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제가 미국에서 공부하러 올때 내 나이는 45세 였는데요. 그때 만 해도 모두들 나이도 많은데 무슨 유학 이냐고 말렸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 해보니 그땐 내가 참 젊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그 순간이 우리가 제일 젊은 그때 랍니다.
@장미화-m1f8 ай бұрын
😢 1:45 1:46
@장미화-m1f8 ай бұрын
1:58 2:00 😅😅 2:28
@이영애-n3z4h8 ай бұрын
😊
@skih02088 ай бұрын
21:32
@김선영-e3o7 ай бұрын
저도43살에 새로운 공부를 하려고하는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이영숙-x9u3f8 ай бұрын
지금 60은 부모님 모셔야 하는 나이예요! 부모님 모시는 마지막 세대!
@이상옥-p6j5 ай бұрын
저도95세 시어른모시고살아요ᆢ 낀세대ㅠ 자녀들은 시집장가 가고 몸은 아프구요ㅠ 건강하세요 파이팅!!
@하얀눈쏭이7 ай бұрын
한국나이 50 에 야간대학입학했습니다 몸은 좀힘들어도 20대학생들과 같이공부하니 맘이 젊어지고 몸도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나이는 숫자일뿐 건강하게 삽시다
@이광례-m1l5 ай бұрын
4😊ㅋ4
@katie-fy5cz4 ай бұрын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듯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김도원-v3m8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 10년짜리 프로젝트 저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실천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51세 입니다 오늘아침 강의 듣고 다시 새로운 의욕이 생깁니다 인생은 이제부터입니다 도전은 아름답고 나를 살게 하네요 김미경선생님 존경합니다~~♡♡
@chimpboy8 ай бұрын
김미경씨 은퇴하고 싶어도 못해요. 버는 돈 족족 부동산 투자에 몰빵하다가 지금 된통 물려서 파산 일보직전이라고 하네요. 애꿎은 젊은 직원들 수십명 정리해고 했어요. 수백억원대 건물주지만 지금 빚 갚느라 쉬지도 못한다고 하네요. 새벽 5시 미라클모닝도 미모리안 회원 월회비 받아서 대출금 갚으려고 시작한 거래요. 김미경 유튜브대학은 완전 적자 사업인데 방송 출연자들과의 계약 때문에 접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놓고는 사람들에게는 젊게 살며 일하라고 사기를 치네요... 이 여자, 이렇게 사기치며 돈 벌지 않으면 길거리에 나앉을 판이랍니다.... 미천한 장사꾼...
@seosusan5118 ай бұрын
저는 김미경 강사님 강의를 꼭찾아 듣습니다. 늘 창조적인 삶이 너무 멋지고 제인생을 많이 변화 시켰습니다. 저는 미국 산호세에 살고있습니다. 우연히 중년들이 모여 아이들이 버리고 간 악기를 들고 오케스트라를 만들었습니다. 악기는 아이들만 가르쳤지 우리가 한다고는 감히 생각도 못했는데 버려진 바이올린이 아까와 들었습니다. 모여서 함께 연습하고 지금은 꽤 실력들이 늘어 양로원과 노숙자들을 위해 봉사 활동하고 다닙니다. 60대 70대들이 모여 인생을 의미있고 재밌고 보람있게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늘 제게 내적으로 키를 크게 합니다
너무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어요 지금 까지 너무 힘차게 달려 진을 다 빼서 좀 쉬었다 가고 싶네요 이제 에너지가 없네요 개인적 의견입니다 열정이 있는분 박수를 보냅니다
@진솔-b9k9 ай бұрын
ㅠㅠ 제가 그런듯해요.뽀족하게 내세울일은 아니나늘 쉬지않고 일하고 일하면서도 꾸준히 시간내어 허덕이며 배우고 건강관리도 나름하여 나이보다 젊어보인다는 소리 들었는데 70넘어가며 무너지네요. 그래도 힘내어 봐야죠
@janehouse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느림의 미학을 즐겨보려구요~😊😅
@말씀의기적-n5f9 ай бұрын
@@janehouse 네~ 지금 쉰지2년쯤 됐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바쁘게 달릴때는 내 주머니에 있는 필수품(자녀들에게 사랑줄시간이 없었음) 도 내포켓에 있음에도 챙기지 못하고 쉬고나서야 제정신이 들어와서 지난날 삶도 회고해보고 사랑이 고파했던 애들에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사느라 바빠서 그랬다고ᆢ웃으면서 돌아오는말 그건인정하지만 사랑받을만한 시간도 딱 지나가버리면 그 시간은 채울수없다네요 그래서 내린결론은 또 무엇인가를 배우고 시작하면 몰입하는 제 성격상 오늘 주어진 시간으로 책도읽고 하고싶은 악기도 운동도 정해놓고 하는건 내삶의 결박 같아서 마음가는대로 살고있습니다 하기싫음 안하구요 그냥 하루를 뭔가를 이루기위해 보내는거보다 기분좋게 알차게 보내고있습니다 어차피 손놓고 가는인생 배움에 의미를 두지않습니다 물론 끝까지 학구열있는 성격이라면 다르겠지만요 늦은나이에 또 뭐하나 전공하면서 종착역을 향해 달려본결과 숨만 찬 경험 !! 제교수님이 전공한거는 초고속시대라 이제 5년만 지나고 나면 또 새로운걸 도전 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하시길래ᆢ 또 뭔가 미래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것으로 족했습니다 부르는곳이 있어도 속박이싫고 건강이 따라주지않아서 이제 다시는 안하기로 ᆢ 열심히휴식하며 마음가는대로 쭉 살기로 했어요 자유가 너무 좋습니다
