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앞에 있던 수비수, 역대급 30미터 단독드리블로 제쳐지며 골 먹히자, 믿을수 없다고 비명내질러 현지 팬들 환호의 박수갈채 보내는 상황 #손흥민 #토트넘
Пікірлер: 92
@user-gu4kv7zl3o4 ай бұрын
골믄으로 접근 하는 척하다가 뒤로 싹 빠지는 것 ... 진짜 존재 자체가 위엄이다. ㅋㅋ
@user-zr6rm5pj1r4 ай бұрын
진짜 헤리케인있을때 저장면 많이 연출했는데요^^순간 공간능력 치달 뭐하나 흠이없는센스~~
@user-vi8ze4bt2h4 ай бұрын
스타는 스타여😅😅마음 고생 심했을 상처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나온경기에서 어시도 세개나 했으나 마무리 땀시 답답하니 직접 시원하게 때려 넣는 울 흥민이 아픈 손가락 대신 넣은 원더골이 그동안 겪은 힘든 나날 한방에 날렸으니😢😢물병 삼인방은 영원히 유승준 꼴 난다😮😮절대 용서가 안된다 지금도😮😮
난 전반전을 보며 내가 보고 있으면 토트넘이 지고 손흥민의 활약이 내 기대에 못 미치는가 하고 나를 의심했다~~ 그래서 다음 경기 부터는 절대 라이브로 잠못 자면서까지 안볼 생각이였다. 그래야 토트넘 손흥민이 잘할거 같기 때문에~~ 하지만 거의 포기 하다 싶이 넔 놓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순식간에 2대1 그리고 기쁜 마음에 술 안주 만들로 주방에~ 엄청난 함성이 곧 다시 들려왔다~~ 혹시 손흥민??? 마구 달려왔다~~ 와우 결국 우리 흥민이가 쇄기골이라니~ 술 안주가 다 타든지 말든지... 골 영상 올라오기를~~ ㅎㅎ 새벽 통 틀때까지 손흥민 13호골 영상~ 감상평 등등 보면서 꿀잠 잘수가 있었다~~ 우리는 손흥민 시대에 살고 있음을 감사히 여긴다^^
@user-lg9hk6ce2m4 ай бұрын
축구 대통령
@kenlee86454 ай бұрын
잘생기고 착하고 공잘차고 완벽그자체.
@ilhwanoh12094 ай бұрын
잘 봅니다
@user-xv7bs7ym5n4 ай бұрын
아스톤 빌라 원정경기 이겨야 챔스에 진출 가능하다. 꼭 이겨라.
@nanumiup4 ай бұрын
베르너 저거 초반에 골 못넣은거 진짜 병x이네요. 프로축구플레이어 라고 하기엔 진짜 저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밥을 떠먹여줘도 ㅋㅋㅋ
@user-vp5ku4ej2n4 ай бұрын
쏘니 손가락 많이 부어있서요 그들 용서못해요
@user-zh8qi6tt7k4 ай бұрын
멋진쏘니 언제나 응원합니다❤
@pspspsps10014 ай бұрын
손가락ㅠㅠ좋게 말해서 듣지 않음 매가 답인데~물병3인방은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니들의 만행은 대한민국 축구역사에 보존할것이다..꼭 죗 값을 받을 그날까지~두고 볼 것이다..권선징악 이라고 했다
@package45874 ай бұрын
베르너가 손흥민처럼 넣어줬으면 경기를 어렵게 풀지 않아도 됐을텐데
@kimioh61604 ай бұрын
손흥민은 대한민국 국보!
