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더지니어스 #Diggle 내 텔레파시를 받아줘!!! 스피드와 전략배틀 메인매치 협동홀덤 2탄 더 많은꿀잼 영상은? tvN D CLASSIC : bit.ly/2KT666f
Пікірлер: 229
@cici9954 жыл бұрын
3:04 성냥왕 갓동민 팔팔한 조카뻘 3명 사이에서 미니게임 쓸어드신...
@user-iu1ql6dc5j4 жыл бұрын
장난감이 없어가
@janes12924 жыл бұрын
레고가 없어가....
@user-cv2xf8bi5b4 жыл бұрын
홍진호도 나이가...
@74gpqbАй бұрын
근데 이부분 넘웃곀ㅋㅋㅋ 오잉?
@mulbada12344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다 진짜 일반인이 이런방송에 나와서 저런 큰판을 따라가는게 힘들었을텐데 오현민의 말을 믿고 들어간게 진짜 멋지다
@ashhhhhhhe4 жыл бұрын
진짜 지니어스팀 편집이 세상에서 제일좋다 3분전까지 오현민이 미니게임 다 쓸어버릴것처럼 해놓고 반전노래 딱 틀어주면서 갓동민 등장 크.....
@user-qv1bf7ml7s4 жыл бұрын
지니어스 편집은 워낙 유명함.
@user-fo2ff5lj5v4 жыл бұрын
진짜 가둬놓고 편집만 시키고싶다
@gina11434 жыл бұрын
2:48
@user-wz1cd2jw7z4 жыл бұрын
김경헌 진짜 저분 지니어스 섭외해야 할 정도로 잘하는 거 같음ㅋㅋㅋ일반인 참가자로 남의 가넷 10개씩 받는 게 어지간한 계산과 배짱 없이는 불가능한데 진짜 대단. 저분이 시즌 1때 사기경마에서도 아무런 정보 없이 철저한 계산을 통한 따라가기 베팅만으로도 위기 구제해준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똑똑하고 냉철한 분
@kyungeunlee80424 жыл бұрын
시즌 5 하면 일반인 특채로 뽑히실 것 같음 ㅎㅎㅎ 시즌 1에서 김경란 씨도 이 분 덕에 살았죠
@user-cg2sc6ml8s4 жыл бұрын
시즌1 사기경마때는 정보도 없는데 순수 배팅능력만으로 2등만듬 ㅅㅂ ㅋㅋㅋㅋ 존나 웃겼는데 김경란 왜 저러냐고 포기했는데 배팅 능력으로 콩등
오현민 파트너도 대단하네 홍진호는 자기 목숨이 걸린 일이니까 선택도 책임도 다 자기 몫이니까 그렇다 치지만 오현민 목숨이 걸린 건데 대단하다
@user-ns5sw8di7k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 8:42사라지는건오현민일수도 있었는데ㅔ
@user-zd1tf6yq2p3 жыл бұрын
목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v9mm3je6h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보면서 딱 이 생각했음 ㅋㅋㅋㅋ
@user-qx2bd9hg3t Жыл бұрын
오현민파트너 시즌1때도 김경란파트너로 나와서 캐리하고 김경란 우승시켰음
@reeyfw4 жыл бұрын
김경헌이 진짜 대단함. 일반인 게스트중 원탑. 나올때마다 잘함
@user-eo5tp6nl8z4 жыл бұрын
1:55 익스트림 웨이즈 나오는 편집과 자막센스ㅋㅋㅋ 2:30 자기 팀 멘탈 나간거 보고 기쁜 마음 감추지 못하는 인성갑 찌찌갓
@user-qm6sc5lp3w4 жыл бұрын
아니 익스트림웨이즈 깔아준 편집이랑 김경훈반응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j1zt6tu1e4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어지간히 좋아해야지 누가보면 자기 1등한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c7rv5ze7d4 жыл бұрын
아니 좋아해도 너무 좋아하잖앜ㅋㅋㅋㅋ
@user-rr9je4dr6w4 жыл бұрын
콩...나 블러핑할거야!라고 너무 동네방네 떠들고 다녀서 블러핑 1도 안 먹힘...이런 건 파트너랑만 은밀히 작전으로 공유하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모르게 했어야 했는데 조급했는지 너무 경솔했다ㅠㅠ
@ysee83204 жыл бұрын
파트너가 말 안들어서 개답답했던듯
@jeonggaklol26504 жыл бұрын
더 웃긴건 자기가 계획 다 떠벌리고 다녀서 당한건데 동충하초 털러감 ㅋㅋㅋ
@zenior65524 жыл бұрын
