 기능 자세히 설명하는 거보다 이런 게 실제 운전자에게 더 긴요함. 감사합니다.
@자유인-v6e2 жыл бұрын
키를 꺼내고 잠그는 불편을 감수하며 저 기능을 사용 못할거 같음 그래서 끄고 댕깁니다 차종이 똑같아서 꿀팁 잘 보고있습니당
@KangBH90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알아도 귀찮아서 안 하게 돼요 ㅋㅋㅋ
@정법진-s9x9 ай бұрын
그러면 시동을 켤때마다 수동으로 사이드미러를 펼치는 불편을 감수하고 계시겠군요.
@dwlee44448 ай бұрын
@@정법진-s9x웰컴기능을 끄면 도어 언락할 때 펴지는데 불편할게 있나요
@onetavern7 ай бұрын
맞아 다 아는거 아니였나요?ㅋㅋ 키꺼내는게 싫으니 설정하는거지ㅜ
@천상개깡패2 жыл бұрын
버튼없이 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제가 맨날 쓰는 방법입니다^-^ 차 근처가셔서 내차가 내가 온걸 눈치채기전에 재빠르게 사이드미러가 펴지기전에 지나가시면 됩니다! ㅋㅋ 몇번 하다보면 자신의 순발력에 뿌듯해하며 문을 여시는 자기 자신을 보시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학엄-n3w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합니다 잘못해서 펴지면 살짝 멀어지면 다시접혀요
@SwimReviewSectio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TO-ONLIN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순식간에 지나감 극공감ㅋㅋㅋㅋㅋㅋㅋ
@delicato862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눈치채기전에 라는 말씀이 너무 웃겨요ㅋㅋㅋ뭔짓을해도 우울한 일요일밤에 웃고갑니다😁
@JKcfamily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ulster1542 жыл бұрын
보통 키를 가방같은 깊은 곳에 넣어두고 사용하는데 사이드미러때문에 키를 찾아 누르기도 쉽지 않을것 같네요. 어쨋든 좋은 팁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rkhk14482 жыл бұрын
오...당연하고, 단순하면서 생각지 못했던 방법이네요. 카드키를 지갑에 넣고, 꺼내지 않고 다니는 터라 저한텐 실용성이 떨어지겠지만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NONAME-MOTOSOLO2 жыл бұрын
좁은 주차장 이면 비활성화로 설정 해놓는게 더 편하겠네요
@whddlgkr23052 жыл бұрын
스마트키 장착 후 설명서만 꼼꼼히 읽어보면 우리가 그냥 필요없을거같은데? 하고 넘어간 기능 들 중 하나에 불편함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설명서나 기능들을 다 읽어보고 알아놓을 필요가 있다. 나도 처음엔 근접센서가 가까이가면 열려서 불편했고 영상의 내용처럼 차간 사이가 좁을때 혹시나 백미러가 닿지 않을까 해서 고민하다가 잠기면 사이드가 접히는 것을 이용해 근접센서작동하자마자 바로 잠금버튼으로 사이드를 접은 적이 있다. 편리한 기능은 항상 양날의 검이다. 잘 사용하면 이익이지만 잘 사용하지 못하면 불이익일 수 밖에는 없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내 차만큼만 잘 알면 충분히 편리함만을 가져갈 수 있다.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차득님 영상으로 많은 것을 학습 복습 하게 됩니다~
@mmmmmmmmmmmming2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ㅋㅋ 조수석에 타러갈때 문열러주면 사이드열려서 좁아져서 사람지나갈때까지 닫힘눌렀다가 사람이 문손잡이 열기 직전에 열림눌러서 스무스 하게 흘러가는데 형님이 알려주시는거 보니 제가 잘하고있었네용
@queue7708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스맛키 막 보편화가 된 시점부터 스마트키 쓰는 주 목적이 리모컨 일일이 주머니나 가방에서 안꺼내고 쓰려는건데 그런 면에선 다시 닫힘 누르느니 그냥 꺼놓는게 실용적이긴 하죠.
@binggukimmincheol2 жыл бұрын
나랑은 상관없는 콘텐츠가 많지만, 가끔 추천리스트에떠서 ‘이건 뭔가??’싶어서 보지만 (본인 불혹)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보이는 사람이 이런컨텐츠 다루니까 볼때마다 뭔가 멋있어요.
@동해야-c1z2 жыл бұрын
2010년식 sm5 L43모델을 한번 경험 해보세요. 제가 지금도 타고있지만 정말 편리합니다. 차키를 소지한채로 차 손잡이에 손을 넣으면 잠금이 풀리고 시동을 걸면 사이드미러가 펴집니다. 엔진을 끄고 나가서 차 문을 잠그면 바로 사이드미러가 자동으로 접혀집니다 현대차가 르노차를 포함한 수입차들을 벤치마킹을 많이 한 걸로 알고있는데 그중 실패작이 사이드미러입니다.
