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네이버웹툰 고래별 한번씩만 봐주시길 바래요 .. 스포 있는 댓글은 꼭 ‘스포주의’ 를 써주시길 바랍니다! 0:00 슬픈 끝맺음 (미스터 션샤인 ost) 0:00 슬픈 끝맺음 (미스터 션샤인 ost) 4:53 Longing (군주 - 가면의 주인 ost) 4:53 Longing (군주 - 가면의 주인 ost) 7:47 나란히 걷는 길 (미스터 션샤인 ost) 7:47 나란히 걷는 길 (미스터 션샤인 ost) 10:51 기다림 (미스터 션샤인 ost) 10:51 기다림 (미스터 션샤인 ost) 12:01 동무, 그리고 지금 우린 … (구르미 그린 달빛 ost) 12:01 동무, 그리고 지금 우린 … (구르미 그린 달빛 ost) 15:08 Appassionata 중간 부분 편집 ver. (달의 연인 ost) 15:08 Appassionata 중간 부분 편집 ver. (달의 연인 ost) 16:37 And I - 뉴이스트W (미스터 션샤인 ost) 16:37 And I - 뉴이스트W (미스터 션샤인 ost) 20:33 바다의 언어 - mz (고래별 ost) 20:33 바다의 언어 - mz (고래별 ost) 22:24 Song For a Lover (왕이 된 남자 ost) 22:24 Song For a Lover (왕이 된 남자 ost) 25:15 그대와 내가 내리는 달빛 아래서 눈물을 흘릴 때 (구르미 그린 달빛 ost) 25:15 그대와 내가 내리는 달빛 아래서 눈물을 흘릴 때 (구르미 그린 달빛 ost) 27:56 바람이 되어 - 하현상 (미스터 션샤인 ost) 27:56 바람이 되어 - 하현상 (미스터 션샤인 ost) 32:38 Love of the Monarch (군주-가면의 주인 ost) 32:38 Love of the Monarch (군주-가면의 주인 ost) 37:25 Destiny Waltz (군주 - 가면의 주인 ost) 37:25 Destiny Waltz (군주 - 가면의 주인 ost) 41:01 See You Again - 백지영 (미스터 션샤인 ost) 41:01 See You Again - 백지영 (미스터 션샤인 ost) 44:50 그래도 넌 나를 택했을까 - 불꽃심장 (낮에 뜨는 달 ost) 44:50 그래도 넌 나를 택했을까 - 불꽃심장 (낮에 뜨는 달 ost) 48:43 My Home -샤비나앤드론즈 (미스터 션샤인 ost) 48:43 My Home -샤비나앤드론즈 (미스터 션샤인 ost)
@두리조아-p5n3 жыл бұрын
뭘좀아시네요
@아기상호-o1b Жыл бұрын
더 슬픈 이유 : 이런 이야기가 진짜 존재했을 것 같아서
@user-ws1pw8tu5x11 ай бұрын
해피 엔딩은 없는 인생…😢
@user-ir5gg7tp1k2 жыл бұрын
미친 나 아직 해수 못 잃음 진심 눈물 나온다
@didumm157 Жыл бұрын
”너와 함께 겨울을 난 그 산속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sunmik824511 ай бұрын
너무 애잔함.. 주인공들이 다 너무 담담해서 보는 내가 더 애잔해 죽을 거 같음
@이병일병건2 жыл бұрын
다 보고 한 달 정도는 문득 생각 날 때마다 마음 저리고 슬퍼져서 일상생활 불가였음. 지금도 다시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픔. 웹툰 잘 안 보는데 이렇게 슬픈 웹툰은 처음이었고ㅜ 잊을 수 없는 명대사도 너무 많은 웹툰...
@bradleysbullm16732 жыл бұрын
의현이 수아에게 인어공주 같다고 했을 때 수아는 부정했지만, 인어공주가 그러했듯 사랑하는 이를 두고 스스로 희생했죠...
@Yullee772 ай бұрын
고래별을 드라마화 하면 미스터 선샤인에 필적할 만한 명작이 나올거 같은데.. 넘나 바라고 바리는 1인입니다😂
@hiiue._.02 жыл бұрын
bgm에 미스터 션샤인 ost가 많이 있네요... 드라마 중 띵작으로 꼽히니까 많이 봐주세요. 감정선 미쳤고 대사 하나하나에 신경써서 보게 돼서 하루마다 아끼며 보는 중이에요. 이번에도 고래별 만큼이나 후유증이 강력할까 염려되지만 보지 않은 걸 후회하진 않을 작품이랍니다.
@lovejoy94953 жыл бұрын
22:24 이미지랑 bgm이랑 너무..너무 잘맞고 가슴이 너덜너덜해진다 🥲🥲🥲
@kkyuoo5103 ай бұрын
아진짜 첫노래부터ㅠㅠㅠㅜㅠ
@user-co7ip5it6w11 ай бұрын
그대가 사랑하는 것은 조선이니 나 또한 조선을 사랑하겠다....ㅈㄴ 슬픔...
@daeunlee85032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슬픔을 지워줄 수 있을 거라 기대도 하지 않았소만, 그저 그 슬픔이 조금이라도 지워지는 데에 보탬이 되기 위해 나는, 나는 내 할 일을 할 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