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2일 아버지의 기일에 찾아 듣게 된…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슬픈 합창…❤
@강성화-v1f3 жыл бұрын
전 폴리포니 "내 영혼 바람되어"를 제 장례식 송가로 틀어 달라고, 제 자식과 형제들에게 유언했어요. ~ 전 천의 바람이 되어 그곳에 없을테니, 그 곳에서 울지 말라고 ~ 이 곡을 들으면 눈물이 나지만, 작금의 자신을 정리할 수있어요. 다가올 죽음에 대한 정리, 뒤에 남을 가족들과의 이별을 ...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이 곡은 제 내면의 깊은 곳까지 울리면서, 제가 모르는 아픔과 상처를치유 하기도 해요
@sunheejoo29404 жыл бұрын
아들 부부가 임신 10주만에 아기의 심장이 멈추어 , 아기를 잃어서 너무 슬퍼합니다. 아기의 영혼과 아들 부부 모두 주님 속에 평화롭기 기도합니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지 않게 하소서 ❤️🙏✝️
@Graysonthegrey12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beautiful and the men sing so beautifully, Ever time I hear this song I think of the Sewol ferry disaster, Such a horrible day all those who perished.
@강성화-v1f3 жыл бұрын
"내 영혼바람되어" 여러 성악가가 불렀는데, 폴리포니 앙상블의 무반주가 단연 으뜸!! 첫 가사 부터 눈물이 조용히 흐른다. 심금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 남성합창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MJ-jr9xl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우리는 떠난게 아니예요 언제나 함께 하는거예요 아멘
@idaho30174 жыл бұрын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 가장 슬픈 계절이 된 4월...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늘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청합니다. 더 아픈 사람들 곁을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별이-s6n8 жыл бұрын
바람 처럼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조용하고 성실히 사랑하다 말없이 가련다
@순정-y1o6 жыл бұрын
뭔가 가슴을 울리는 한마디입니다,,,,^^
@최말순-t2f5 жыл бұрын
많은 일도 아무일이 아니듯 가버리고 바람은 절대 조용히 가지 않고 내 쓰라린 성실은 언제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랑은 무엇인지 모르고 날 위해 쓰라린 눈물 한방울도 흘릴 사람 없을 것 그렇게 바람이 아니라도 난 조용히 간다
@watercolorj35465 жыл бұрын
그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 빛이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소 이세상을 떠난 게 아니라오
@giwonkim6562 жыл бұрын
10살때 느꼈던 하나님은 파란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존재 그 자체였어요. 노래를 들으니, 모든 존재의 과거,현재,미래가 모두 하나라는걸 깨닫게해주네요. 죽음은 끝이아니다. 우리는 그냥 다시 돌아갈뿐.아멘
@ysshin18411 ай бұрын
2024년이네요. 이렇게 좋은 음악과 폴리포니 앙상블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릴라-m8n4 жыл бұрын
무반주로 목소리만으로도 가슴을 이리 울리다니... 감동
@nokazem1893 Жыл бұрын
수사님들이시지요? 맞는지요? 이곡을 아름답다고 표현해도 될지.. 아름답군요
@MrPurelady617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버지! 그 곳에서 평안하시고 많이 보고싶습니다...
@LovelyRabbit63 жыл бұрын
환한 미소로 자랑스럽게 보고 계실겁니다.
@바실라-x1z4 жыл бұрын
천상의 음악.. 천사들의 목소리.. 아.. 그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빗물처럼 흐르네요ㅠ 이런 황홀한 아름다운 화음으로 저의 영혼을 위로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marcello7610004 жыл бұрын
천상의 하모니
@sogoodlee347510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일겁니다..들을때마다 어찌나 눈물이 흐르던지..영혼이되신분들께 이소리가 전달되시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한철장-n4v2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희녀-e2o6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워요. 작년 가장 힘든시기에 참으로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혜원-l9k4 жыл бұрын
뭉클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왕눈이-u3w5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정말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하느님의 자녀가 아니었다면 이런 아름다운 소리를 접할수 있었을까요~~♡♡수도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다
@youlee83338 жыл бұрын
한구절 한구절 소중하고 조심스럽게 들었습니다. 영상을 올려주신분 그리고 함께 해주신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만-q3m10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반복해듣다 감사해서 감사드리려고요ᆞ작년 여름에 두분을 잃었는데 한분은 지도 교수님ᆞ한분은 지도 신부님요 그분들의 큰사랑을 생각하며ᆞ하늘나라에서 천개의바람으로 훨훨날고 계실거라 그리 믿어요
@만-q3m9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만ᆞ
@forus2511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을때마다 생각나는 우리의 아이들. 그곳에서 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 지켜주지 못해 정말정말 미안하다.