블러핑을 하던 올인을 하던 광고를 하고 안하고 문제보다 , 단 한번으로 게임을 터트린게 문제라 게임 시작부터 김경훈은 오현민을 훅 보내버리는게 목적이였고 , 그 목적을 파트너인 신종훈도 알고있었습니다. 장동민 홍진호 연합은 홍진호가 희생하더라도 장동민을 올려버리는걸로 한거구요. 장동민은 홍진호라도 살릴려고 10 올린건데 김경훈 파트너가 더 멀리 못본거죠 , 그거때문에 김경훈도 데스매치 올라간거구요. 김경훈 파트너인 신종훈이 몰랐다면 이건 광고때린 홍진호의 문제이지만 , 전체적으로 봤을때 건들기 애매한 판을 그냥 오현민 밀어준거 자기딴엔 장동민 칩털어낼려고 했는데 어짜피 모든 사람들 계획은 20라운드 전에 누가 사망하면 닥치고 사망하면 20라운드 올인빵
동충하초 말을 ㅈㄴ 안들어 ㅋㅋ 애초에 처음 전략은 오현민을 꼴찌로 만들자인데 누가 보면 오현민 미는 전략인줄
@jedok106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동충하초가 다 말아먹음 파트너가 한말 무시하고 오현민 도와줌ㅋㅋㅋ
@user-nw2xi6gz6e4 жыл бұрын
ㄹㅇ설계 ㅋㅋ
@user-nw2xi6gz6e3 жыл бұрын
아 봐도봐도 빡친당
@user-nw2xi6gz6e3 жыл бұрын
이거 쟤가 말안들었으면 오현민꺼 싸그리 털어먹는건데
@user-rb4ly9go5w3 жыл бұрын
쌉ㅇㅈ 혈압오른당..ㅜㅜ 김경훈처럼 트롤러임 유유상종
@user-qv1bf7ml7s4 жыл бұрын
성냥 미니게임은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김경훈이랑 홍진호는 그렇다 쳐도 오현민은 그 뭐냐 오현민 유튜브 영상 보면 어렸을 때 부터 진짜 천재 소리 듣던 사람인데.. 나이 30대 후반인 장동민이 그런 오현민을 성냥에서 압도하네 ㅋㅋㅋ
@holololololo4 жыл бұрын
장동민 종류 안가리고 웬만한 게임은 다 잘하는듯ㅋㅋㅋㅋ(피지컬 제외) 근데 모노레일은 왜...컨디션 최상일 때 찐으로 하는 거 보고싶음
@user-eq7wg8tr3f4 жыл бұрын
@@holololololo 그때 비하인드 들어보니 제작진의 실수가 있었고(사칙연산) 장동민이 그걸안고 데스간거라 평소랑 두뇌회전이 달랐던것같아요 인터뷰에서도 내 두뇌는 뇌사상타라고그러죠 그리고 하연주도 머리가상당히좋습니다
@holololololo4 жыл бұрын
@@user-eq7wg8tr3f 하연주도 모노레일 미묘하게 못했죠 사실 ㅋㅋㅋ 전턴에 끝낼 문제를 한 턴 더 끈 것도 그렇고...
@tori_tori4184 жыл бұрын
근데 오현민도 상황을 자기 유리하게 잘 이끌어갔음. 물론 콩이 올인 전략을 흘린 게 실수이긴 한데 오현민이 그 얘기를 듣고 김경헌한테 미리 쫄지 말라고 이야기를 안했다면 아마 김경헌은 안받고 죽었을 거임 그리고 미니게임을 졌음에도 자기가 김경헌한테 말한 상황이 올 것 같으니까 동충하초를 설득해서 이길 수 있는 패를 만든 것 자체가 잘했다고 생각함
@TastyYam4 жыл бұрын
갓동민••• 지성과 유머 다갖춤 중간에 너무 웃기잖아 ㅜ
@3unnah4 жыл бұрын
5:43 . 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동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v1bf7ml7s4 жыл бұрын
3:10 진짜 이거는 성냥회사에서 장동민 모델로 광고 하나 찍어야 된다. ㅋㅋㅋㅋㅋㅋ
@user-vn8nw7zk3h4 жыл бұрын
숫자간격이 1~10이 아니라 좀더 촘촘했으면 다양한 베팅과 블러핑의 연속일 것 같은데 생각보다 1차 베팅에서 다이 하는게 많아서 아쉬웠음
김경훈이 신종훈보고 분명히 현민이꼴지만든다고 전략짯는데 저기서 오현민 한번살리고 맨마지막에도 또살림
@user-ru4tw9cc1u11 ай бұрын
장동민 중간중간 성냥개그 치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nghyunkim18324 жыл бұрын
게스트를 초청해서 팀으로 게임을 시킬거면 이렇게 플레이어와 게스트의 역할이 차이가 없는 게임을 설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게스트와 플레이어가 주객전도가 되어서 게임을 케리하는게 가능하게 해놓고 '좋은 인재를 데려오는것도 능력입니다' 하는 것은 시청자가 보고싶어하는게 아닐 뿐더러 더 지니어스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듯 이 게임에선 다행히 게스트가 완전히 케리해버리는 모습은 안나왔지만 시즌1 사기경마의 김경란처럼 거의 100% 게스트의 공에 의해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는 설계의 게임인 것 같아 불-편
@user-tr7pq6uu1t4 жыл бұрын
그럼보지마 ㅋㅋㅋㅋ
@user-lw6kl7cx6c4 жыл бұрын
미니게임도 지니어스의 일부인데 뭔내용인지 모르겠고 그냥 스킵돼서.. 말그대로 진짜 미니게임이었음.
