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며느리 다 똑 같은 것들 입니다. 너무 잘 하신거세요.. 친구분들과 즐겁게 지내시고 어머니 건강에만 신경 쓰세요. 다시 받아 주시면 얼마 안가 더 심한 일을 당하실겁니다. 싸가지 없는 며느리 절대 집 안으로 들이지 마시길... 자식 받아 줬다가 더 험한 일 당한 부모들 많이 봤습니다..
@gloriapark96258 күн бұрын
아들 며느리 용서하지 마세요 아들며느리 고생하면서 정신차려야해요 할머니 인생 사세요 용서해도 바뀌지 않아요 경찰에 신고할 정도면 인간성 끝장이예요 힘내세요 아들도 무심한게 아니라 알면서 아내 편드는 푼수예요
@수채화-c7r8 күн бұрын
@@gloriapark9625 네 맞습니다 ! 사람 안 변합니다. 지 버릇 개 못 준다잖아요 !
딋 바라지는 그만 하시고 어머님이 결정 내리신 것을 정말 잘하셨어요 자식을 위해서 삶은 그만 하시고 본인 행복을 위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김기숙-i4c9 күн бұрын
지금 받아주시면 더큰 화을 받게될것같으니 마음편히 가지시고 남은 여생 편히사세요
@강옥현-z3b10 күн бұрын
재산 주지마시고알아서살게하세요
@김중순-h8z10 күн бұрын
고생을하게그냥두세요.며느리가분별을못해요
@최옥연-g2u9 күн бұрын
용서 하지 마세요 이젠 어른신도 남은 인생 멋지게 사셔요 사람 은 고쳐쓰는 것아닙니다 어른신 이젠 건강도 챙기면 서 취미 생할 하면서 그렇게 사세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향기김-s3i10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너무답답하네요 뭘쩔쩔매 와ㅡ
@주홍빛-i6w10 күн бұрын
호위를 베풀다가 권리로 하게끔 하지 맙시다 제발좀 천천히 돌아가실때 까지 재산을 지켜야 합니다
@최정희-j3x9 күн бұрын
절대적 으로 안됩니다 다시받이주먼 더기고만장하게 약점 이 됩니다 인간은 고쳐쓰지 못합니다
@김영자-d2f9 күн бұрын
답답 하네요 이직은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더 고생좀하게 놔두시고 편하게 내 인생 즐기며 사세요 제발 듣는 내내 내가 다 화나네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이경순-j7y9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이런일이.... 얼러키운 자식 호자 없다는 옛말 틀린게 하나 없네요
@유현옥-h8m9 күн бұрын
모른척하고 살아요 내가죽으면 집들어 오라고해요
@정정자-o8p10 күн бұрын
절대로 며느리 용서하면 안 됩니다 시키는 며느리는 정말로 싫습니다 어머님 인생을 혼자서 살아가십시오
@싼타페-g8m9 күн бұрын
시키는며느리 나는싫습니다 감히 시어머니한태 화장실청소니 뭐니 절대 싸가지없는며느리 용서해주시면안되요 혼자서 편히 사세요
@user-uj1dq8yr6u9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이런인간이 있나요 혹시 설정은 아니겠지요 이런자식은 연을 끈는게 쓰니님의 건강을 챙기는 길입니다
@머루-j5s9 күн бұрын
저도 아들 며느리가 있지만 사연자님이 잘 하셨다고 봅니다~ 자식들이 남은 내 인생 책임져주지 않네요~ 마음 흔들리지 마시고 이른거 저른거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편하게 혼자 사세요~ 뭐하러 속 꺼리면서 같이 삽니까? 길지 않은 인생 홀가분하게 사세요~ 어차피 아들과 며느리는 자기들 알아서 다 삽니다~ 부모가 신경쓰면 더 기대려고 합니다~ 모든걸 내려 놓으시고 앞으로 건강하게 어떻게 살것인가 본인만 생각하세요~
@신향선-t6n9 күн бұрын
절대 받아주면 안되요 이게 진짜 맞아요 그 며느리는 절대 안되요
@최에스더-j1b9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잘바뀌지않고 ..면느리의 인성이 바뀌기쉽지않아요 ..정리를하시더라도 ..어머니의 노후경제권은 잘 가지고 계셔야할것같습니다 .. ..젊음은 고생해보아야 ..돈의 귀함도알고 ..어차피 .어머님천국가시고나면 ..하나뿐인 아들에게 상속될텐데 ..뭐가그리 가슴이아프십니까 ..나이들고 ..몸아프고 ..경제권까지없으면 ..절대무시당할수밖에없는 현실인거같아요 …
처음 부터 자식에게 너무 다 주셨네요 조금 도와 주는건 몰라도 받을줄만 아는 자식은 자식이 아니지요 본인삶은 생각 못한 부모도 문제가 있지요
@안성남-o4b9 күн бұрын
마음 놓으세요 시간이 더 지내게 두세요 몇년지내면 자식들도 살다보면 느끼면서 세상을 알거라봐요 집에 다시 들어오면 얼마 안가서 똑 같은 상황이 옵니다 자식도 거리를 두고 살면 더 서로 존중하며 살거라 봅니다 사연자님 남은 여생은 편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김명희-w3y9 күн бұрын