@chimpboy9 ай бұрын
맞아요. 개인을 번 아웃시키는 사회. 아이, 어른 모두 수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지나친 에너지를 쏟고 있어요. 조금 덜 갖더라도 몸과 마음의 균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들 번아웃시키는 자기계발 강사가 들으면 싫은 소리겠지만요...ㅎㅎ
뇌도 쓰면 조금씩 나아지는듯 싶어요. 은퇴후 매일 꾸준히 영어공부하며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데서 오는 기쁨이 커요. 뭐든 10년 하면 못하겠나 하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anniepark48019 ай бұрын
젊을때보다는 뇌 회전이 느려졌지만 뇌도 근육처럼 훈련 하면 강해진다고 뇌과학자들이 이야기합니다❤
@이은정-g1q6n9 ай бұрын
저는 참 좋게 봤는데, 부정적인 의견들도 있는 거 보니 재밌네요. 다양한 의견 있는 것도 좋게 보입니다. 동기 부여 잘 받고, 자신의 삶에서 긍정의 에너지가 뿜어 지길 바래 봅니다. 화이팅 ❤
@조유경-y2m3 ай бұрын
김미경 강의사님 저희들에게 희망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나이66세인데 ㅎ 17을빼고보니 40대네요 훅!!! 들어옵니다 지신감 😂❤❤❤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도 꼭!~은혜 많이 받으세요❤
@씨엔블루-h9y7 ай бұрын
기분이 좋아져요😊
@권상훈-y6p4 ай бұрын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듯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본인 나이에서 17살을 빼라는 문구가 눈에 확 띕니다. 고마운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은 한발 더 나아가 나이에 60살을 빼야 한다고 생각한 답니다. 인생고개에서 60은 돌아가는 길목이라 생각하고 돌아선 순간 다시 뛰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인생은 다시 시작되는 또 다른 전환점이라서 다시 뛰는 곧 다시 사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것이 마라톤인생이지요. 본인은 58년 개띠이고 66세 이지만 완전히 바꾸어 이제 6세란 마인드로 삶니다. 내가 출발한 선 까지 뛰어가야 겠기에 120세는 인생의 한 사이클이라 생각하지요. 그렇기에 건강은 내가 지키고... 내 삶은 내가 자립해야 하는 마인드가 지배하여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것이지요.
65세 올해 직장 은퇴합니다. 평생 쌓아온 경험으로 내 머리는 지금도 일하기 딱 좋은데 사회는 나가라네네요. 그래서 오전4시간 일자리 노노케어 자격증 따서 취업합니다. 80세까지 일하려구요 ..ㅎㅎ
@달달이향4 ай бұрын
53세 아줌마에요 딸 결혼시켰고 아들 군대보냈고 4시까지 알바하고 컴맹이라 컴학원갔다 집에와서 신랑 둘이서 밥해먹고 다시 복습하고 나중에 나이에 머했나 그말 하기 싫어서요 날씨가 좋고 일어나면 하루가 훅~~가버맀고 참 남은시간이 아깝다싶어서 늘 자격증 공부 도전하고 있어요 주위서 못써먹는자격증 말도많지만 사람 만나는건 1대1로 줄였고 전 소속되서 알아가는게 힐링이 됩니다. 컴 파워포인트, 엑셀,한글 연말까지 계획입니다. 낼 시험한개 친 후 쭉~~~갑니다.
@auw12nym249 ай бұрын
나의 롤모델로 김 미경 선생님.행복하니까 최선을 다 한다고 하신 그 맴 공감을 합니다❤❤❤
@김정화-f5i6 ай бұрын
저는 65세인데 올해 대학입학해서 기말시험치고 1학기 종강하고 내일 mt1박2일 갑니다.
@BTM07074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
@김남수-p2r3 ай бұрын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대학편입 준비중이랍니다. 71세! 아직 젊지욤.
@아름답게살자-l2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auw12nym249 ай бұрын
맴따라 사는것 ❤❤❤❤❤
@김명숙-t1n9j9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장종진-b6o9 ай бұрын
좋은강의감사합니다
@mjin66149 ай бұрын
최고에요
@리유나-v7n9 ай бұрын
그케 생각하는거 100번 좋고 가능 사회에선 만62세까지로 제한되니 맘 가짐과 사회의 벽은 항상 대립 그게 문제이더이다ㅠ 55세 어느새... 일을 하고시퍼도...받아주는 곳은 없다는...ㅠ 일할수 있는 적령나이를 나라에서도 늘려줘야한다고 생각~
@myung-sooklee10309 ай бұрын
정말로 좋은강의 감상합니다. 저도 집을 만들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강의 다시여러번 보겠습니다.
@star-nh3ck9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듣다 서러워 눈물이나네요 오십견으로 어깨가 안올라가 머리도 못감고 옷도 못벗는 상황에 남편이 씻겨주지.않으면 저.스스로는 이닦는거 발씻는거만 할수잇는 생활을 1년여 하다보니 어깨는 좀 나아졋는데 어깨근육이 없다보니 지금도 씻는게 넘 두렵습니다 . .ㅠ 생얼에.나이에 맞지않게 늙어버린 제 겉모습이 . . 그치만 열심히 산 제 자신에게 토닥토닥 해주고 싶습니다. 이제.54세 . . 17세.빼면 34세인데 정신이.번쩍 듭니다. 정신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염색도.하고 옷도 사입고 화장도.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