@gam_messi4 жыл бұрын
그냥 김경란 싫은듯
@user-eq7wg8tr3f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 게임 게스트빨을 빼고 놓더라도 홍진호가 제일못한건 맞아요 이 게임 그대로 개인적이였으면 장 오 김 홍 이 순서입니다 여기서 아쉬운건 동충하초의 실수가 있었고 표적은 오현민이였는데 동충하초에게 딜을 잘했죠
@user-nw2xi6gz6e4 жыл бұрын
@@user-tr7pq6uu1t 개띠껍노ㅋㅋㅋㅋㅋㅋ싸가지 없는 ㅋ
@mehehm4 жыл бұрын
9:28 어떻게 보긴.. 약속한거 있다고 다 떠벌려놓으니 모를수가 있나 ㅠㅠ
@user-rr3gv7xf8f3 жыл бұрын
홍은 너무 작전을 떠벌리고 다니고 심리전 못하는데 본인이 잘하는 줄 알고 자신만만 함.. 심리전을 이기려면 말을 말아야지.. ㅠㅠ 너무 아쉬움
@cover8632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보고 있어요.. 다음시즌 주라..ㅠㅠ
@user-fz1fj4zk9z Жыл бұрын
4:20 장동민 틀렸나봐요 ㅋㅋㅋㅋㅋ 홍진호꺼 구경중 ㅋㅋㅋㅋ
@mrhong6004 жыл бұрын
편집방향이 장동민이라 그렇지 이거 3라운드까지 합산 오현민이 제일 1등 많이함
@user-ew3ss5gp2w4 жыл бұрын
그랬나요? 전체적으로 장동민이 하나 앞서는데 3라운드까지는 발린건가요?
@user-ew3ss5gp2w4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3라운드까지도 오현민보다 장동민이 하나앞설거에요 오현민이 유일하게 인정한 플레이어가 장동민.. 오현민도 그래도 비등했다는건 둘이 붙으면 거의 용호상박이라는거겠죠.. 참신기함 이런거볼때마다
@user-eq6wt5od8z4 жыл бұрын
뭐래 오현민이 자기보다 장동민이 더 맞췄다고함
@zmahqgtazfvbak3 жыл бұрын
2:52 부터 연출 ㄷ ㄷ
@whyout96163 жыл бұрын
4:14 4더블이라 욕심좀날텐데... 스트레이트 인정하고죽네 ㄷㄷ
@user-kk7bs5zb5v3 жыл бұрын
아니 홍진호가 다른 사람들이랑 있을때 더블나오면 올인할거라고 자꾸 입을 털어서..
@user-wj8vk2ur7x4 жыл бұрын
장성냥(???~) 성냥전문가. 성냥과 어릴적 놀았다는 구라를 친다
@psj-ju1sz3 жыл бұрын
문남 지니어스 느낌 회차
@user-bf5cb8sp2m Жыл бұрын
홍진호 블러핑 저러면 쉽게 못따라오는데 너무 자기 작전을 얘기했어 ㅠㅠ 오현민이 그거 캐치하고 설계해서 보내버림 ㅠ
솔직히 이건 홍진호 잘못이 아닌게 10더블이면 누구나 다 들어갈만하죠. 그리고 홍진호가 올인 할 수 잇엇던 이유 중에는 자기 배팅의 전략도 잇엇겟지만 장동민과 연합이엇던 것도 잇죠. 장동민이랑 미니게임 하면서 장동민이 잘하는구나 생각햇으면 처음 10이 나왓을 때 올인하면 무조건 먹는다는 생각을 가졋을겁니다. 김경훈이 자기는 일등 안하고 오현민 꼴등으로 보낸다고 햇는데 동충하초의 트롤로 터지지만 않앗으면 오현민이 데스매치엿을겁니다.
