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짝사랑 완전 숨기는 방법!! [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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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4

@랄라브루스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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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ang1 3 жыл бұрын

진짜 짝사랑은 되도록 빨리 끝내는게 답이고 혹시 끊기가 힘들면 아에 안보는게 답.

@SamsonSin 3 жыл бұрын

오늘 두 분다 대존예

@arremess8914 3 жыл бұрын

어릴 땐 뭣 모르고 감추지도 못하고 어설프게 드러내다가 나중에 안될 걸 알고 포기하는데 이젠 감정 생겨도 상대방이 관심 없는 걸 딱 아니까 티도 안내고 조용히 포기하쥐.....

@리지-d3u 3 жыл бұрын

백슉먹쨔했자나! 백슉먹쨔했자나! 백슉먹쨔했자나! 백슉먹쨔했자나!

@limhangyeol 3 жыл бұрын

내 치킨하나 시키도

@리지-d3u 3 жыл бұрын

@@limhangyeol 아따 마 섕쨔증난다

@밍조밍-k5u 3 жыл бұрын

아냐 숨겨도 티나니까 그냥 마음속에서 고백하고 혼자 정리하는게 낫....지않네요 아 슬푸네

@이야양앙 3 ай бұрын

안들키는법 쉬움 쳐다보지도 말고 그냥 아무것도 아무말도 안하면됨 ㅎ 일적인 대화만 하고 대답만하고 조용히 직장 다니면 들킬일 없음 물론 친하게 지내지는 못하겠지만 친구하려는거 아니잖아?

@계곡상어 3 жыл бұрын

누님들 오늘은 바둑돌 같습니다

@이웃집옷털어 3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오늘 영상 많이 공감되네요ㅠㅠ

@saysomething7036 3 жыл бұрын

와.. 요즘 겪고 있는 고민이 중 하나였는데.. 호감 정도라 숨겨야 돼서 숨기는데 눈 마주치고 하면 또 싱숭생숭해서 ㅋㅋㅋㅋㅋ 아.. 유치해지는 거 공감이요 쳇 영상 잘 봤어요

@jangarak4777 3 жыл бұрын

계곡가서 민지님 실물을 영접하면 제 심장이 멎을지도 모르기에 신청하지 않겠습니다 06:24 못 숨기면 거리를 둬야지

@임유진한티코 3 жыл бұрын

마음과 행동이 따로 놀게되는 순간이라구!

@kang6s 3 жыл бұрын

7:59 오늘의 커여움

@빸횸쓰 3 жыл бұрын

5:47 승효PD시나리오 연애소설임돠 명작 ㅠ

@임유진한티코 3 жыл бұрын

계곡에서 누나들과 대장 만나려면 관리해 놔야겠네... 결론은 헬스장이 답입니다!

@강보거 3 жыл бұрын

ISFP입니다 짝사랑은 베테랑입니다

@manu-bz2fm 3 жыл бұрын

인정 ㅋㅋㅋㅋ 전 isfp와 인프피 둘다 나오는데 짝사랑이라고 하긴좀 그렇지만 저도 베테랑입니다 ㅋㅋㅋ

@Ansoungbeen 3 жыл бұрын

마자여 쉽게 호감을 느낀다구여 그래서 그 분을 잊이 못하구 있다구여 누가 잊게 좀 해주실 분? 손절해도 머리에서 떠나지는 않잖아요

@Zatty00 3 жыл бұрын

그사람이 발로전화받는 상상해보세야

@userlee1238 2 жыл бұрын

와우 넘 최고다 나에 죽음을 절대 적에게 알리지마라 쪽팔리자나 화 여자들은 내숭쟁이들이다 휴 머리아프네요 삼각함수다 난 그냥 직방입니다

@sang6170 3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주제 정말 맘에 듭니다!

@홍홍홍-z1q 3 жыл бұрын

2:17 재채기 하는것도 귀엽잖아 당신,,😱

@제주촌놈-v3f 3 жыл бұрын

2:22 재채기 타이밍 무엇!!ㅋㅋ🤣🤣🤣🤣

@오늘도출근-c2z 3 жыл бұрын

교생선생님과 학생룩...♥

@가시나무-k7i 3 жыл бұрын

회사에 누구 짝사랑 했는데 회사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나야 둠바 둠바 두비두밤

@Crescent_Jay 3 жыл бұрын

하난 나야 둠바 둠바 두비두밤

@양민재-u4o 3 жыл бұрын

주륵 .

@뇌지컬연구가 11 ай бұрын

밀어주는거 인정,,

@A_maz 3 жыл бұрын

1:49 깨알 영계백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용이-k8d 3 жыл бұрын

더보기란? 댓글에 없는디요ㅠㅠ 올려주세요~~

@brilliant-ing 3 жыл бұрын

경험상으로 짝사랑은 인생낭비 하루빨리 고백해서 차이거나 사귀거나 결정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맘에두지마시고 내짝 찾아 떠나세요.

@정성헌-o2k 3 жыл бұрын

5분전은 못참지

@도니-m5v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상대방은 30초반여성이고 약 2년 정도 만난뒤 한달전 바람 맞아 헤어졌습니다 전 제가 잘 못해줘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번호 바꾸고 발신제한으로 자꾸 전화합니다 아직 마음이 남아 자꾸 받아주게되네요 전화로 바람난거 아니다 환승이별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달라는데 (바람난거 아는데 모르는척 했었습니다) 남주긴 아깝고 가지기엔 싫은 걸까요 아니면 나쁜 사람 이미지를 벗고 싶은걸까요…?

