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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협곡 내.. 구렁중 하나인 [포자술사 동굴] 버섯덩어리 버전...
처음부터... 이전 버전의 마지막 보스가 있습니다.. 잡으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환각상태로 가죠
브란은 마그니로 변신하고 말이죠..
출발지점에 있는 엘레크 알렉에 말을 걸어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첫번째는 하늘비행에서 문양을 모으듯... 새로 생긴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면 물위를 정지 없이 슬라이드로 이동하면서 문양을 모읍니다..
이후 지독한 악당이라는 늑대를 잡습니다.. 이게 필드나 다른 곳에서 본 그 늑대처럼.. 공포스킬을 간간히 씁니다..
그외 몹들을 잡으며 이동합니다.. 포자를 터트리며 잡는게 편합니다.. 다만 지독한 악당을 잡는데는 포자의 폭발이 딱히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사도를 잡을때도 포자를 이용하는게 편하죠.
처음부터 막보스 잡고 시작하는 곳이기에... 처음만 고생하면 이후는 편안... 해야 하는데 이건 뭐 보스보다 잡몹이 더 아픈 구렁입니다.. 그래서.. 처음만 고생하고 마는게 아닌.. 경로를 봐서.. 최적의 이동경로를 찾는다면..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