@user-si7iz3fi7k4 жыл бұрын
근데 애초에 저게임에 올인이 의미가있나 올인은 배팅 중간쯤에 해서 다죽이고 판돈챙기겠다는건데 저건 먹아봤자 기본배팅인걸
@user-qr5yg1qo1i3 жыл бұрын
11:20
@TastyYam4 жыл бұрын
저울게임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설명 답니다! 숫자가 적혀진 추에 플레이어가 n개의 돌을 올려놓으면, 그 추가 n개만큼 있다는 겁니다! 그걸로 양쪽 평형을 맞추면 되는거구요!!
@user-kk7bs5zb5v4 жыл бұрын
동충하초가 잘못한거 같은데
@waterdrop-abcd4 жыл бұрын
스이 초반에 오현민을 먼저 죽이자고 전략 세웠는데 그새 까먹고 오현민 새치혀에 휩쓸려서...
@jek66033 жыл бұрын
더블로 올인하면 어떡해 ㅠㅠㅠㅠㅠ
@user-ul9rr9kt8x4 жыл бұрын
근데 궁금한게 이미 앞에 둘이 들어온 상황인데 2번째 카드도 까고 올인했으면 안되나? 10더블이라 그런가
@user-tt4no2xl5w4 жыл бұрын
홍진호 전략이 첫번째 카드 더블일때 올인해서 다 죽게만들자! 여서 그런듯요 솔직히 누가 카드를 줬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올인을 받는다? 말이안됌 홍진호가 진 이유는 단지 미니게임할때 올인작전을 말한것? 정도..
@user-vr6xv3le8f4 жыл бұрын
동충하초ㅋㅋㄲㅋ전략 까먹음?ㅋㅋ
@annarabbit3 жыл бұрын
근데 김경훈이 오늘 초반에 자기 목적 오현민 꼴등만들기라 그랬는데 그럼 걍 10 부르면 콩이 트리플 10 먹는건디..
@dooleemeepaa3 жыл бұрын
4:15 여기서 장동민 미니게임 왜 안함?
@user-ux4zg1bj4z3 жыл бұрын
전 게임에서 오답말한거 아닐까요?
@doraji-muchim4 жыл бұрын
이건 미니게임 방식이 문제가 있음. 순전 아이큐 테스트 같은 건데 잘하는 사람만 잘하는 수밖에 없음
@hookhook96174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래서 좀 아쉬웠음
@touhoutristy4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만 살아남으라는 거죠 대놓고 탑4정도 왔으면 김경란 이상민은 대놓고 집에가란 뜻 설령 본인이 그걸 못하면 잘할만한 사람을 데려오란 찬스까지 준거고
@user-eq6wt5od8z4 жыл бұрын
지니어스인데 아이큐도 테스트해야지
@apfneuzc88104 жыл бұрын
프로그램이름이 지니어스인데 뭐가문제임?
@gracegizmo4 жыл бұрын
포커 하는 사람들한테 이번 미니게임은 어떤거다 라고 말해줬으면 조금이나마 전략적인 개입이 있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음
@user-vh8ri6kq5e2 жыл бұрын
오현민씨 01:20 이때 왜 10 안갔지...?
@touhoutristy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올인하란 말을 왜해서... 근데 어차피 미니게임 둘다못해서 꼴지하긴 했을거야
@yeonu27312 жыл бұрын
저거 저울 문제는 규칙이 뭔가요 아무리봐도 모르겠네요
@GJ-fz7uo3 жыл бұрын
레고가없어가~~|~| 퓨 ㅋㅋ
@sun_flower_443 жыл бұрын
9:16 공유카드가 9,10이고 홍진호가 10, 오현민 파트너가 1인데 왜 저게 스트레이트예요? 오히려 홍진호가 더블로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user-hh1zp7xb8m3 жыл бұрын
9 10 1 이나 10 1 2도 다 스트레이트에요 10 다음 순서는 다시 1
@user-tn1lg1mq4e3 жыл бұрын
저 분 사기경마 때도 김경란 살리더니... 판단력 뭐지?? 게스트 아니라 출연자였으면 강력한 우승후보였을 듯....
