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게임이에요!!!ㅠㅠㅠㅠ time is changing OST도 매일매일 들었는데… 버전 두가지인것도 너무 좋았고 지오라마 등등 아직도 기억나요 ㅎㅎ
@kyunghwankong18793 ай бұрын
@@kimeggo 맞아요 ㅎㅎ 전 아직도 플레이 할정도로 명작 게임이죠(빌드가 너무 많은거만 빼면 하하)
@GP-ns1un4 ай бұрын
색을 칠하며 세계를 바꿔나간다는 이야길 들으니 치코리라는 게임도 떠오르네요. 아예 플레이어가 세계의 색을 직접 칠하는 게임이니만큼 이번 주제랑도 어울릴 것 같아요.
@lrain61844 ай бұрын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니까 영상이 깔끔해져서 좋아요
@perfectplay-purple4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cucucu4 ай бұрын
플래닛 크래프터 얼엑부터 해봤는데 생각보다 할것도 많고 괜찮더라구요ㅎㅎ 최대단계까지 플레이하면서 환경자체가 변화하는게 진짜 재밌었습니다
@lem4414 ай бұрын
4:31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스포 주의 젤다 왕눈에선 몬스터 해적에게 침략 당한 나크시 마을이 나오는데 게임 중에도 나크시 마을 출신 NPC 도 도망왔다고 언급 함 주인공 링크가 와서 몬스터를 토벌 성공하면 주민들이 돌아옴, 그리고 재건 까지 도우면 숙소에 무료로 묵을수 있거나 음식 도 나눠주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bubble-li4 ай бұрын
와일드맨디 있는 줄 알았는데 없군요! 스팀게임인데 이것도 세상을 바꿔가는 게임이고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mnl45704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밋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도입부 인트로가 없어진게 허전하고 아쉽네요 😢
@siho_954 ай бұрын
바뀐 느낌도 좋네요 ㅎ
@Lyemongrab4 ай бұрын
새로운 영상은 인트로가 있고 몰아보기가 인트로가 없었는데 새 영상도 인트로가 사라지니까 둘의 경계가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인트로는 짧게나마라도 있었으면 하는 느낌…
@Claymore-chobo4 ай бұрын
플래닛 크래프트 신기한 게임이네요😮 마치 서브노티카 비슷한데 재미있어 보입니다
@ryooseunghun4 ай бұрын
디스아너드는 별로인게 사람죽이는거 끝내주 게 만들어놓고 죽이지말라그래ㅋㅋㅋㅋ
@su-myn4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그래도 방관자의 죽음에서는 엔딩이 고정이라 맘 편하게 다 죽이고 다녔던 ㅋㅋㅋㅋㅋㅋㅋㅋ
@환선우3 ай бұрын
사보추어 개인적인 명작...재밌었음 ㄹㅇ
@gpt33334 ай бұрын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경우, 극초반 지역인 케팔로니아 섬에서 사이드 퀘스트를 수행하다 보면, 전염병에 걸린 일가족을 사제와 그의 호위병들이 전염을 막아야 한다며, 죽여야 한다는 내용의 퀘스트와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선택지에 따라, 결과가 나뉘는데 일가족을 도와 사제를 처지한다면 후에 섬 전체가 전염병에 황폐화된 모습이 됩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멀쩡한 모습이지만요.
@SugarFreeSalt4 ай бұрын
호라이즌에도 병 퍼져서 농장 초토화된 마을도 플레이어가 퀘스트 깨나가면서 정상화 되어가는 모습 보여주던데 진짜 보람차더군요
@이능생존체4 ай бұрын
0:54 암살게임인데 비살상 플레이하는거 좀 짜치긴 함
@최규빈-n5y3 ай бұрын
오히려 무쌍찍는 암살이 아니라 한명한명 기절시켜야하는 느낌이라서 괜찮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mirkr30702 ай бұрын
데스스트랜딩 초창기때 어떤 양반이 맵 전체에 모든 장소를 연결하는 거대한 고속도로를 깔아버려서 사람들 다 그거 쓰고 다닌 적이 있음.
