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보기만 하다가 항상 D850쓰시는거 같길래 이번에 정식적으로 상업작가가 되면서 D700에서 D850으로 진~~~짜 엄청나게 오랜만에 기변 했는데 Z8로 가셨군요!!! 저도 열심히 지지고 볶고 하면서 일 열심히 해서 기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보고 배우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마음의 스승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나중에 꼭 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leekangshin7 ай бұрын
상압사진의 세계로ㅜ오셨군요 화이팅 입니다.
@치즈삼촌-f7h7 ай бұрын
@@leekangshin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ec17317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작가분과 같은 기종을 쓰게 되어 반갑고 영광입니다! 저는 한참 실력이 부족해서 앞으로 z8+플레나 결과물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셔터음 4개중에 2번이 괜찮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전자식의 장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내구도도 거의 무한이고....
@leekangshin7 ай бұрын
저도 2번음으로 설정하고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스탕가7 ай бұрын
강신 작자님 바디 구성이 딱 저랑 같네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어제 z8 하고 135플레나 세트로 사왔는데 ㅎㅎㅎㅎㅎ
@leekangshin7 ай бұрын
135 플레니 좋죠~^^
@mosfos24657 ай бұрын
확실히 카메라 바디가 좋아짐에 따라 지속광, 순간광 촬영에 큰 차이가 없네요 과거엔 iso 높게 쓰는것을 금기시하던때라 무조건 100 이하로 놓고 쓰는게 암묵적인 룰이었다면 이제는 상용감도 1000 그이상 써도 노이즈도 안올라오고 퀄리티도 좋아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뭐 광질이 어떻고를 떠나서 결국 결과물이 중요한거니까 어떤 도구를 쓰던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컨셉 스튜디오, led 라이트 있는 네온사인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자주하는데요 과거 d750 쓸때는 순간광만 썼는데 지금 z7 으로 바꾸고 나서는 지속광만으로 찍고있습니다 감도 800 정도 쓰는데, 이정도면 룩스패드나 난라이트 지속광의 밝기도 커버가 가능하더라구요 순간광을 쓸때는 조명 위치 세팅을 하면서, 몇번 찍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지속광은 라이팅 되는것이 직관적으로 보여서 상당히 세팅하기 편리하더라구요
@leekangshin7 ай бұрын
점점 장비기 발잔함에 따라 편리함이 늘어가지만 그만큼 사람들의 기대감도 올라가니 쉽지 않네요~^^
@슈퍼그레이트7 ай бұрын
이제는 iso3200넘어도 노이즈 제거하면 감쪽같죠
@김남형-q5x6 ай бұрын
와... z8이라... 니콘 바디는 써본적 없어서 완전 궁금하네여, ㅎㅎ
@leekangshin6 ай бұрын
요즘 카메라들은 다 좋네요
@김희윤-z9v7 ай бұрын
셔터사운드를 끄고, 무음 촬영으로..ㅋㅋ 모델 촬영할때만 가끔 켜고, 조명쓸땐 꺼도 상관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