@scene263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wu7qd9wy9w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추’ 저울 문제는 어떤 원리로 푸는구야? 어떤 룰이얌??? 이해시켜줘ㅠ
@user-xb2ec7ps1s3 жыл бұрын
왼쪽위에 사용해야할 추 갯수 나오고 저울 아래 왼쪽 오른쪽 숫자가 나오는데 그게 추 하나 무게임. 나와있는 추 갯수만큼 사용해서 저울 양쪽 무게 같게 하면 되는거. 예를 들면 사용해야할 추 갯수 - 5 ㅇ ㅇ ㅇ ㅇ ㅇ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8 9
@user-em3zu1se7d4 жыл бұрын
홍진호의 전략이 실패한 이유(장문주의) 먼저, 콩까는거 아닙니다. 콩빠가 말하는겁니다. - 블라인드 카드가 남아있다. - 자신이 현재 가장 강한 카드를 가지고 있다. 에서, 공격적인 배팅으로 죽이는 것은 프로포커에서 기초적이고 아주 강력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홍진호가 너무 포커의 관점으로 생각했던게 패인이 됬다고생각합니다. 이유를 나열하자면, 1. 이것은 프로포커가 아니고, 블라인드 카드를 인위적으로 결정하는 포커. 그것도 파트너의 미니게임실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유리해지는, 운의 여신이 없는 포커입니다. 2. 저 방법은 프로포커에서 마저도 단점도 존재하는데, 상대의 칩(가넷)이 많을수록 올인을 받기 쉬워집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매 라운드 가넷을 소진하기 때문에, 기다리다가 올인 전략을 하기엔 매 라운드 소모되는 가넷이 너무 많습니다. 저 방법이 제일 효과적인 상황은 내가 가넷이 제일 많아서, 누구라도 올인을 받기위해선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김경헌 님이 홍진호의 올인을 받을수 있었던 이유는 오현민의 언질도 있었지만, 저 한번의 콜이 바로 오현민의 패배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3. 저 방법은 이 메인매치에서는 더욱 단점이 부각됩니다. 바로 블러핑을 못한다는 점. 공격적인 배팅 플레이는 적절한 블러핑으로 조금씩 라운드를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블러핑이라는게 있을수가 없습니다. 블라인드 카드는 누군가에겐 확실하게 유리한 카드라는 것을 알기에 블러핑하는것 자체에 부담이 옵니다. 만약 한다면 엄청나게 불리한 도박수가 되버립니다. - 반드시 2라운드 미니게임을 파트너가 이겨줘야 하며 - 내 카드가 1라운드 승리자 파트너보다 숫자가 높아야 하거나, 낮은 경우에는 1라운드 승리자가 페어를 만들지 않았을때. 에만 이길 수 있는, 진짜 텔레파시라도 통하지 않는이상 성공확률이 극악으로 낮습니다. 때문에 이 게임에서 블러핑이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4. 다른 댓글들도 많이 말했지만, 본인의 플레이 방식을 밖으로 자주 표출한 점 입니다. 본인이 테이블에 앉아 있는 상황이 아닐때에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 했는데, 테이블 밖에서 너무 느슨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게 회생불가능한 이유라고 보진 않습니다.. 오현민은 이것을 이용해서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홍진호 측에서 고의로 전략을 노출하는 전략이라면, 오히려 함정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홍진호의 파트너가 게임을 2번다 이겨서, 10, 10을 적었다면, 크게 이길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플레이는 파트너의 미니게임 실력이 받춰줄때에 가능한 트랩플레이 이기에 실현가능성은 좀 힘듭니다. 그럼에도, 이 전략이 게임을 이끌어가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홍진호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를 견제하고 싶은 플레이어"의 포섭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오현민의 입장에선 본인을 결승에서 이겼던 장동민을, 김경훈의 입장에선 오현민까지도. 첫 카드 페어 올인전략을 오픈함으로서, 이들에게 홍진호를 사용해서, 다른 플레이어를 견제할수 있게 해주는 카드를 쥐어줄 수 있습니다. 만일 미니게임 2번 연속 승리를 한다면, 홍진호의 숫자에 근접해 있는 숫자의 플레이어를 견제할수 있게 됩니다. 