@akandakan4 ай бұрын
렘넌트2 요즘하고 있는데 본 주제에 완전 적합한 게임입니다!ㅎ
@Hioragi4 ай бұрын
팩토리오도 세상이 변하는 편이죠. 내가 발전해서 공해가 점점 커질 수록 그에 비례해서 몬스터도 점점 많아지고 자주 쳐들어오는 세상이 됩니다.
@smiley4524 ай бұрын
타임라인에 게임 제목을 써주실 수 있나요? 요즘들어 영상에 변화를 주려는 것 같아서 말해봅니다
@76birdman4 ай бұрын
사보추어도 나름 명작인데 주목을 많이 못 받아서 아쉬움. 거기에 하필 EA가 가져가는 바람에 더더욱 잊혀져간 비운의 게임..
@셰퍼드파이4 ай бұрын
레인 월드도 생태계 시스템이 있어서 한 종류의 생물을 너무 많이 죽이면 그 종의 최강개체가 나오거나 하는 시스템이 있었죠 반대로 먹이를 주거나 교류를 하면서 친해지면 다른 곳의 같은 종들도 플레이어를 공격하지 않기도 하고요
어새신 크리드 오디세이도 선택에 따라서 역병으로 폐허가 된 도시가 되는지 결정됐던거 같은게
@AyukawaMadoka4 ай бұрын
내가 몰입시뮬장르를 좋아하면서도 디스아너드는 싫어하는 이유. 암살자 게임을 만들어 놓고 암살을 하면 할 수록 상황이 안좋게 가는 저 시스템 때문에. 차라리 그럴거면 고전 시프시리즈처럼 처음부터 암살이 주제가 아닌 잠입게임으로 만들던가. 시프는 주인공이 도둑이라는 신념적 정의때문에 살해행위를 하면 할 수록 안좋은 점수가 매겨짐. 그러니 살해행위를 안하고 미션 수행하는게 게임의 방향성과 온전하게 일치하니 무혈플레이를 자연스럽게 도전요소로 받아들임. 그런데 디스아너드는 암살게임인데다 주인공의 각종 스킬들을 잘 연계하면 예술적이라 할만한 살해행위를 할 수 있게 만들어놓기까지 하고선 정작 살해를 하면 할 수록 게임이 안좋게 흘러감. 결국 최선의 상황을 위해서라면 그 모든거 다 포기하고 그냥 적들 피해서 잠입만 해야됨. 진짜 자연스럽게 이뭐병 소리가 나옴.
@이정훈-j7d4 ай бұрын
듣고보니 그렇네
@NeKim3044 ай бұрын
아마 디스아너드가 시프 영향을 많이 받은게 클거임 출시 때도 님처럼 생각하는 평가가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디렉터도 어떤 방법을 택하든 상관없으나 선택의 책임은 져야한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었고(예전에 봤던거라 이건 아닐수도) 기사도 한 번 나왔던걸로 기억함 애초에 히트맨이나 어크 때문에 인식이 조금 잘 못 박혀서 그렇지 암살은 아무도 모르게 타겟만 사회적으로, 물리적으로 죽이는게 맞긴함
@dduruddadduru4 ай бұрын
암살겜 아니고 학살겜 되면 피폐해질만하긴하지
@THSD.4 ай бұрын
아우터월드 내 인생명작 중 하나
@로레션4 ай бұрын
켄시 초반에는 농사꾼이었다가 용병일시작하면서부터 어느순간 중갑 기마병군단 돼어있더라고요
@파랑빨강이4 ай бұрын
2:32어....? 리썰컴퍼니???
@P_Ma_Blo4 ай бұрын
도입부 소리 좋은데, 없으니깐 허전해요... ;ㅅ; ▼
@이지원-034 ай бұрын
오 아우터와일즈다! 인생겜..
