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를 막 대해왔는데 어느날 친구가 "넌 나에게 너무 좋은 사람이고 항상 내게 칭찬을 주는데, 심지어 조심스럽게까지 날 대해주는데 왜 너한텐 그렇게 안해? 너한테도 그렇게 해줘" 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 때까지는 '나는 내 것이니까 더 막 대해도 괜찮지 않나' 싶었어요. 다들 다른 사람 핸드폰은 조심히 다루면서도 제 핸드폰은 막대하는 것처럼요😂 근데 영상을 보고 저도 제 단점을 보니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아직은 절 대하는게 너무 미숙하고 어색하지만 아껴주려고 노력해보려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윰융-u2o10 ай бұрын
😮😢 이거 저네요... ; 님같은 생각도 있었고,덧붙여 아무런 장점도 없고 무미건조한 진짜 괜히 태어난 무쓸모 존재 뭘 생각하든 말든 그냥 사는 먼지같은 애 라고 생각했어서 스스로 살기 싫은데 억지로 사니까 대충 멘탈 터질 정도만 아니면 그냥 살고 말지 어차피 곱게 못 살 인생인데 싶어서.. 남한테는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하려 하는데 스스로는 극혐해 하는..
@yongyong__36510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친구네요
@시돌이-y9f10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친구네요ㅎ님이 멋지기에 친구도 그럴듯요!!
@mjlee122110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친구분이다 그런 친구분 둔것도 복이네요
@pinkberry388510 ай бұрын
자기애랑 자기혐오 5대 5 스스로에게만 엄격함 우울모드와 정상 사이에 아슬아슬함 ㅠ 저도 팔로워나 유트브조횟수 같은거도 우울함에 반영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 잘 안불러졌을때 ‘나같은 하꼬는 실력이라도 완벽해야하잖아’이렇게 우울이 며칠 진행될 때가 더 많아요. 며칠 퍼져서 침대에만 있을 때는 ‘나는 너무 게으르다’라면서 또 우울모드. 그러다가 ‘일인분 몫은 해내잖아, 맡은 바 책임은 다 하는 사람이잖아’하면서 다독여주고 노래가 잘 불러질 때는 발전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도 많이 하고요.
@user-ockecp_vklyniuq10 ай бұрын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타인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를 혐오하는 사람이 타인을 혐오하게 되고 어느 정도는 있는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hhhhh020310 ай бұрын
딱 자기혐오땜에 우울증 걸렸는데 타이밍 미쳤네
@user_zxcvbnm65410 ай бұрын
아니 덧글재질 왜 유쾌한건데
@hhhhh020310 ай бұрын
@@user_zxcvbnm654 ?
@rlatlsdud9510 ай бұрын
와 맨날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시나브로-w2q10 ай бұрын
자기혐오와 강박으로 공황 생긴 사람입니다.. 어떻게 나를 객관적으로 봐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밖에 나가는 것이 무섭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무섭습니다.. 물론 이게 무거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이번 영상을 보면서 나를 객관화시켜서 한번 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실천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작가님 좋은 인스타툰 감사합니다!
@pinkberry388510 ай бұрын
저도 자기혐오와 강박이 있는데 많이 극복했어요. 저는 본업 따로 있고 엄청 진심으로 하는 취미도 있습니다. 그때는 본업만 하고, 제가 정말 좋아서 시작한 취미가 성장하지 않아서 회의적인 때였어요. ‘아 내가 좋아서 한 건줄 알았는데 사실 별로 안좋아한건가? 아닌데 4시간을 해도 지치지 않고 오히려 더 하고싶었던 건데. 내가 왜이렇게 변했지?’ 일 끝나고 바로 잠만자는 모습을 보며 ‘나 왜이렇게 게으르지?’(
@LoveConquersAll77710 ай бұрын
자기혐오하는 사람들은 착하고 순한 분들… 못된사람들은 오히려 승승장구하고 남 죽이면서 올라감 ㅇㅇ 힘내자구요 착하고 멋진 사람들 !