@brentbeatty41716 жыл бұрын
Very pretty music performance
@법주이10 жыл бұрын
노래로 아픈이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그런 성가대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초록빛-m5p4 жыл бұрын
김효근 선생님 곡은 전부다 가사와 다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영감으로 지어낸 곡이죠^^♡
@@marykoohwang 혼배미사때 성가봉사 했던거 기억나네요. 겨울에 성탄정 준비할때 함박눈이 내리는 밤이 기역나네요...좋은밤 되세요.
@muchingu4 жыл бұрын
4월😭ㅏ 4월의 모든 아픈 고통들 잘게잘게 다듬어서 4월 꽃바람으로 날려다오~~~~~~~😭🥺🙏
@kostkaszert2 ай бұрын
나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또 내가 죽었을 때 이 합창이 울려 퍼진다면 그보다 큰 위로는 없을 것이다.
@lizzieis10 жыл бұрын
미안하고 미안한 이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김-n4s7i Жыл бұрын
공연 갈 때마다 뵈었던 분들이 계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시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공연 갔을 때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현태-b6y8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가끔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살아 갈때가있습니다. 기쁨때도 .혹 슬플때도 그러나 잋혀지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마치 내 그림자처럼 내곁에 붙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대들이 보고싶네요~~~ 오늘 문득~
@sangpilyun94777 жыл бұрын
작은형제 프란치스코회 인가요? 저의 세례명입니다. 아....냉담 풀어야 되는데....ㅜㅜ 주님... 항상 맘은 하느님께 있는거 아시죠? 이렇게 밖에 못드리는 저의 작은 기도를 이해해 주세요.
@expansrg24384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래요 냉담 풀어야 되는데..
@cthrns2774 жыл бұрын
용기를 내세요~God bless you~
@성금영에디타4 жыл бұрын
@@expansrg2438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러분의 믿음을 일깨우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구원 될 것입니다. 그들 자신의 구원을 위한 많은 순교자들의 숭고함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입니까? 도대체 짐 끄는 짐승이 그 주인보다 낫다는 것입니까? 여러분의 영혼은 무한한 가치를 지녔을진대, 여러분은 왜 영혼을 짓밟아 짐끄는 짐승처럼 다루고 있습니까? 도대체 영혼은 여러분의 것입니까? 진실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살게 하는 생생한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이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 육체를 떠나면, 육체는 생기를 잃어 썩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마치 지상에서 영생을 받은 것처럼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여러분은 완전히 거기에 매달려 있습니다. 천상의 일, 여러분의 전 생애를 지배해야 할 천상 애덕에 대한 지식은 날이 갈수록 무시되고 있습니다. 이놈의 과학적 발달!!! 어리석은 영혼에게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재해! 현대과학은 마귀의 성서라 해야 할 것입니다. 발명, 자연법칙의 탐구, 우주여행 등 그 모든 것은 여러분을 이 세상의 그 많은 멋진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게 하시는 하느님께 더 가까이하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주 안에서 작은 원자에 지나지 않는 인간은 그와는 달리 "과대망상"으로 "자기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연구하고 우주에 도전한다면서 교만이 늘어서 자신의 영원한 창조주를 잊고 있습니다. 인간은 과학적인 시대만 생각하고 전적으로 과학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은 인간의 과학적 지식을 능가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직! 하느님만은 과거나 미래 할 것 없이 한계를 모르십니다. 그분은 창조되지 않으신 분으로서 전지전능 하시며, 다 퍼낼 수 없는 무한한 심연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분의 눈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분은 모든것을 보시고 여러분이 그분을 재었을 시간 단위로 여러분을 재실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그분이 모든 민족에 대한 아버지로써( 부권)의 무한하신 위엄으로 여러분에게 " 비켜라, 이 저주받은 자들아, 영겁의 불에 떨어져라! 