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 문세윤 끄덕 하는거 남모르게 노력하는 존멋 주인공을 바라보고 뒤에서 인정하는 조연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만화냐고
@wonder71503 жыл бұрын
카이와 유태오에 치여 죽다가.. 마지막에 니키리 언니한테 완전 발렸… 언니 진짜 멋있어요 ㅠㅠ
@sw88tkai3 жыл бұрын
카이랑 유태오님 둘 다 무해한 느낌이라 넘 좋아요 앞으로 둘의 케미가 기대됩니다💛 글구 카이 존잘존멋 장면들도 꼭 마니마니 넣어주세여!! (감상준비완)
@hyunzzzang3 жыл бұрын
유태오라니.. 카이와 유태오... 조합 좋다..
@marieanne81563 жыл бұрын
카이랑 유태오가 있는 신혼여행ㅋㅋㅋㅋ 신부복지 아닌가요
@starscar6601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우도주막 카이 태오가 다한다고 봐도 할 말이 없음... 기획은 좋으나 차별화된 특성은 없고 그렇다고 출연진들 케미를 보여주지도 않으며 편집과 자막은 노답임 특히 편집이 8할일텐데 중간에 스킵되는 장면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손님과 출연진이 가지는 자유시간의 분량이 꽤나 큰데 몇 초 짧게 언급하거나 영상 보내주고 스킵하는 게 너무 많음 일반인 신혼부부를 상대로 영업할 거면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담으면서 어우러져야하는데 그냥 TMI 남발에 굳이 이런 것까지 방송에 내보내야 하나 싶은 내용들로 가득함 차라리 연예인 부부였거나 유명인이었으면 그게 시청자들에게 어필이 되고 재미있는 요소로 다뤄졌을 거라 생각함 그리고 그냥 신혼부부가 1박2일 먹고 자는 것밖에 안나오면 무슨 재미로 이 프로그램을 봐야할지 정말 모르겠음 지금 방송에서 부각되는 건 유태오 배우님 힘들게 요리하는 거랑 카이 센스있게 대처하는 것밖에 없는데... 비슷한 포맷의 윤스테이나 윤식당은 출연진들 사이의 케미나 매력 같은 걸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만들었고, 바라던 바다는 연출이나 프로그램 방향성 부분에서 차별점을 만들었음 물론 코로나시국에 신혼부부들 신혼여행 대접해주고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거 차별점 있고 좋은 방향성임 그런데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죽도 밥도 아닌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 같음 솔직히 이렇게까지 비판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정도로 답답했던 게 처음이라서 그럼 3화부터는 류덕환 배우님 비롯해서 새로운 것들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