운의 여신의 가호아래 카드 배분이 이루어지면서 파트너와 호흡이 맞는다면, 홍진호와 견제대상을 동시에 엿먹일 수도 있습니다. ex) 홍진호 8 견제대상 9 본인 7 - 블라인드 카드 [ 8 ] [ 6 ] / 홍진호의 올인을 유도 + 견제대상의 (7,8,9) (8,9,10) 스트레이트 및 9페어로 승리변수 제공 하지만 우리 콩은 교섭 능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ㅠㅠ 개인적으로는 미니게임에서 불리함을 느낀 상황에서 할수 있는 최고의 스탠스라고 봅니다. 그냥 홍진호 죽이기를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속내가 있다면 2번째 미니게임 승리자는 홍진호가 아닌 제3자를 견제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오현민을 노리라는 김경훈의 의지도 있었음. 하지만 동충하초는 오현민의 제안을 받아줌.) ----이런 전략을 쓰면 분명 "홍진호 답지 않다"라며 콩이 불볶듯 까였습겁니다--- 제 생각도 이런 방법은 홍진호가 쓰는 전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홍진호는 무조건 장기말이 되어버리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오히려 이게 함정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힘들어집니다. 몇번 홍진호를 '사용' 해서 다른 플레이어의 견제에 성공하면, '그런' 방법이 있다는게 플레이어들에게 인식될 것입니다. 그 이후엔 홍진호가 첫카드 올인을 외쳤을때, 이게 홍진호를 죽이러 가는 길인지, 나를 죽이러 오는 다른 플레이어의 술수인지를 미니게임 승리자의 파트너마저도 헷갈리게 됩니다. 길어졌는데, 요약하면 1) 홍진호의 테이블 밖에서의 안일한 전략노출은 실패요인이 맞음 2) 하지만 역으로 전략으로 만들 수도 있긴 하다. 3) 미니게임 승률이 심히 낮은것을 파악했다면, 10라운드부터는 공개 오픈 후, 플레이어 교섭이 최고라고 봅니다. 하지만 정치, 포섭력도 낮고 파트너의 미니게임도 승률이 낮은 홍진호에겐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워질 수 밖에. 홍진호가 이런 극단적인 전략을 쓰면서 지속적으로 작전을 수정하지 않은건, 그나마 승률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살아남아 있으려면, 먹을 수 있을것 같은 판은 확실히 먹어주면서, 얻을때는 크게 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 10, 9 가 스트레이트는 일반 포커였다면 불가능합니다. 일반적인 포커방식이였다면 8,9,10 밖에 변수가 없기에, 10페어가 나왔을때의 올인은 홍진호의 전략에선 최고의 올인입니다. 홍진호도 알고 시작한 것이긴 하겠지만, 8,9,10 스트레이트뿐만 아니라 10,1,2 그리고 9,10,1 스트레이트까지 경우의 수가 생기는것이 홍진호에겐 불운이 됬습니다. --------------------- "테이블" 에서 "포커 플레이어"로서 "홀덤" 에 임한 홍진호의 마음가짐과 방식은 정말 정석이고, 흠잡을때 없습니다. 하지만 외적으로 약점노출 및 간과한 사실 몇가지들이 패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단점을 보완했다면 강력하고도 우직한 전략이 되었겠죠... 아쉽습니다.
@user-em3zu1se7d4 жыл бұрын
요약 : 1. 운의 요소가 없는 포커다. 2. 룰이 불리하게 작용 + 칩 리더일때 효과적인 전략이다. 3. 블러핑 요소가 없어지면 효율이 줄어드는 전략이다. 4. 테이블 밖에서의 안일함 + 실수를 기회로 만드는 전략 부재 다시 한번 말하지만 "테이블" 에서 "포커 플레이어"로서 "홀덤" 에 임한 홍진호는 정말 잘했습니다.
@user-gw7zq7xj9r4 жыл бұрын
좋은 설명이네요
@user-qn4ph8ng4b3 жыл бұрын
좋네요
@gloomysunday45484 жыл бұрын
홍진호가 다 말하고 다닌 것도 패착이긴 하지만 동충하초는 오현민 왜 도와준건지 아직도 이해안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ristieeee83243 жыл бұрын
그럼 홍진호 떨어진 라운드에서 첫 공유카드는 김경훈 게스트가(오현민의 꼬드김으로) 고른거고, 두번째 공유카드는 오현민이 고른건가?
@user-fu6yp7zw5p Жыл бұрын
동충하초 쟤는 김경훈이 분명 오현민 죽이라고했는데 그새까먹고 홍진호를 죽여버리네
@user-fk5su6xo8l3 жыл бұрын
저거 사실 그냥 동충하초가 10 하나 더 했으면 오현민 꼴등 확정인데 이걸?
@user-jy8ro7zv9d4 жыл бұрын
홍진호 ㅅㅂ 존나 멋있네 현민이 짝꿍도 존나 멋짐
@poweron-rr8vx3 жыл бұрын
근본적으로 미니게임 실력이 홍진호에게 너무 부족한 바람에 선택의 폭이 너무 극단적으로 좁아졌네....
