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이 몰카 넘웃겨용😍😍 진짜 보나 귀염귀염도 너무 킬링포인트구,,♡
@지금인건가3 жыл бұрын
1,2,3편 다 정말 터무니 없이 착한 남자들만 있네 ㅎㅎ
@스잔-r1u4 жыл бұрын
아가 너무 귀엽네요
@marketerharry4 жыл бұрын
아... 저분... 핫소스에서 엘리베이터 몰카 당한분인데... 아시는 분이엇구나ㅡ.ㅡ
@포포레-e4z4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겨 ㅋㅋㅋ 천만원 걸고 진짜냐구~~~?! ㅋㅋㅋ
@1tzae_4 жыл бұрын
Me facino la broma y feliz por los subtitulos en español los amo me encantan los videos de asia y mas de corea por favor no quiten los subtitulos en español para que yo y mas gente pueda disfrutar estos videos
@irishvidad81534 жыл бұрын
I really love your pranks like this
@비원-o4g4 жыл бұрын
몰카 상대는 아니네요 ㅎ--; 울 이쁜 돼지공룡님한테는^^
@haileyv-log23264 жыл бұрын
15개월에 무슨 돌잔치야.... ㅎㅎㅎ 너무 어설픔 ㅋㅋㅋ
@ChaCha-pr4gl4 ай бұрын
바보라서 그런게아니고 사정이 안되서 15개월에 한다는 의미겠지..저 나이에 모르겠니..
@더히든4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채-u2d4 жыл бұрын
와돼지공룡님이다❤ 돼지공룡님사랑합니다😻
@길범준-s8m3 жыл бұрын
어쩌다가 봤는데 미첬다ㅋㅋㄱㅋㅋㅋ
@무쇠주먹-j1g4 жыл бұрын
ㅋㅋ 장모님 ㅋㅋ 빵 터짐
@gagman4 жыл бұрын
ㅋㅋ신박하다 ㅋㅋㅋㅋㅋ
@ayachan73 жыл бұрын
Omg pls do this prank again so funny 😂😂😂
@영이공주님-d4d4 жыл бұрын
하아 사랑해요 돼지공룡♥
@selene93764 жыл бұрын
He notado que esperan siempre una opinión de los padres.
@랜미-x7z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요 ㅋㅋ😆😆
@atnish15064 жыл бұрын
Omg finally part 3 hahah 😆❤❤
@anja-ci3g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코로나조심하세요
@imlove254 жыл бұрын
아빠 찾는거 계속 해주세요~ㅠㅠ
@Nagasawa-Masami4 жыл бұрын
허미진이 결혼 하자면 해줘야 되는거 아님? 너무 깜찍한데 ㅋ
@kow1999 Жыл бұрын
😁😂😂😂😂🤣
@zeynepacar4614 жыл бұрын
Çok eglenceli 😂😂
@한봉재-e4v4 жыл бұрын
모녀사기단 또 나왔네 흐흐흐
@행운아-k3r4 жыл бұрын
구독자면 다 아는 내용 아닐까 ?♥
@lifeiscool12094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어요!!!😁😆
@역삼동샤크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피해자가 또 있었어????
@댤댤-m7j3 жыл бұрын
보나야 사랑해 ♡
@MuRat...4 жыл бұрын
😊😂🖐
@호랑이-y3x3 жыл бұрын
3:39 급 수척해짐 더 늙음...ㅋㅋㅋ
@JwithYM4 жыл бұрын
에헤 😻😻😻
@nf82754 жыл бұрын
Haha its funny keep going
@justinlee36984 жыл бұрын
우리 지원님은 어디간겨?? ㅠㅠ ㅎㅎ
@aniudaTV4 жыл бұрын
🙂🤟😄
@한상욱-u2u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남자분들이 속는거보니 순진한 남자들 천만원 조야되나 말아야되나
@joaquinsorolla5860 Жыл бұрын
2년전 영상이니까... 지금쯤이면 1000만원 다 갚았겠죠??
@빛으로-l9d4 жыл бұрын
여자한테 엄마되달라고 하는 반응도 궁금한데요.기겁하는 반응 웃길듯
@jayyoo9063 жыл бұрын
한여인이 있었다. 주변에 3살짜리 어린 여자에 있었다 여인은 여동생의 딸이라 했다. 어디든지 데리고 다녔다. 남자는 믿지 않았지만, 데리고 다니며 여행을 같이 했다. 남자는 "그 나이 그 직업에 전남자가 없는 게 이상하다. 나는 딸로 받아 들이고 당신과 결혼해 아들 하나 얻고 싶다" 여인은 한 없이 울었다. 아이는 진짜 여동생의 딸로 그 녀가 새로운 길을 걷도록 돕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아이가 16살이 되도록 정성껏 키웠다. 그사이 아들딸을 두며. 그러나, 아이의 친모가 언니의 남편은 나쁜 사람이니 미국에 들어 와 새 남자와 결혼해라 꼬셨다. 여인은 밤마다 숨어 그 남자와 속삭였다. 딸이 아빠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남자는 떠나기로 결정했다. 딸은 아빠를 따라가고, 아들은 엄마를 따라가기로 결정했다. 여동생의 딸은 미국에서 갈보짖이나 다름없는 짓을하고 단 한번도 남자에 감사의 전화가 없다. 여인은 깊히 후회하고 돌아 와 용서를 빌었다. 남자는 그간 아들을 훌륭한 의사로 키워냈고 딸을 역시 훌륭한 영화감독으로 키워 냈다. 남자는 바짝 늙었다. 말이 없는 남자앞에서 여인은 한 없는 눈물만 흘리고 없다. 남자는 용서하기로 했다. 그러나, 그 배신의 한을 씻을 수 있을까? 진정한 인간은 개같은 인간들과 같이 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