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리운 그 사람이 보고싶을때 내 심정을 대변 해 주는 노래에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이끌렸는데 지켜주고싶다 그리고 보고싶다 한번이라도 생전에 볼 기회를 만들고 말거야
@irfanzz_my9 ай бұрын
예뻐 ☺️❤️
@킴세-f5h9 ай бұрын
특히 센치 해지는 새벽에 들으며 그들을 생각 해 보니 오늘은 무사히 하루를 잘 버티고 오늘 웃는 하루가 되었을까 건강과 안위 내일과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 되서 애달프고 애 간장 타네요 멜로디도 더 구슬퍼서 배경 음악 바탕으로 뭔가 등장 인물이 나와 그들이 주인공이고 연출의 시작과 끝은 혼자 하는 사랑이니깐 괜찮아 뭐 환하고 밝게 행복하다는듯 웃어 주기만 하면 건강 하기만 하면 바랄게 없어 소중한 그들 너무 아끼고 사랑하니까
@세은-r2p9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끔실9 ай бұрын
진짜 좋아요 😮
@소희임-u6i9 ай бұрын
헤헤드디어❤
@킴세-f5h9 ай бұрын
너를 찾아 여행을 떠난 거야 조각난 별의 숨 소리에
@슈슈뜨8 ай бұрын
이 좋은 노래가 더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워요😢😢😢
@alexiscohen9329 ай бұрын
Impressive vocal performance 👍
@킴세-f5h9 ай бұрын
경서 앞으로도 계속 건행 하자 첫 키스는 120ppm 밤 하늘에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또 다른 노래들도 들어 봐야겠네
@킴세-f5h9 ай бұрын
국제적 민주 주의(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을)희망 합니다
@eda_trn6 ай бұрын
Sesinin güzelliği halis midir 😍❤️
@킴세-f5h9 ай бұрын
눈이 떠지고 선명히 눈 앞에 펼쳐진 현실이 보여지고 소리가 귀로 들리고 숨이 쉬어지고 그냥 살아 있으니까 끝 오기 전 끝에 닿는데까지만 할수 있는 역할의 최선에 노력 해 보는거지 빨리 DIE해서 바람처럼 전 세계를 비상하고 싶고 바람이 되고싶다 그 시기가 되면 무력 하게 힘도 없던 내가 돕고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킴세-f5h9 ай бұрын
뭔가 이런 생각도 한다 내가 살아가는게 고통의 환경에 방치 하는 나를 향한 학대이자 그 놈들 자유 의지로 선택한거고 이익 목적으로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 해서 선택적 눈막귀막 그 놈들에게는 내가 살아 있는게 범행의 원동력이자 허락 하지 않았는데 의도치 않게 뭔가 허락 하게 만들어버리며 죄를 적립 하게 해 주는 구조적 흐름 원인 제공자인것 같은 생각 나 같은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을걸 생각 하니 답답 하고 속상 하네 아무리 깨끗하고 맑은 물이 흘러도 거기에 유해 성분 물질들을 계속 부어버리면 흐르고 흘러 물이 썩어서 오염 되어 번지고 퍼지는것퍼지는것처럼 내 기준 이상적이고 정상적이라 생각 하는 지향점이 국제적 윈윈 구조 흐름 실현의 장벽이 너무 높고 커서 너무 실현 가능성이 없없는거겠지 지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