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강물 이수인 작곡 .작사 소프라노 성정하 피아노 이승윤

[@성진-p7b]

요즘 성악가님들 스타일보면참 ~ 재미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에Sop김순영님 께서 최초 올봄인가 가곡 마중을성악(노래하시면서) 곁에있는 Piano에기대인듯 하게 오른손을그곳에살짝얹고 (Piano를붙잡고)하셨는데 그게습관하가되어 다들 따라하시는걸보면 점점 한두분씩 그방식이 늘더니 많이들 그런식으로들하시 니 그방법이 좀 편안하신가봅니다 암튼 모든 어떤방식이든 잘하시는모습보고 따라하는게 우리네습관이기에 타당한모습들아닌가싶습니다^^^^♡♡♡♡♡♡ ThankYou~~😊😊😊

[@choralconductor-ih1mc]

저런 연주 모습은 옛전 부터 피아노를 소품처럼 기대기도하고 잡기도합니다

[@hkkim7345]

연주회에 가보면 피아노에 손얹고 노래하시는 성악가가 많습니다. 누구를 따라 하는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