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들 입니다. 이번 영상은 토요토미 팬히터 LC-L53 리뷰 영상 입니다. 파워뱅크로도 사용이 가능한 팬히터라서 비상시 파워뱅크만 있으면 사용가능해서 노지나 차박에서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는 팬히터 입니다. 그리고 남은 등유 모두 태우고 이동 할려면 1시간반 정도 걸립니다. 철수하실때 참고하셔서 정리하세요~ 구독 좋아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주들 기획전 바로가기 joodeulshop.com/ ▫️주들장비 보러가기 link.inpock.co.kr/joodeullife "이 포스팅은 알리익스프레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영상에서 소개해드리는 아이템은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 받고 있습니다," (수시로 변동되는 가격으로 인해 위 링크는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e-mai]협업문의 joodeul@gmail.com [Instagram] 주들 instagram.com/joodeul/
@사마리-z2y9 күн бұрын
주가이버님 설명이라 더 신뢰가 가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타이머 기능은 어떻게 쓰나요?? 최대 3시간 인데 자다 일어나 다시 켜야 하는 갈까요??
@쥬신형주Ай бұрын
동계 캠핑을 준비하는 초보 캠퍼에겐 너무나 좋은 정보네요. 철수전 미리 잔유를 태우는 시간을 알려 주는 꿀팁이 너무 좋네요~^^
@@최민식-b5q 반일은 아니죠, 반일이였으면 토요토미 팬히터 자체를 안샀겠지요, 만약 다이슨의 제품명이 히틀러인데 창업주가 히틀러를 존경해서 제품명을 히틀러라고 지어서 그회사 제품을 안쓰는걸 반독 이라고합니까?
@Acro_M_CH8 күн бұрын
L53, DX32 둘다 사용하는데 토요토미가 원래 그런건지 온도센서가 너무 민감하고 진동감지도 민감해서, 온도 조금만 올라가면 화력을 알아서 낮춰버려서 누워 자는 바닥 기준 아직 한참 더 강화력 유지해줘야하는데 강제로 화력 조절이 안되니 문제고, 신일 대비 진동에 상당히 민감해서 이것도 좀 문제. 전기는 불 안정화되면 24W 전후 꾸준히 유지하는건 파워뱅크로 쓰는 경우 최대 장점. 신일거도 몇년을 사용했었는데 테이블에 올려서 적당히 높이 둬도 상관없었는데, 토요는 무조건 바닥에 둬야 그나마 바닥 찬 공기 감지해서 강화력이 오래 유지됨. 어디 올리고 쓰면 왜 불이 약하지 하게될거임. 신일거는 툭 건드리는 정도는 별 반응 없고 신경 안쓰이는데 토요는 툭 건드리게되면 바로 눈이 감. 혹시 꺼지지않나 싶어서 ㅋ
@그리다캠핑Ай бұрын
AS는 국내 지역에서 가능하나요
@빅스비-w1eАй бұрын
집안에서도 사용하는데 문제없을까요?
@귀연아빠Ай бұрын
집에서도 사용하기 좋아요 팬히터는!
@이무기-l7zАй бұрын
주방창 좀 열고 틀면됨
@gonzalasКүн бұрын
전 제가 중고를 사서그런지 토요토미샀는데 기름냄새가 쎄더라구요 그래서 신일 900으로 바꿔서 집에서 사용중인데 한겨울에 살만합니다
@운영자-x9k8 күн бұрын
도요토미.파세코 다 필요없음 극동계까지 생각하면 신일1200밖에 대안이없음
@Breeze.K46615 күн бұрын
국산도 있는데. 구지 토요토미를 리뷰하는 이유는 뭔가요?
@눈사람-z3x9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근데 소비전력 차이가 국산이랑 많게는 10배, 적게는 두배 차이납니다, 같은 성능, 가격이면 국산이겠으나 성능, 가격에서 차이가 있고 장단점이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