@machmax72 жыл бұрын
흉기는 원가절감으로 제네시스제외 대부분 문핸들 버튼방식임...터치나 핸들안 인식방식이 아님.
@최현지-n5j2 жыл бұрын
이거 은근히 불편했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최석태-b6r2 жыл бұрын
역시나 항상 믿고 보는 채널입니다. 너무 쉽고 간단히 불편이 없어 지네요.
@Nathan_Joe2 жыл бұрын
저는 사이드미러가 다 펼쳐지기 전에 잽싸게 문 앞으로 들어갑니다.ㅋㅋㅋㅋ
@llpangll2 жыл бұрын
그냥 비활성화하고 문열림버튼 하나 누르는게 더 편한거 아닌가요??
@김다김다2 жыл бұрын
뭔가 좋은기능이 많네요 ㅎ 제차엔 없어서 부러워만 하고 갑니당 ㅎㅎ
@xd4002 жыл бұрын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사이드미러를 손으로 그냥 접어도 문제없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soominlee88392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건데 전 비활성화 시키고 차키 대신 손잡히 버튼 누르는게 더편한거 같아요
@dlaatjdgus2 жыл бұрын
너무 당연한 기능이고 가장 중요한건 키를 밖으로 무조건 꺼내든 주머니 속에 손으로 잠근버튼을 눌러야 접히는거니깐 귀찮음이 생기니 그런거 아닐까요? 가까이 가면 손잡이나 백미러에 라이트는 들어오는데 백미러가 열리게 하려면 문에 잠금해제 버튼을 누르든 터치하면 백미러가 열리게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caraudiobanktv2 жыл бұрын
간단하지만 모르는 어쩌면 사소한것들 쪽집게처럼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oonseok7979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이름 나와서 깜놀했습니다. ^^ 리모컨키 잠금 기능을 활용하면 되는군요!! 지금 세차 못해서 먼지투성인데 잘 활용하겠습니다.
@jamiez83152 жыл бұрын
본인등판 ㅋㅋ
@ROCK_godlife2 жыл бұрын
감성좌 킹윤석님ㅋㅋㅋㅋㅋ
@둥이왕자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간단한걸 왜 몰랐지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개-j2b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대갈장군-l2d2 жыл бұрын
구독자가 많이 늘어나서 좋네요 ^^
@성안솔로몬2 жыл бұрын
저는 알았던 기능인데 이 사소한 기능까지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욱-l7i2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채널최고에요
@푸힝-m6w2 жыл бұрын
와ㅋㅋ어제 이것때문에 불편하다생각했는데 바로해결됐네요
@WiseTreeJhs2 жыл бұрын
전 그래서 키를 가지고 문의 손잡이 잡으면 열리게 설정해놨네요.. 잠기는건 멀어지면 잠기게 하고. 그러면 가까이 간다고 사이드미러가 펼쳐지는 일이 없죠. 잠기는 건 자동이고.
@나이쁜이애인2 жыл бұрын
발상의 전환이네요.요즘 스마트폰만 만지느라 깊은 생각을 안했었는데 반성하겠습니다.
@뿌리-h3h2 жыл бұрын
그런것 같습니다 인간이만든 첨단의 기술에 인간이 불편할때도 인간이 필요없을때도.. 훗날 로봇세상이 될듯요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이 기능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차에서 내리기전에 안에서 버튼으로 사이드미러 접고 내리면 다시 차량에 올때 자동으로 안펼쳐 집니다.
@CHaCHa-min2 жыл бұрын
저거 근처가면 사이드펴지는것도 있지만 차량 문 열면 펴지는기능도있는데 그걸로 설정바꾸면 편리하더라구여
@qwe-ik7nc2 жыл бұрын
어케바꿉니까
@CHaCHa-min2 жыл бұрын
@@qwe-ik7nc 차량마다 다르겠지만 네비게이션에서 편의기능인가에 있던거같네여
@johnpark83052 жыл бұрын
깨알같은 감성돋이에 감사합니다.