@user-ln5wh3ew7t4 ай бұрын
흥하거라. 우리 쏘니 흥민~~~
@user-lf4dj4we6z4 ай бұрын
손흥민. Bts. 이시대 영웅 대단하네요
@sinjisuk11124 ай бұрын
드리블 하면서 달리는 손흥민을 따라잡지 못할 정도면 얼마나 빠른거냐 손흥민선수 이번 태국전은 국대 차출 거부하고 토트넘 경기에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솔직히 태국전을 질리는 없겠지만 져서 축협을 갈아엎을 명분을 만들 기회를 갖을수 있으니까 ㅋㅋ 나만의 짧은 생각인가,,,,,
@jk-eo7jx4 ай бұрын
흥민선수 국대는 출전 안해도 되니 건강하게 롱런하시게
@tatemodern97974 ай бұрын
보믄 확실히 손이 토트넘에서 뛰는게 아깝다. 받쳐주는 선수가 많으면 흥민인 지금보다 더 훨 날았을거다. 케인이 쏘니를 만나 그랬던거 처럼..축구는 기량이 비슷한 선수끼리모여야 서로 빛을 발하지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건 아닌듯. 그래서 잘하는 선수일수록 잘하는 선수들이 있는 팀으로 가고자 하는게 당연한듯.그래서 흥민이가 토트넘멱살잡고 끌고 가는것도 한계가 있을거같다. 토트넘에 있는 흥민이가 아깝다 아까워
다른 건 몰라도 전반 등진 상황에서 논스톱으로 측면 뒤로 달려가는 베르너의 발 앞에 횡패스를 정확히 해주는 그 넓은 시야와 패스기술에 정말 놀랐다. 더구나 그 공을 잡는 시간이 매우 짧았는데도 그 사이 언제 손흥민의 측면 뒤에서 달려가는 베르너를 봤다는 말인가? 오늘 손흥민의 도움 두개를 베르너가 날려먹었다.
@user-wk2cc1vs1e4 ай бұрын
손가락을 씹창을 만들어놨나
@user-nh8bo4od6n4 ай бұрын
이강인 잘바라 드리블할땐 저럴때 하는거다 쓰잘데기 없이 혼자 개인기 부리다가 패스타임 놓쳐 백패스 하는게 아니라 빅리그에서 이강인 너 처럼 드리블 하는 선수가 어디있냐? 빅리스 선수들이 너 만큼 기본기 없다고 생각하냐? 자아도취 최면에 걸려 영웅놀이 그만해라 제발 공놀이 하지말고 빨리 찔러줘라 그러니 PSG에서 왕따 당하는거야
@user-iq4eq3mn4i4 ай бұрын
21세기 이순신장군을 보고있습니다
@hola-yolaa4 ай бұрын
잘하는 사람이 해서 쉬워보이는거지 사실은 쉽지않은거
@user-ff2fl8kl2v4 ай бұрын
진짜 수비 따돌리면서, 중앙으로 방향틀고. 패널티 박스 밖에서 키퍼랑 1:1 을 했는데, 또 심리전에서 이김 ㅋㅋㅋㅋㅋ 미쳤어 ㅋㅋㅋ
경기 후 기자 질문에 포감독의 애정과 신뢰 가득한 거친 농담.. ... "설사 손가락 하나를 잃는다고 해도 손흥민은 큰 문제 없을 것이다. 그래도 경기에 나설 수 있다. 그는 괜찮다". 똑같은 사람을 대하는데.. 되먹지 못한 어린 노무 시키와 어찌 이리도 비교가 되는지. 이놈아.. 너도 성인이다. 니놈 스스로가 성인 대접이든 그간의 노력에 대한 실력, 그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받고자 한다면.. '대접 받고자 하는 그대로 일상에서 남을 대접하는 자세'... 가 몸에 배어 있어야 하는 법이다. 마태복음 7장 12절에도 씌여 있는 예수의 말이기도 하다. 사실 너무도 당연한 뜻이다. 그래서 산상수훈같은 '황금률the golden rules'..로 불린다. 우리 말로는 '역지사지'.. 라는 인지상정의 상식이고, 공자의 '기소불욕 물시어인' 통찰과 비스무레한 아포리즘aphorism이다. 그 어린 놈과, 이런 막되먹은 놈의 치기 뒤에 숨어 언플하며 책임회피하는데 몰두하는 몽규나, 이런 몽폭탄 아래서 딸랑이질 자처하며 보신이나 일삼는 축협 임원진들.. 쪽팔림조차 모르냐? 한심하게.
@user-fy7mt9vs2j4 ай бұрын
아 맞네 베르너골도 쏘니가 만들었네
@user-ch3ih5fb2f4 ай бұрын
아 베르너 진짜 삼각발 어쩔.
@jamesdean34324 ай бұрын
아스톤 빌라 = 아+스톤+빌라 = 아이돌 하우스 아스날 = 아 + 's + 날 =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