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ᆢ저도 ᆢ그런 ᆢ주입을 하고 아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려 했어요ᆢ부모의욕심 ᆢ이었던것 같아요ᆢ언제가 저희 아들이 했던 말들이 스님법문에도 똑같이 들어있네요 ᆢ깜짝놀랬읍니다ᆢ그래서 ᆢ아들의 마음과 생각을 물어보는 일들이 생기더라구요ᆢ스님ㆍ법문. 말씀이 가슴에 와닿아요ᆢ감사합니다ㆍ
@buda61218Ай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CHENGDO-mu4gjАй бұрын
意圖(의도)를 내려 놓는다는 말은 결국 我相(아상)을 내려 놓는다는 말이겠죠. 현대인은 常樂我淨속에 빠져 삽니다. 그러나 진짜는 無常, 苦, 無我, 不淨이 나의 삶의 현실입니다.
@buda61218Ай бұрын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라고 하는 고정관념 들을 말합니다.
@CHENGDO-mu4gjАй бұрын
스님, 時代의 限界는 잘못이 아니지만, 부처님 시대 포함 舊時代의 헛소리를 믿는 것은 잘못입니다. 부처님의 말씀이라고 해서, 佛弟子들의 말이라서, 善知識의 말이라고 해서 모두 眞實인가요? 부처님의 말씀과 佛道를 이룬 사람의 말도 現代에는 어림 택도 없는 소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처님과 得道人의 말도 現代의 科學 眞理와 맞지 않는 것은 果敢히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그것을 버리지 못하면 宗敎꾼들의 奴隸가 되는 것입니다.
@CHENGDO-mu4gjАй бұрын
참나, 神性, 佛性, 自性, 眞我, 主人公 등의 말을 부처님이 하셨나요? 宗敎詐欺꾼들이 지어낸 말입니다. 부모의 말이 옳다고요? 부모가 자식에게 말하는 충고는 실제적으로는 차후의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아들/딸들에게 충고하는 것입니다. 諸行無常, 諸法無我, 一切皆苦, 涅槃寂靜의 佛法을 모르기 때문에 意圖를 내려 놓지 못하는 것입니다. 佛敎는 한마디로 말해서 欲心을 내려 놓는 법을 習得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