@soopark5962 жыл бұрын
좋은 팁이긴 한데 스마트키라는 자체가 손이 아닌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서 키를 꽂지 않고 사용함에 의미를 둔건데 꺼내고 버튼 누르고 하기가 더 번거로울듯
@깨어나라-t6w2 жыл бұрын
아는 사람은 사소한건데 모르는 분들은 유용한거죠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당~😆
@JG-Im2 жыл бұрын
제차엔 따로 비활성화 기능이 없어서 평소에 자주 사용하던 방법인데 이렇게 따로 영상으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와-l8y2 жыл бұрын
오오ㅋㅋㅋㅋ저도 배나와서 자주쓰는 방법인데 대박!! 소오름 돋았네여 진짜 유용하게 써먹는중입니다
@새우젓-s7e2 жыл бұрын
굳이 안꺼도 싸이드미러 접어두고 내리면 안펴지죠ㅎ
@Ohan02 жыл бұрын
사이드미러는 시동켜면 펴지게 에초에 설치하면 되는데 ... 저런 감성 하나하나가 회사의 이미지임
@kjs87232 жыл бұрын
이건 당연히 아는 내용이긴 한데...보통은 리모콘을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때문에 그게 그거인듯...손에 꼭 쥐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면 크게 달라질껀 없다고 보네요... 또 리모콘을 가지고 차 주변을 알짱알짱대면 사이드 미러가 수시로 접혔다 폈다를 반복하니 그것도 때론 귀찮고...ㅎ 저는 그래서 리모콘은 집에다 두고 디지털 카드키나 폰으로 열고 닫고 합니다. 리모콘 보다는 사이즈 면에서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해서... 카드키가 상당히 편리하고 좋네요
@이준-m9u2 жыл бұрын
보통 스마트 키를 가방이나 주머니에 두고 있음 그래서 결국은 리모컨을 다시 꺼내야 하는 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foolishman25862 жыл бұрын
스마트키 바지주머니에 넣어두고 거의 안뺍니다 그냥 도어 손잡이의 누름버튼?을 눌러서 여네요 ^^;;;
@머선12고-v2o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한가지 배워갑니다^__^
@hoimyunkim34742 жыл бұрын
획기적이고 내가 모르는 기능이 숨어있나 했네요~ 스마트키라는게 리모콘을 소지하고 최대한 조작하지 않게 만든 기능인데 굳이 리모콘을 주머니나 파우치에서 꺼내어 사용한다는게...
@user-007667 ай бұрын
내릴 때 사이드 미러를 먼저 접고 내린 후 문을 잠그면 접근할 때 사이드 안펴지는 것 같던데요?
@HyunsooHo2 жыл бұрын
안주인님 알려드렸더니 가방에서 키찾는게 더 귀찮다고 혼났어요 ㅎㅎ
@박무환-s6j2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하군요 나중에 차가바뀌어 저런기능이 있으면 사용해봐야겠네요 지금차가 수동이라 내린후 손으로 접고 타기전 펴셔 타고있습니다 당연히 문도 열쇠로 시동도 열쇠로...
@68빠삐용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네요 구독좋아요알람합니다
@봉쿠레-k6o2 жыл бұрын
그냥주차하고 사이드 접고내리고 출발하면서 피면됩니다 키소지를 손에 파지 잘안하죠
@블라블라-e6j2 жыл бұрын
제가 항상 하던 방법이네요.. 모르던 분들이 많았나봐요! 다들 알게되시니 속이 후련하네요 ㅋㅋ
@김정현-v3g2 жыл бұрын
와우.. 차 탈 때 제일 불편했던 건데 ㅎㅎ 감사합니다
@akmu-fan2 жыл бұрын
저희 차는 셀토스인데 웰컴기능은 모르겠지만 문을 열면 펴지고 잠그면 접히는 기능만으로 편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닷
@시바이놈-q8c2 жыл бұрын
처음 알았어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kook3812 жыл бұрын
수동이라 안해도 되는거지만 자동인 사람의 차는 쓸만 하겠네요
@jiwoongjune09392 жыл бұрын
배나온지가 한참이라 전 다들 당연히 다들 사용하는 기능인줄 알았내요... 이 내용이 아닌 뭔가 특별한게 있을줄 알았는데 알고있는 내용인건 제 배탓이겠죠...?? ㅋㅋㅋ 차키를 가방에 소지한 채 탑승하기 어렵고 항상 소지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한 점이라 생각들 하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이미 익숙해지니 차라리 옷이 더렵해지는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차키에 뭘 달고 다니지 않게 되더라구요.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잘 챙겨보고있어요!
@arden1812 жыл бұрын
저는 비활성화시켜놨는데 평소 키를 들고 차에 접근하는 편이 아니라 비활성화가 더 편한 것 같아요.
@youngsilyoo327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한테 꼭 필요한 기능이네요
@jkking68272 жыл бұрын
선 구독 좋아요 !!
@채호정-v4k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 설명 감사합니다 ^
@바람과함께살빠지-i2s2 жыл бұрын
좋은 방법이네요ㅎㅎ 근데 키를 안 꺼내는 점에서 스마트키가 좋았는데 그 장점이 사라지는 점에서는 아쉽습니다ㅠ
@김정현-v3g2 жыл бұрын
키를 안꺼내면 차 문을 어떻게 여나요??