나는 너희를 모른다" 고 말씀하실 마지막날에는 틀림없이 평가될 것입니다. 나의 이 경고는 진정한 여러분의 쇄신을 도모하는 내가 그분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하느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한량없는 은총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것을 실천하지 않고 계속해서 귀머거리로 버틴다면 여러분은 하느님의 정의에 합당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Next~/// " 오상의 성 비오(pio) 신부님(1887~1968. 선종후 현재까지 잠자는 모습 그대로 안썩는 몸을 보여주고계심)사후에 천상에서 거룩한 후배 사제에게 주신 메시지" 중에서~~~ ♥♥♥♥♥♥♥ (sky Editha)
@성금영에디타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모후의 말씀+++ 사람이 영원한 영광을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한탄스럽게도 변명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악한 성품의 망각을 당신이 한탄하고 슬퍼하기를 나는 원합니다. 영원한 영광과 행복을 일부러 잊어버리는 사람은 누구라도 그것을 잃을 수 있는 명확한 위험에 처합니다. 사람들은 이 행복의 기억을 구하고 보유하기 위해 노동도 노력도 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창조의 목적을 잊게 하려는 것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결코 이 죄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의심도 없이 이 망각은 생활의 자랑이라든가 눈의 탐욕과 육욕에 자신들을 연결시키는 것에서 오는 것입니다. 영원한 행복에 대해서 생각하는 여유도 배려도 전혀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맹목적인 정렬에 빠져 명예, 물욕과 일시적인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것들은 이 세상의 생명과 함께 끝나며 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고생을 해도 손에 넣을 수가 없습니다. 이 만큼 슬픈일은 없습니다. 비교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정도로 불행하고 이 불행으로부터 구원될 수 없습니다. 나의 아드님의 보혈에 의해 죄 갚음을 받은 많은 영혼이 멸망하는 것에 대해 어떤 위로도 얻을 수 없이 고통 받고 한탄하며 슬퍼하세요. 그리고 세상에 메시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죽어야 함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이여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우리들 인생의 목적은 하느님께 향하고 만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영원한 영광 및 하느님과 교제하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누가 당신의 판단을 방해하거나 격려하거나 하고있습니까? 만약, 당신이 이 참 축복과 행복을 놓친다면 무엇을 구하겠습니까? 이 세상의 고통은 짧고 그 대가는 무한한 영광입니다 벌은 영원합니다.~"/// -1637년 "복녀 아그레다의 예수마리아 수녀"-기록 중에서~ 하느님과 천상의 여왕으로부터 모후의 거룩한 생활에 대해서 쓰도록 명령을 받음. (sky 에디타)
@초록빛-m5p4 жыл бұрын
@@성금영에디타 모처럼 근본적 근원인 말씀 올려주셔서 참ㆍ기쁘고 반갑습니다 저도 늘 이러케 생각하고 살고 주위이웃들께 얘기하며ㆍ사는데 째튼 모든이들이 안타깝네요 기도 기도 하는수박에에요
@수애-p6n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화음입니다
@박은아-u3d6 жыл бұрын
천사들의 합창~~감동입니다 (신부님들이신지 음악전공자들이신지요??)아름다운 노래를 같이하시는 당신들의 삶이 넘 부럽습니다~~행복하세요
@stpaulji6 жыл бұрын
박은아 단원 모두 성악 비전공자 분들이죠. 오랫동안 함께 호흡하며 무반주로 맞추어 왔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HappyTooth510 жыл бұрын
한 참을 울었어요...ㅠㅠ 수사님들 인가요? 사운드 더 좋게 제가 한번 믹싱해 볼께요. 안타까운 시절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sisdent6710 жыл бұрын
폴리포니 앙상블 입니다. polyphony (다성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합창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swhite583110 жыл бұрын
폴리포니는 단원들중에는 신부님도 계시답니다.. 저 가운데는 두분으로 알고있습니다^^
@HS-xw7gl8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김성태-e3j11 ай бұрын
그리운 윤사무엘 그곳에서 행복하니? 먼훗날 천국에서 꼭 만나자❤ 사랑하고 그립고 너무 보고싶다
@euseonjang93427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화음입니다. 감동적이라고 옆에서 아이가 눈물을 글썽입니다.
