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센세이션했던 곤봉은 1. 우크라이나 베소노바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 곤봉을 던지고받는 동작만 연속으로 9번을 했죠 ㅋㅋ 곤봉의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고 당시 시대를 고려하면 수구난도도 꽤 준수했죠. 주요난도인 밸런스도 꽤 잘했고요. 음악이 매트릭스였을거에요. 2. 러시아 에브게냐 카나예바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이미 제세상급 신체난도와 수구난도의 조화를 보여주면서 양학을 했죠...! 3. 러시아 야나 쿠드랍체바 곤봉에만 오리지널리티가 2개인가 3개인가 있는선수죠..! 쿠드랍체바의 2015년도 왕벌의 비행 루틴을 굉장히 좋아해요. 4. 러시아 디나 아베리나 2019 곤봉 루틴 굉장히 빠른박자에 맞춰 여러 난도를 동시에 복합적으로 하면서도 다른선수들이 흉내내지도 못할 매스터리를 보여주는것에 놀랐습니다..! 5. 우크라이나 블라다 니콜첸코 2018 곤봉 루틴 곤봉에서 동메달을 땄고 당시 세계선수권 4위를 해서 우크라이나의 희망이 될뻔했지만.. 코로나+합병증으로 완전히 나가리되버린 안타까운 선수죠. 특히 곤봉을 진짜 잘다루더라고요 그외에도 리노이아시람 알리나하르나스코 보리아나칼레인 다 좋아해요
@랄랄라-j4i5 ай бұрын
막시 어떻게 저렇게 요염하죠ㅠㅠ 저는 fever도 좋아했었어요!!
@부코비나25 ай бұрын
막시는 모든루틴이 요염하죠 ㅋ
@Sophiae7775 ай бұрын
런올때 카나예바 리본 " 모스크바의 밤" 최애입니다
@Sjsdkodso5 ай бұрын
다음에 후프타임 영상도 올라오면 보겠습니당 😊😊
@부코비나2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치크타2 ай бұрын
혹시 나중에 손연재도 리뷰영상 올려주실수있나요?? 어쨌든 국내에 인지도가 있으니 조회수가 나올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