@reumreumhe10 ай бұрын
😢... 자기혐오가 아마..전 7살부터 있었던거 같아요 그때 우울하다는 문장은 몰라도 내가 싫다고는 느꼈던... 가족들에게 난 아무것도 아닌가보다 했던 날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어요. 책도 읽고 병원도 다녔는데 쉽게 좋아지지 않아 힘들었는데 오늘 컨텐츠 너무..공감가요
@Thebattleofsalsu10 ай бұрын
뭐든 기준이 높아서 문제가 아닐지 극단적인 거나 요즘 비교 대상이 sns 허세의 세상을 기준으로 보고 인터넷 세상에서 특히 유튜브 알고리즘이 계속 보여주는 극단적인 좁은 세상에 자신을 가둬서 많은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서 폰을 안 쓰거나 독서나 운동을 좀 하거나 SNS 최대한 안 한다면 좀 더 자신의 삶과 행복에 집중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고양이v10 ай бұрын
정신승리하고싶지않다 본질적으로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s.y703010 ай бұрын
완벽하지않아도 괜찮아요 이런말 하나로 기분이 나아지는게 신기하네요
@옹옹-p2m10 ай бұрын
ㅠㅠ작가님 오늘 처음 알게 됐는데 다 너무 공감되고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주시네요. 작가로서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철학이 있으셔서 더 멋져보이십니당
@bluem32610 ай бұрын
와 되게 넓고 객관적인 시야로 보시는 분이네요, 가끔 인스타툰 뜰 때마다 본적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더 멋있어요
@sjsoo-l1u10 ай бұрын
소속감을 느끼고 싶고 타인의 인정을 받고 싶은게 큰 저였는데 제 삶은 클리어 보상없는 미션과도 같았어요. 이걸 클리어하면 칭잔 받겠지?날 알아주겠지?..근데 다음&다다음 미션이 늘~기다리는..그러다 미션실패하면 그에 따른 패널티는 고스란히 받는 삶을 길~게 살다보니 [4가지 창](이론을 세운 학자 이름은 기억 안남) 중에서 저는 [자기비판&타자비판]쪽입니다. 심리상담을 가끔 받기도 하고 ..아직까지 저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잘 모르겠습니다.가끔은 "뭐 이정도도 해도 되(그게 나니까,안그래 □□아?)는 하는데..여기서 나온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은 여전히 괴롭히지만 다행이 조금씩 수용도 하고,,이런 나와 친구관계를 맺는 사람도 하나둘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려나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태어난 이유는 스스로가 정하는 겁니다 아직 시간이 많아요 앞으로 좋은 기억들로 채우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sho-jiyoungstokyo5 ай бұрын
저는 나의 무능함에 내가 지키고 싶은 사람들을 못지켰을때 너무 많이 가슴이 아파요… 그냥 다시 태어나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싶고 살찌지 않는 건강한 체질로 만들고 싶고 항상 자신을 잘 가꾸어서 유능한 사람으로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요😢
@yunajeon702710 ай бұрын
평소에 댓글을 잘 안남기는데... 영상을 보니까 일기장처럼 속 얘기를 하고 싶어지네요 외국에서 유학하는 미대 졸업반인데 작년의 작업물에 비해 친구들이나 교수님들의 반응도 시원찮고 그러다보니 제 작업물이 점점 재미도 없어지고 애정도 떨어졌어요. 작년에는 ‘이번년도에 이만큼 했으니까 내년에는 더 잘해지겠지?’라는 상상을 했었는데, 오히려 임팩트도 없고 두루뭉술해져서 스트레스를 받고 요즘엔 배도 아파요.. 예술을 한다는 것은 다른사람의 반응을 살필 수 밖에 없는 분야라서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아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신경을 쓰면서 필요한 정도의 스트레스만 받을수 있는 수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제 불행한 감정에서 벗어나서 작업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노력해야겠네요.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sunnysun21959 ай бұрын
저는 어릴때 못생겼다는 말을 듣고 자랐는지 내 외모를 좋아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친구들을 보면서 얘처럼 생겼으면 좋겠다 내가 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던게 기억납니다. 내 자식에겐 꼭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해줄거예요.
@doong_89 ай бұрын
'고작 이런걸로?'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그래도 마음이 건강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생각인 것 같음.