@nasanssw2 жыл бұрын
@@김정현-v3g 손잡이 버튼 누르면 되요.
@dongilkim36432 жыл бұрын
@@nasanssw 의외로 손잡이 버튼 모르는 사람이 꽤있더라구요. ㅎ
@is250QLD2 жыл бұрын
@@김정현-v3g 렉써스는 터치 ㅎㅎ
@솜뭉치-y5o2 жыл бұрын
키꺼내기 귀찮을땐 주차하고 수동으로 사이드미러 접으면 다시 탑승하러 다가갈때 자동으로 안펴져요 ㅋ
@모두에공감7 ай бұрын
ㅎㅎㅎ 저만 미리 알았던건 아니겠지만..... 언제 부터인가 저도 같은 방법으로 사이드 미러를 접고 타고 있답니다... 설마 다른방법이 있나 싶었네요...^^ 하지만 좋은 정보 감사
@트럴킹인터넷뱅킹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stchoi33942 жыл бұрын
간단한데 생각하지 못한 유익한 팁이였네요
@NX_F_Sport2 жыл бұрын
이거 모르는사람이 있었네용 ㅎㅎ 주차하고 차에서 내려 잠금버튼 누르면 폴딩되는거 보고 차 타러갈때 손뻗어서 미리 잠금버튼 누르고 들어갔었는데 모르는사람에게는 팁이 되겠네용!
좋은 영상 감사드리지만 불편하지만 웰컴기능을 끄지않는 이유에는 귀찮음도 존재할겁니다.. 저또한 귀찮고 해서 그냥 내비두는데 스마트키 잠금과 열림이라니... 생각지도 못했네요.. 더 귀찮아요... 저는 썸네일보고 스마트키로 사이드미러쪽 갖다대면 접히는줄 알고 오오오오 했다가 이번 영상은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항상 좋은 꿀팁과 정보를 알려주시려고 아이디어도 짜시고 기획도 하실텐데 그거에 감사드립니다. 그저 팬으로서 저의 의견을 한번 내보았습니다 ~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올라오는 영상 다~~~ 챙겨볼게요 ! 좋아요는 필수~
@박정은-y2r2 жыл бұрын
헐 완전 불편할듯요. 차문 연다고 차 손잡이에 있는 버튼 누르면 펴지고 닫을때 버튼 누르면 닫히고 정말 편한데 저런 기능 있다해도 안쓸것같아요.
@djjcxsxjr9 ай бұрын
잠금버튼 누르면 차가 잠기지 않나요? 그럼 다시 열어야 햐고요. 그냥 비활성화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SCV_GOLD2 ай бұрын
대표님 g70슈팅브레이크 주행중 사이드미러 접을 수 있게 할수 있을까요?
@피똥싸다간신히지혈했2 жыл бұрын
혹시 기아 차 밖에 안되는건가요? 현대차에도 기능있을러나? 근데 가까이 다가가도 사이드미러 움직이지 않으니 안되는거겠죠? 차업차득님 ㅎ
@hang21622 жыл бұрын
이건 기능을 떠나서 조금만 생각하면 문을 잠그면 빽미러가 다시 접히니깐 타기 쉽겠다..라는 생각들을 못하나!! 나는 몇년전부터 좁으니깐 문 잠궈 접고 타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사용하는데.. 나는 뭔가 더좋은 방법이(기능)이 있는줄 알았네요.. 이 생각을 못했다는 사람이 많은것이 더 신기하네요.
@EEK_EAK2 жыл бұрын
스마트키는 키 꺼낼 필요가 없다는게 장점인데 사실 키를 굳이 꺼내서 잠금 키를 눌러야 한다는건 큰 메리트가 되지 못하네요…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었는데 여전히 그냥 웰컴 폴딩 기능 끄고 다닙니다
@젠틀푸우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황진장군-b7l2 жыл бұрын
역시 차업차득 ^^
@jamiez83152 жыл бұрын
모든 기계장비들의 수명은 ‘동작횟수’로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하죠 저는 그런이유로 설정 Off합니다 내차는 소중히 오래타야되니까 ㅡㅡ
@theatre14502 жыл бұрын
주차장이 어딜가든 너무 좁아 그냥 차타고 폴딩 버튼 누릅니다. 개인적으로 회사에 있는 여성전용 주차장 말고는 전국 어디에도 옆차 신경 안쓰고 문활짝 열수 있는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능력자-r6w2 ай бұрын
이 기능들어간 차량 구매 시점부터 알고 있던건데ㅎ.ㅋㅋ 리모컨 자체도 주머니에서 꺼내기 귀찮아서 문열때 같이 펴지게 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