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10회’ l My Name is Kim Sam-soon, Episode 10 희진과 삼순이 ★매주 수목! 오후 5시에 만나요☆ 드라마에도 맛집이 있다! [드라맛집] #드라맛집 #내이름은김삼순 #김선아 #현빈 ▼▼▼ ‘내 이름은 김삼순’ 풀버전(유료)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 wavve : m.wavve.com/player/vod?conten...
Пікірлер: 146
@kilian85664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어요... 명대사...
@cutiehoney22653 жыл бұрын
추억을힘으로표현한다는자체가우습네.아름다운추억이있었기에.현재의내가있고.니들이있는데……
@trinity12033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지만 추억이 없으면 인생도 없지
@hrb7239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진짜 진리임
@gobongbop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슴 콕 박히는 명대사 ㅠㅠ
@DK-vf3rs11 ай бұрын
추억은 의미가 있을 뿐이지.. 현재를 바꿀 힘은 없는듯
@user-pe1ez3qc6j4 жыл бұрын
"사랑은 타이밍이다"의 정석...
@user-js3cq1cz4g3 жыл бұрын
명대사 .. 1.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2. 사랑은 원래 유치하다.
@ganghaeinable4 жыл бұрын
정려원은 울어도 어쩜 저렇게 예쁘게 우냐 ...'-'
@happyhappy58293 жыл бұрын
려원님 아름다운 건 맞지만 마녀의법정 보시면 생각달라지심ㅋㅋ
@nowlove9822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는 걸 정말 뼈저리게 깨달아..30대 되니.. 마음식은 사람 앞에선 추억이 정말이지 아무런 힘이 없음..
@user-hr5wy9wh2b2 жыл бұрын
추억은그냥추억일뿐ㅠ
@user-cu1zp7pu1o2 жыл бұрын
@@user-hr5wy9wh2b cddrrrrrttttttttyyyy7
@user-cu1zp7pu1o2 жыл бұрын
@@user-hr5wy9wh2b frrttty7
@gusdl23233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 저기서 서로 자존심 싸움 안하고 내렸던지 아님 현빈이 그냥 따라탔으면 저날 사정 다 얘기하고 그냥 둘이 이어지는 걸로 끝났을 거임ㅠㅠ
@user-tu3tg5yk3j2 жыл бұрын
진짜.... 타이밍이다....
@user-qe3xw2rb2b10 ай бұрын
왜 우는지ㅋㅋ 증말
@soondofu3 жыл бұрын
다니엘헤니는 어떻게 캐스팅 한거야...찰떡이네
@user-nj9ip2qb1o2 жыл бұрын
와 아니 근데 집앞에 다니엘헤니 기다리고있네;;눈물 쏙들어가겠닼ㅋㅋㅋㅋㅋㅋㅋ 그래이거지,,헤니 존나잘생겼네
@user-jn9ck8cj5y4 жыл бұрын
2005년 삼순이 보던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user-yx5wn8oc9c4 жыл бұрын
아니 김삼순 입담 ㅋㅋㅋㅋ 내가 현빈이래도 이여자 뭐지 싶어서 좋아하게될듯
@stellal83662 жыл бұрын
이때 당시 이드라마 화면 저 특유의 색감이래야되나 그것도좋았고 노래도 기가막히게잘어울렸고 그때 내가 마음의여유가 있어서 그랬는지 이 드라마만보면 기분이 차분해지고 좋아짐 지금보면 배우들 얼굴도 필러느낌없이 깨끗하고 좋다
@user-hp5sv7ot6c7 ай бұрын
세월이 지나고 나서 몇 몇 페미들이 남자 배역 욕 하고 똥이네 뭐네 하는거도 참 각박함. 저땐 저게 행복이었고 사랑의 결실이었는데...
@yjp83667 ай бұрын
@@user-hp5sv7ot6c페미는 왜 찾지ㅋㅋ남주 똥차라고하면 다 페미인가ㅋ세월이 가도 똥차는 똥차예요
@user-to8ic7ku7x4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고 다시 보니깐 진헌삼순 보다 진현희진의 관계와 심리에 더 마음이 쓰이네
@user-zz3tr6qw4g3 жыл бұрын
ㅠ
@user-hu1yf2pl4j4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씬에서 서로를 바라보다 문이닫히는 장면.. 마치 희진과 진헌의 관계또한 영영 닫혀 열리지 않을거라는걸 표현하는 느낌..
근데 려원 울때마다 콧물 들이마시는 소리 한번 의식하기 시작하니까 너무 신경쓰이네 아무튼 연기는 진짜 맛깔나게 잘함
@sweeticherri8 ай бұрын
희진이는 진헌이가 떠난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자기를 기다리고있었을거라고 믿고있었던거 아닐까 ㅠ 그래서 말을 빨리 말 못한거지 바람핀거냐고 묻는 그의 모습이 실망스럽고 서운하고 속상하고 얘는 이렇게 나를 생각하고있었는데 나는 또 거기서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게 자존심도 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