@yangyangES29 ай бұрын
인간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사랑스럽다 ❤
@cocoa-yt4gw10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Palhosquare10 ай бұрын
와 긍작가님 반갑습니다. 인스타툰 너무 잘 보고 있어요~!! 🍍❤️
@kyrienkim555810 ай бұрын
의사가 되었는데 왜 이렇게 바라던 직업을 얻었는데 괴로울까요? 계속해서 경쟁만 해야하고 그런데 존경도 돈도 삶도 없네요. 자부심도 없고... 이 노력이면 대기업에서 큰 책임도 없고 나를 꾸미면서 살 수 있었을 듯
@어쩔-i7k10 ай бұрын
다른 영상에서 효과음이 과하다 지적하시는 분이 있던데(두둥) 많이 공감했어요(우짠댜~) 뭔가 전보다는 줄어든 기분이지만(두둥 탁~!) 더 줄었으면 좋겠어요(띠리리링~) 개인적으로 닥터프렌즈 컨텐츠 내용을 너무 좋아하는데(조아조아~) 집중이 잘 안되서 아쉽습니다.(헉) 알못이 주저려봤네요~ 감사합니다.(감사감사 추수감사)
@vage355610 ай бұрын
벗어나기 힘들지만 꼭 노력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더 행복해집시다!!!
@gracefulduck9 ай бұрын
사기당하고 자기혐오에 빠져서 우울증 심해졌는데 이 영상이 바로 눈에 들어왔네요
@martinicandy39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자기혐오가 너무 심했었는데 커서 작가가 되서 만화를 그리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일은 힘든데 작업을 완성하고나서의 뿌듯함이 없으니... 이젠 그런 자기혐오는 버리기로 했습니다...
@yongyong__36510 ай бұрын
흐융 😢😢😢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너무 이상을 높게 잡아서 그런지 잠들기 전에 제 자신에게 실망하는 날들이 많았는데 막상 제 친구였다면 별거 아닌 일로 속상해하냐구 좀더 보듬어줬을것 같아요
@젤리곰하리보10 ай бұрын
가난이 미울 때, 그래서 가족이 원망스러울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조차 미워집니다
@kke252610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겪어봐서 많이 공감이 됩니다. 왕따도 당하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외동인 내가 반드시 성공해야만 했고... 심리상담도 받고, 책도 읽고 고군분투하다가 어느날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 친구나 가족에게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부정적인 의미로요), 항상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였어요. 친구가 말실수를 하거나 뭔가 조금 못한 게 있어도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기면서 왜 나한텐 안 그랬을까? 지금은 내 모습에 제법 만족해요.
@기마루10 ай бұрын
기대를 내려놓고 싶다는 것마저 나를 향한, 나의 바람이다.
@llliililillili10 ай бұрын
뭐야 진짜 타이밍 미쳤네...😢
@포푸라10 ай бұрын
영상 중에 의학게임하시는거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근에 출시한 의학게임 신작중에 Revenge Of The Colon 가 있는데, 대장내시경으로 각종 환자들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게임입니다. 영상컨텐츠로 추천 드립니다.
@김달팽-r4n10 ай бұрын
글로 나를 싫어하는 이유를 적으니 자기혐오가 더욱심해져요..
@whee__k10 ай бұрын
흠 전 왜 어렵죠..... 맨날 더 더 스스로 압박을 아직 주고 있는데....더 현 상황에서 탈피해야하고 발전해야하는거고 압박을 이걸봐도 주는거같아요...
@lilly990810 ай бұрын
어머 저 지금 포토샵 배우면서 마지막 수업이라 포스터 작업하다 기본툴조차 제대로 못 쓰는것 같아서 이 길은 내 길이 아니야 나 진짜 멍청하네, 어떻게 이렇게 서툴지 하면서 스스로 책망하고 있었는데 가끔 내 생각을 읽는거 같아..
@Dupal-x1k10 ай бұрын
작가님 너무 멋있으세요
@Bignoseoldmankane10 ай бұрын
ㅈㅅ 시도로 병원에 입원해서 보호병동에서 지내다 상태가 좋아져 개방병동에서 생활하면서심리검사를 앞두고 있는데 너무 공감되는 내용기도 하고 자기혐오도 심하고 불안정했엇는데 이제는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찰해보도록 해봐야겠어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ain-tt7mu10 ай бұрын
작가님 여기서 뵈니깐 굉장히 반갑네용!
