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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소나무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입니다.
결국 수행은 습관이 돼야하는 것이죠.
습관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변화해 나아가야 합니다.
중생의 모습에서 부처님의 모습으로
점점 변화해 나가야 합니다.
나 자신도 작은 것부터라도
꾸준히 꾸준히 닦아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행복도 불행도 다 내가 지은 업입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다 내가 지은 업의 인연입니다.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에서 164화부터 166화까지의 몰아보기입니다.
164화: 부처님의 전쟁 사슴왕, 토끼왕 이야기
165화: 저승에 갔다 온 초등학생 이야기
166화: 비구 비구니가 업보 때문에 아귀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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