@user-zg9pq4rk7f3 жыл бұрын
너무 올인 한다고 얘기하고 다녀서 전략 노출된것도 큰듯
@Beomiiii9 ай бұрын
홍진호의 전략은 틀리지 않았다. 단지.. 자신의 전략이 다른 사람들한테 많이 노출됐던게 흠이였다..ㅠ
@user-su2sj2qz5g Жыл бұрын
타이뮝이네
@ee-gs8ep3 жыл бұрын
1:20 ??????????? 오현민은 왜 9를 뽑은 건가요. 7을 뽑았으면 789로 단독최강카든데. 8입장에서는 첫카드로 9가 깔려도 충분히 따라갈만 했던 상황이라 2번째 카드는 당연히 자기편한테 몰아주는 게 맞아보이는데. 2번쨰 카드를 저렇게 깐 이유가? 결과를 떠나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네요
@user-jx2xb2tu3z3 жыл бұрын
8이면 첫번째카드 7일때 베팅하기로약속했는데 안깔려서 그냥 김경훈점수준듯요 더블로는못이기고
@josgoi89923 жыл бұрын
동충하초가 바보인게 장동민이랑 김경훈이 1,2등다투고잇다고 오현민주는게낫다생각하는데 장동민이 공유카드로 홍진호 꼴찌면하라고 밀어주는데 가만히잇으면 장동민먹지도못하는데 굳이 오현민한테 주네ㅋㅋ 오현민이설계하는걸 홍진호파트너하고 장동민은 왜안말렸을까 특히 홍진호파트너 책임이 큼
@user-eq7wg8tr3f4 жыл бұрын
오현민은 진짜 비운의 2위다 김경헌땜에 이기긴했는데 뭘하던 장동민한테는 안되네
@user-ew3ss5gp2w4 жыл бұрын
안되네가아니고 비등합니다 문제도 장동민이랑 전체적으로 하나차인데 이정도는 거의 비등한거죠 실례로 장동민이 오현민이랑 결승갔다면 우승 못했을수도 있었죠 장동민 오현민이 저렇게 비등하게 하기도 어려운데 심지어 신종훈씨도 김경훈이 아는사람들중에데려온 최고의 인재인데도 둘한테 밀렸을정도니깐요..ㄷㄷㄷㄷ 오현민이랑 장동민이랑결승했다면 정말 재밌었을거에요 둘의 사고방식도 유사한면이 있는데 그래서 오현민이 시즌 3에서 장동민의 리더쉽속에서 장점이될만한것들을 딱딱 제대로 캐치해서 이용하기도했죠 장동민의 게임 이해력을 오현민이 캐치할수있었고 오현민은 자기가 갖지않던 사람들과의 관계 즉 인맥활용에있어서 장동민씨의 도움이 컸었죠 어떻게보면 오현민도 사람 볼줄아는건 뛰어난듯싶어요
@user-eq7wg8tr3f4 жыл бұрын
@@user-ew3ss5gp2w 이번판뿐만아니라 시즌3결승 2대1로 졌고 그리고 시즌4에서 메인매치 장동민이 다 손아귀지고 오현민 몇번 대적 혹은 통수칠려고 했으나 다 실패했어요 시즌3에서는 오현민이 게임능력 장동민의 촉 정치가 좋았다면 시즌4 장동민은 게임능력 촉 정치 다 장동민이 더 나아요 그 결과 시즌4에서 장동민 연합 공동 우승 시드포커 우승 데매는 윷놀이 결합 그리고 십이장기까지 완벽하게 떡발랐죠 시즌4 오현민은 생징 생징 달라고 쪼르고 항상에 이쪽 저쪽 다 걸치고 한번도 오현민이 압도한 경기가 없어요 데매 임윤선 변호사님하고 할때도 위태했었구요 시즌4장동민이 결합 윷놀이 십이장기 압살 그리고 오현민 통수간파 시드포커 홍진호 김경란 간파해서 우승못하게하고 5인연합이였나 6인연합 공동우승 등 시즌4장동민이 보여준건많은데 오현민은 딱히없어요 시드포커 좀비레이스 숫자경매에서 항상 다리걸처놓고하다가 생징은 많이받았는데 주도한건없죠 물론 결승갔으면 오현민이 우승할수도 있었겠지만 top4남았을때 부터 표적이 오현민이였고 top4 top3때 오현민이 우승못하면 데매찍히는 위치라서 사실 top3때 떨어지는게 맞고 살아 결승갔어도 아이템은 장동민이 더 많이가져갔을꺼예요 김경훈이 4회부터 팀을 위해데매가고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신뢰를 보여서 템이 장동민하고 비슷하게 1개많았지 오현민은 결승갔어도 템은 그닥못받았을것같네요 사실 김경헌이 우승못했으면 홍진호가 오현민 데매고를려고한것도 팩트구요
@user-ew3ss5gp2w4 жыл бұрын
