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은 파도다 는 1989년 3월쯤 서울시스터즈(방실이)가 첨에 불렀습니다. 은빛 갈매기- 이선희 도 이때 같이 막 나왔습니다. 기군교 훈련소 마치고 전투병과학교 후반기 교육때부터 한 기수 후임인 312기랑 매일 스피커로 들었던 곡...서울시스터즈의 "내 청춘은 파도다" 가 힘차고 좋은데...음원 찾기 힘드네요. 해상병 311기 다녀갑니다.~필승!
@이동욱-m1u3b2 жыл бұрын
이때 작사에서 노래경연대회 가있었지요
@gi-beomkim574511 жыл бұрын
참 흥겹네요 ㅎㅎㅎㅎㅎ
@갑오징어-p8j2 жыл бұрын
그 특유의 좆같음이 있음. 아침 신교대 식당에서 밥먹다가 저음질로 울려퍼지는 이 노래를 듣고있으면 그것만큼 현타오는게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