@소금빵맨둠신4 ай бұрын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환경이 변했던 게임들
@User-i2o5n4 ай бұрын
위쳐3의 선택에 따라 시리가 아버지한테 갈지 위쳐가 될지 선택하는것도 큰 변화일듯
@saba95684 ай бұрын
싸펑도 특정장소의 범죄소탕하면 거기가 마트로 바뀌는등 작지만 보람찬게 있어요
@해무해무-h4p4 ай бұрын
아우터 와일즈 ㄹㅇ 숨겨진 명작…
@안알랴줌-x9r4 ай бұрын
gta에서 건물 붕괴 시키면 실제로 건물이 붕괴되거나 형태가 바뀌는거 참 재미있던데...
@Valkyrie08164 ай бұрын
데스스트렌딩 엔딩보고 할거없어서 순환 고속도로 만들고 접었었는데 간만에 접속해보니 좋아요 30만개가 쌓여있었던...
@janicelizheim24193 ай бұрын
진정한 국도건설의 레전드ㄷㄷㄷ
@extensorcarpiradialisbrevi34194 ай бұрын
인트로 없으니 딱! 좋다! 익!이야!
@SoulDirt3 ай бұрын
아 캔시... 너무 힘들었던 그 게임...
@jonin_cunren4 ай бұрын
언더테일도 확확 바뀌죠
@먹어보니담배잎4 ай бұрын
추천합니다
@이름을비워둘수없-r3k4 ай бұрын
...뭔가 목소리가.. 사랑니 뽑으셨나?
@JH로그3 ай бұрын
어우터 월드의 우주 탐험보단 스페이스 엔진이 좋다
@Gumes4 ай бұрын
5:23 오른쪽 언니가 넘 시선강탈이다...
@小田切法子4 ай бұрын
흑백요리사 안성재셰프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빠카라 맛집 “꼼ㅇ프ㅇ라ㅇ카” ㅋㅋㅋㅋㅋㅋ
@DOOM6014 ай бұрын
고스트 오브 쓰시마도 이런 부류의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대부분이 퀘스트나 탐험하면서 나오는 몽골군 적진을 무너뜨리는 요소이지만 그렇게 몽골군을 몰아냄으로써 농민들이 돌아와 마을을 재건하거나 (실제로 마을이 되기도 하고), 또는 빈 몽골군 야영지에 도적들이 진을 치고 있다던가 하는 변화가 있는 게임이라 이 주제에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맥날케첩무한연등4 ай бұрын
도입부 없는게 나쁜거같진 않은데 내가 길들여져서 뭔가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a-p3c-z4y4 ай бұрын
다들 켄시 하세요...우리 켄시...맛있어요...
@forfun24594 ай бұрын
그래서 디스아너드1이 재밌었는데, 2에서부터는 이런 요소가 대폭 삭제되어서 아쉬웠음
@timescale_02944 ай бұрын
인트로 스킵하던 루틴이 사라져서 다른 느낌임
@LRAIDEN3 ай бұрын
내가... 세계선을...바꿨다...
@정원윤-x8j4 ай бұрын
마인크래프트 산을 없애고 산을 만드며 바다를 없애고 바다를 만드며 육지를 없애고 육지를 만드는 갓갬
@NeKim3044 ай бұрын
아… 사보추어 저 게임도 있었지 나름 재밌게 했는데 그립네
@wonseok_song4 ай бұрын
썸네일 이렇게 자주 바뀌는거 처음 본다
@그냥사람-k1f4 ай бұрын
평소처럼 10초 앞으로 두세번 눌렀는데 왜 도입부 안나오나 했다ㅋㅋㅋ
@FFaTTasY4 ай бұрын
없어서 못보는거랑 볼 수 있는데 안보는거랑은 다른 느낌이네요ㅠ 저는 인트로가 있는편이 더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