@고양이조아-f4i10 ай бұрын
이런 증상 저만 있는지 궁금해요! 정말 아무일도 없고 그냥 평화롭게 지내다가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면서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고 감정이 격해지는데 저만 그러나요..
@하늘유영10 ай бұрын
저 작가님 책 보고 싶어졌다
@Narusaga10 ай бұрын
저는 자신을 한심하게 여길지언정 우울감과는 거리가 먼 타입인데 갑자기 이 영상이 왜 자꾸 알고리즘에 뜨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lfntls855010 ай бұрын
자기혐오는 아주 즐거운 유희거리임 못 빠져나옴 해본 사람은 앎
@Vjsixkslpvk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도움돼요
@photographykimpictures588210 ай бұрын
작가님😍 더 예뻐지셨어요!!:)
@BusyDayTmr10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영향으로 가득한 닥프채널이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siimhaha10 ай бұрын
자막 이뻐요
@nicetomeetyou628910 ай бұрын
나 자신에 대한 수치심이 너무 심해요.
@w.h752810 ай бұрын
불완전함과 유대감
@윰융-u2o10 ай бұрын
SNS 어차피 다 보정빨에 본인 칭찬 받을 거만 올리니 뭐 믿을 수가 있어야지.. 그리고 자기 혐오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특히 이 나라는 본인 하나 하나 가 여러 방면에서 잘 해야 하고 나아지기 위한 정도가 아니라 학습한 후 뛰어나 지기 까지 본인 자체도, 남과 내 자신도 계속 비교 해가며 본인을 겁나 혐오로 몰아넣음. 남보다 머리가 나쁘고 외모가 안 예쁘고 돈을 못 벌고 집안, 자차 어쩌고 .. 몸매가 안 예뻐서 계속 굴욕임 아닌거 같아도 끊임없이 위축이 되거나 정신승리 하거나 .. (이거 중간 정도로 본인 조절 되는데 마음의 도 잘 닦은 사람 ㅋㅋ) 취직 결혼 자녀 노후 .. 😮 그냥 지쳐요 ㅎ
@leoo841810 ай бұрын
망친일이있다면 어떡하죠...?
@miraclevictory10 ай бұрын
🎉
@stan_of_Eminem10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겠군요...
@catsi10047 ай бұрын
맞아여맞아여맞아여맞아여맞아여
@LoveConquersAll777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특히 남과ㅠ비교 하고 스스로 자존감 낮아져서 갠적으로 애ㅜ낳고싶지않아.. 어차피 못 낳지만 ㅋ
@dongugkim696910 ай бұрын
나는 항상 운이 없다 생각햇고 이번에 사고로 팔까지 잘렷는데 다음은 목일까......
@dongugkim696910 ай бұрын
남들도 그러고 사나 난아직 못봣는데
@vintermannx10 ай бұрын
인터넷 커뮤니티랑 sns만 끊어도 중간은 감
@정예은-o7o10 ай бұрын
그냥 포기하고 받아드리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user-e5m6f10 ай бұрын
받아'드리다'는 남이 뭔가를 줄 때 받아줄게요~ 하는 거고요 받아들이다겠죠. 님은 남 의식 좀 더 하셔야 할 듯.
@정예은-o7o10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화났어요
@mingssua10 ай бұрын
@@user-e5m6f님은 남한테 말 좀 곱게 하는 방법을 배우셔야겠어요
@김용호-w3v10 ай бұрын
전 이미 늦은듯 합니다
@yueesertz10 ай бұрын
Imposter syndrome 😢😢
@user-e5m6f10 ай бұрын
나 살기도 바쁜데 남을 왜 신경 씀, 되돌아보면 부질없는 낭비임. 그런 생각에 얽혀 살 바에 차라리 책 한 권 더 읽든지 잠을 더 자든지 생산적인 무언가를 하셈, 진짜 바쁘면 사는 것 빼곤 생각할 겨를도 없음. 마음이 잉여로우니까 잡념이 틈을 비집고 올라오는 거.
@그린존10 ай бұрын
쿨병걸림? 세상 혼자 사는거같은데? 답글도 보니까 자신은 깨우친척 남 훈계나 하고 ㅋㅋㅋ 님 주위에서 피하는 성격상인건암? '혼자' 많이 깨우친'척'하면서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