@만-q3m10 жыл бұрын
이곡을 들으며 많이 위로가되었어요ᆞ감사합니다 노래 이상의 무엇 일까요ᆞ큰기도? 큰 위로 ᆞ제겐 그런 선물였어요
@별님-d9y9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우며 저의 영혼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pq26157 жыл бұрын
천사들의 목소리같습니다.
@echo62656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가 아퍼서 더 눈물나네요.
@김하랑-f5c5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에요
@김양희-i1s Жыл бұрын
눈물납니다❤
@최유정-j6g3 ай бұрын
아멘~~
@andreamoon64746 жыл бұрын
Amen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이순복-l5r10 жыл бұрын
첨잘들었습니다 환상적인 화음과 매료되는 음색
@kaceyjones25457 жыл бұрын
본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uylequang30597 жыл бұрын
Magnifique ! Deo Gratias !
@0sh0JUNG9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미-b3n5 жыл бұрын
공연 꼭 보고싶네요♡♡
@foxfox18152 ай бұрын
와~대단하단 말밖에....
@캐루빔대천사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조심하고 신중하게 애써 생각한 후에 의견을 올려봅니다 박수소리를 빼면 묵상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세상-z3o10 жыл бұрын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바람되어 눈빛되어 햇빛되어 가을비 되어.." 억울하게 희생된 어린 영혼들을 생각하며...눈물을 씻어내고...사악하고 불의한 세력을 응징하는 결의를 다지며...!!
@DAjeong-ir4om6 жыл бұрын
응징...? ㄷㄷ
@박수애-p7q8 жыл бұрын
나의트라우마곡 추모곡임
@현선아-o1e7 жыл бұрын
원곡가사를알고싶어요
@김춘익-h2j5 жыл бұрын
미안하다 팽목항에서 구하지 못한 내 자식들아 참 미안하다
@성금영에디타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JrFfnanj8-tr5o
@성금영에디타4 жыл бұрын
벼락맞았던 치과의사의 영적체험담이니 아래 영상을 보시면 참 진리를 이해 하실겁니다. kzbin.info/aero/PLQ-A_24AJOE2h4HCaDzcZZcUKaj3TWHLa
@가즈아-d9w3 жыл бұрын
고맙다
@clarakim94584 ай бұрын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강근철-l8m5 жыл бұрын
이거 악보 구할 수 있나...
@wonreil4430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귀하게 간직합니다.
@muchingu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동영상이 어디가 어때서 👎54나 되는 겁니까?...
@Gabe_in_Paris8 жыл бұрын
원래 김효근 작사 작곡의, 내 영혼 바람되어 입니다... 미국판 "천의 바람, A Thousand Winds" 은 아예 다른 가사와, 노래입니다. 수정 바랍니다.
@TheCloudhc8 жыл бұрын
미국 시를 번역하셔서 곡을 붙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avina-di2ti8 жыл бұрын
김효근 교수가 ‘내 영혼 바람되어’라는 제목으로 번역한 아메리칸 인디언 구전시 ‘A Thousand Winds’는 망자(죽은이)가 자신의 무덤 앞에서 슬퍼하고 있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은 자유롭게 자연의 일부가 되어 언제나 그대들의 곁에 있다’고 그들을 오히려 위로하는 내용. 어느 음반제작사 사장의 제의로 김 교수가 번역하여 곡을 붙였다. 2008년 6월, 돌아 가신 어머니 1주기 즈음에 작업을 시작해 이해 9월 초연했다. 1년 전 세상 떠나신 어머니와 먼저 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작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