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양이 미우🐈 (4)너가 떠나고 무덤가에서, 절에 향 피우는 일상, 너와의 평범한 듯 특별했던 베란다 나들이 A day without my cat

[@Canberra92]

시간이 약이라는 말...정말 그렇더라구요. 힘내세요~

[@user-mw3yi9nf2h]

🍀

[@Loveing_S2]

천사야,다음생엔 꼭 부유한 사람으로 환생해서 많은 친구들을 지켜주고 이번생보다 몇십배로 행복하게 긴 삶을..더많이많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낼수있길 진심으로 기도할께ㅠㅠ 천사야 사랑해❤❤❤❤

[@user-ng2xs3pk5q]

잘자 미우야

[@bluebird0701]

지붕에서 고양이와 일광욕 하는 모습 보고 고양이도 이쁘고 주변의 시원한 풍경이 차를 타고 지나가다 본 강원도의 어딘가 떠오르기도 하고 궁금 했었는데 ...그 고양이 미우가 무지개 다리 건넜군요 지금 다시보니 너무나 이쁜 고양이네요ㅠ 저도 며칠 후면 13년 함께 살다 떠난 녀석의 1주기네요~

[@jijell.x_x]

지나고 보니 제가 그 아일 키운게 아니라 그 아이가 저를 키웠더라구요. 제가 더 사랑한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애기가 떠나던 날 부터 너가 날 사랑해준만큼.. 아니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맹목적인 사랑으로 돌려줄 수 있게 부족하지만 한번만 더 내 곁에 와주었음 했어요. 이젠 오래전 이야기가 되었어요. 지금도 그래요.. 부디 지금 시간들을 잘 견뎌내길 바랄게요!

[@nostalgia-kk3tm]

공주님께선 흰색을 좋아하신듯

[@user-pk5wd9dg7j]

이 영상으로 이제 마지막인가요? ㅠㅠ 미우 49제 잘 치뤄 주시고 미우 케어하는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어요 집사님도 영상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