@장크랫 3 жыл бұрын

역시 재채기는 시원하게 해야함

@홍홍홍-z1q 3 жыл бұрын

이건 좀 다른얘기 같긴한데 누가 누굴 좋아하는지 잘 알아채고 눈치가 빠른편인데 일부러 모르는척해요 나중에 귀찮아질까봐 첨부터 그냥 눈치없는척 아무것도 모르는척,,ㅋㅋ

@리오네-t8x 3 жыл бұрын

남자 금목걸이랑 악세사리 이야기 해주세요 ㅋㅋ 재밌을것 같은뎅 ㅎㅎ

@SIX_Water 3 жыл бұрын

계곡 조아용~!!!

@rhee2935 Жыл бұрын

결혼한 여자 직장상사를 짝사랑한적 있는데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여자분들 남자 직장후배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저처럼 짝사랑 폐인 만들기 싫으시면😂

@theold_new1631 3 жыл бұрын

민지쓰...귀엽네..

@yiddds 3 жыл бұрын

이쁜이라고 하려다가 못쁜이라고 불렀어요 사랑하는거들킬까봐,

@newchance4383 3 жыл бұрын

7:48 와 흠칫했네 어케 알았데…?ㅋㅋㅋㅋㅋㅋㅋ

@planet-ry9nh 3 жыл бұрын

5:42 요 부분에서 티나는 경우도 있는듯

@bigkim6616 3 жыл бұрын

숨기기 쉬움. 9년째 외사랑중

@강용오 3 жыл бұрын

좋아해도 좋아하지 않는척..숨기는적 있다? 없다? 설레발 떨까봐 그런적 있다? 없다?

@wckdrb9081 3 жыл бұрын

민지님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has1970 3 жыл бұрын

촉이와서 밀어주면.. 곧 잘 되어 나타지.

@kevin.gangho 3 жыл бұрын

1:45 백슉 먹쨔 해쨔나!

@짠빤요이 3 жыл бұрын

응모했습니다 제발....

@윤기중-e8y 3 жыл бұрын

??? : 그러니까 내가 누군가를 이제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ican51630 3 жыл бұрын

랄..

@ican51630 3 жыл бұрын

@포커스온마이셀프 네 알려드렸습니다!

@세비가이-k6v 3 жыл бұрын

혼자 생각 해야지 뭐 ㅋㅋㅋㅋㅋㅋ

@아기뚱보 3 жыл бұрын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starlights4010 3 жыл бұрын

수학보다 더 어러운 사랑...

@krdv901 3 жыл бұрын

수학은 답이라도 있잖아…

@Ayjvhjvcvbhy 9 ай бұрын

상담 쌤을 서림고 짝사랑해봤지

@zhenhe08 3 жыл бұрын

제가 썸녀한테 저 좋아하냐고 해서 절 좋아한데요! 그래서 고백했는데 싫데요.. 이건 뭔상황이죠..?

@seonghwanyoo1489 3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장원형-c6b 3 жыл бұрын

대 대 대 제발

@theodore4906 3 жыл бұрын

나 좋아하냐? 응~ 좋아하지 (친구로) 사귀자 미안...그건 좀 이거 아님?

@환경생각한다면서아보 3 жыл бұрын

뭔상황이긴 손절이 답인 상황이지

@감자-n8p6k 3 жыл бұрын

밍지씨 거 예쁨이 너무 지나친거 아니오

@정민준-y6l 3 жыл бұрын

난 직진남이야 내인생에 후진기어따윈 없어

@명수하이 3 жыл бұрын

민지님 볼 토픽토픽

@포동참치 3 жыл бұрын

고백하고 까였어요 ㅎㅎ 편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kim_su-min 3 жыл бұрын

짞사랑 숨기는 사람 나 같은 istj...

@6층편집실응원단장 3 жыл бұрын

백숙이라...넘 좋구만!!

@namjin__ 3 жыл бұрын

아 오늘 헬스트레이너분께 콩두유 줬는데 괜찮을까요?

@baby_y 3 жыл бұрын

티난듯 ㅇㅇ

@namjin__ 3 жыл бұрын

@@baby_y 앗

@Peonan 3 жыл бұрын

저는 금사빠라 훈련을 많이 했어요. 호감도가 10이면 5~7정도만 보여주면서 장난치는거죠. 알게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호감표현 자꾸하면 부담 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아는것도 중요한것같아요. 저는 사람들이 알수록 편하다. 센스있다. 재미있다. (보시는분들.. 죄송합니다..) 이런 얘기를 종종 들어서 짧은 만남보단 긴 만남에서 상대방이 더 호감을 가지더라구요. 그래서 극단적으로 너무 좋아지는걸 숨기기 위해 그 사람의 단점을 꼬집어서 생각하기도 했어요 ㅋㅋㅋㅋ 그럼 호감도가 좀 낮아지면서 절제가 되더라구요. 둘이서만 밖에서 만나보기 전까진 가끔씩 호감표현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