천천히 시간 가지고 지들도 어머니 가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깨닫게 해야 합니다 당연한 것 없습니다
@파란하늘-f1u7 күн бұрын
지금 선택 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합치지마세요
@Nar624410 күн бұрын
큰일날 말씀 그만하시고 절대로 함께사시지마세요 같이살다 며느리와 아들이 나중에 나이더드시면 정말 무슨짓할지도 모릅니다! 요즘세상이 무서워요! 절대로!혼자사는분들 많아요 용기갖으시고 취미생활하시며 친구분들과 즐거웁게사시는 방법을 꼭택하세요❤!❤❤❤❤❤❤
@박대순-e9j9 күн бұрын
절대 며느리용서하지마세요그런며느니 아들 필요 없어요 내인생살아야해요
@이영훈-d8u9 күн бұрын
이런며느리 아들상대하면않되고말석을필요도없느자식들
@송알송알-q9m4 күн бұрын
안됩니다 제대로 지켜보시고 매듭을 똑바로 지으셔야 됩니다 저도 자식이고 또 어미입니다 7순이 다됐구요 지금 바로잡지 않으시면 정말 큰후회와 큰일이 생기게 됩니다
@인생의흔적4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재웅재웅10 күн бұрын
부모자식 간에 참 인연의 고리가 고리끝기 어렵지요 딸과 아들 며느리 자식 이라는 테두리 참 이혜 관계 헤아리기 어려운데 아들 며느리 반성를 헤아려 용서를 하려면 앞으로 본인들의 생활 처신 규칙을 본인들이 정하고 실천 여부에 따라행동 따라 실천 이행하지 않을시 가차없는 처벌 자진해 실천 하기로 정하고 본인의 지금까지 억울한 며느리 행동에 대비책 규칙도 준비해 반영 하도록 자기일 도와주러 온 시어머니를 주거 치입으로 경찰에신고한 행동를보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 생활느슨 해지면 불순한 행동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니 완벽한 대비 바람니다🎉😢
그동안 자식에게 하신 것 너무 많습니다 더이상 하신다면 아마도 평생 후회하실듯 하다는 생각입니다 행복하세요
@배연자-n2g10 күн бұрын
며느리양심도없다인간도아니네
@김갑임-p1x9 күн бұрын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어머니 인생 사세요. 다시 반복합니다 받아주면
@안젤라-g8q9 күн бұрын
제발 혼줄내주세요 며느리 싹수가없고 아들 또한싸가지가없네요 고생좀해봐야 부모가해준게고마운지알지 뒤돌아보지말고 고생좀하라두세요ㅡ
@심일순-d7o9 күн бұрын
어르신 바보ㅡ
@강영애-i5h9 күн бұрын
며느리의 종이됬셨네 그 지경까지
@user-es1nm3zk9f9 күн бұрын
받는것만 아는 무례한 자식들. 기억에서 지우세요.
@taekchayi73619 күн бұрын
며느리 절대 변화지 않습니다 며느리 자신 스스로 초래한길 다시 집에 들이지 마세요 노인 복지관 에 다니면서 봉사활동 하시면서 건강한 삶을 사세요 ✝️🙏💗💓
@이창환-w7k9 күн бұрын
사람 안 변해요
@호원서-x3x9 күн бұрын
못된며누리버릇고처주어야지그넘 어가면안되니다나중 에복수함니다
@김영자-l6z9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태도가 화가난다 죄인처럼~~ 왜저러는거야
@권혜인-e4j5 күн бұрын
잘 하셨어요. 용서는 2~3년 지나 해 주셔도 괜찮아요. 늦지않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겪어보지 못하면 깨닫지도 반성도 없어요. 그 기간 동안 보시는 것이 괴로우실 수 있겠지만 자식 교육 하시는 기간이라 생각하시고 참고 지켜보셔요~
@이종남-f2n7 күн бұрын
나중에 찾아온 친구말이 맍는것 같네요 다른 친구들 자신의 일 아니라 쓰니의 마음에 가책이 들게 했지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정한 사랑은 무조건 받아만 주는것이 아닙니다 아들며느리 스스로 깨닫도록 차가운 매가 앞으로 그들의 삶에 바르게 살아가도록 하는거라 봅니다
@복팡9 күн бұрын
사람의 본성은 안바뀝니다 용서해주고 받아준다면 명의달라고 하고 버림받게 됩니다 자식인생 스스로 일어서게 하시근게 좋을듯 합니다 본인의 삶을 소중히 하세요 누가 대신 살아주지않으니까요
@조이자-w2h9 күн бұрын
참정밀로 답답하네요 자식 며느리손자. 필요 없어요 혼자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밀양접시다이어트백천9 күн бұрын
글쌔요. 본인이 원하면 또 아들 며느리 하녀 노릇 하는거야죠. 사람 절대 안 고쳐집니다. 1분 늦을 걸로 경찰까지 부르는데 그 아들은 어머니라는 사람에게 일도 관심 없고 아마 나중엔 자기네가 당하지 않으려면 오히려 진짜 계획적으로 다가 설수도 문제는 시모인 듯, 참는 것만이 미덕이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