@@user-eq7wg8tr3f 오현민이 압도한경기가 없는것보다 장동민의전략전술이 오현민이 능가할수가없던것이고 그건저도 인정합니다.. 전략자체를 바꿨으면 달라졌을지도 모르죠 장동민한테 배울점이 있었지만 어린나이의 현민이에겐 버거웠을지도 모릅니다 대인관계와 사회경험등이 제일부족한 현민이한테는 동민이란존재는 인정할수밖에없지만 인정하고싶지않은존재였을거에요 그렇기에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처신부족 그리고 사람들을 잘못선택했던 실수등등이 드러났지만 개인능력이 딸린다고는 인정 못하겠네요 10화의 메인 우승 을 일궈냈던건 오현민 개인실력이었습니다 11화에서의 장동민관의 장기는 솔직히 제가 장동민빠이긴해도 장동민과 김경훈은 날고기는 십이장기고수들에게 과외받았어요 그래서 오현민은 데스가면 지겠구나라는걸 알고있었습니다 십이장기하기전부터 그렇게 느꼈고 결국 졌지만 그건 오현민에게 불리한 싸움이었습니다 오현민이 정치관계와 더불어 처신도 못했지만 개인능력적인면에서 장동민과는 비등했다고많은사람들이 인정합니다..10화에서는 오현민과 콩진호 대리분이 게임을 못했지만 오현민은 혼자살아남았죠 김경훈은 신종훈씨가 잘했기에 운이 좋았구요....
@user-ew3ss5gp2w4 жыл бұрын
아..글을 다안읽어서요 님도 오현민 개인능력은 인정하네요.. 님이 말하신대로 10화정도 말고는 그렇게 드러난적이 없었지만 오현민이 장동민이랑 팀할때 문제점은 장동민이 리더하는역할이다보니 오현민은 장동민의 전략을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이었죠 그렇지만 나서지는않았습니다 시즌4에서는 거의 나서기보다는 누군가를 도와주는쪽이었죠 그게 낫다고판단한거죠살아남기위해서는 워낙 사람들의 표적이다보니깐 그렇게 전략을 짠건데 그러다보니 오현민의전략은 윈윈전략이었지만 장동민처럼 더 리더쉽있게 나서는건안했죠 장동민의 장점인 리더쉽은 할수있는사람이 별로없습니다 장동민과 그나마 이상민정도였는데 이상민은 3화에 탈락되고 장동민이 확드러난거죠 왜냐면 리더하면서 게임을 다 자기생각대로 전략이면 전략 눈치면눈치 공동우승이란플랜도 유일하게 만들고 그리고 자신의 말에 책임질자세도 보여주었으니 진짜 이보다 더한활약은 없을만큼 잘했습니다 근데 오현민이 장동민의 전략을 이해못한게아니고 장동민의 말에 동의하고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이었다보니 장동민씨의견에 많이따라갔지만 표적이 너무많다보니 믿었던 김경훈에게마저 배신당했고, 운도 안따라줬죠 9화에서는 김경훈이랑 오현민이 살아남을수있었지만 김경훈은단지 자신이 우승하기싫어서 자신이 이준석이나 오현민한테적이될까봐 오현민을 배신했죠 오현민이 안타까운건 이거에요 사람을 믿고 같이갔지만 오현민에게 돌아오는건 보상보단 똥만 남았으니.. 김경훈이 장동민과 쭉가던걸 생각해보면 많이 차이납니다 오히려 장동민보다 더 견제를 받았던건 오현민이었고 그래도 그와중에 혼자잘살아남았던걸 생각하면 개인능력치가 진짜 뛰어나단걸느끼게되네요..
@user-eq7wg8tr3f4 жыл бұрын
@@user-ew3ss5gp2w 뭐 오현민이 양다리를걸치는게 오현민만의 스타일인데 여기서 top4가되었을때 다들 오현민적이였고 거기서 top3까지간건 오현민과 김경헌의 능력인건인정합니다 하지만 김경훈이 이상민말들을라고 배신했을때 이준석한테도 말빨밀렸을때 어려서오는 게임능력외에 아쉬움이 충분이 있었고 한가지는 님이 잘못생각한게 십이장기는 오현민이 훨씬유리한게임입니다 장동민은 수 연구를 꾸준히했는데 오현민은 조금게을리했죠 자만한게맞져 근데 장동민이 혼자 수연구를했던 과외를했던 애초에 오현민이 훨씬우수했어요 그걸오현민이 연습안해서 진건데 오현민이 훨씬잘했던게임진거는 장동민이 잘했고 오히려 불리한걸 유리하게 위기를 기회로바꾼거지 왜 이게 오현민이 불리하다고 하시는지 노이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