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낭만인게 중학교 매점 없고 더워서 체육시간때 쌤들 다 돌릴 돈까지 챙겨서다 사오고 쌤들 다 드리고 친구들한테 뿌리는대신 나중에 면제권받고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아 4~5년 전이지
@이유리-u1s Жыл бұрын
낭만 있다
@qkfltmxk12 жыл бұрын
맞춤법 틀리신 편집자님 0:41 7:30 엑스트라 표정 너무 귀엽다 ㅋㅋ
@inkling_game2 жыл бұрын
6:02 아 여기서부터 개웃겼닼ㅋㅋㅋㅋㅋ
@숲속소리2 жыл бұрын
저도 중학교 시절엔 매점이 없었는데 대신 학교 옆으로 가면 거기에 좁은 골목 사이에 두고 문구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럼 애들이 쉬는 시간에 거기로 가서 문구점 아저씨 부르면은 아저씨가 쓱 나와서 불량식품 팔거나 준비물 팔곤 했죠. 고등학교 땐 매점이 있다가 없어졌는데 덕분에 과자 가지고 오면 아싸인 저도 순식간에 반에 인기인이 되곤 했죠. 수업시간에만 먹지 않으면 샘들도 뭐라 안 하셨고 좀 젊은 샘은 하나만 달라고 요구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사곰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취무언니항 랖사님 너무 커엽고 ㅋㅋㅋ 1:31 어떻게든 먹으러 달려가야지 ㅋㅋㅋ 2:31 어떻게든 음식을 남기는걸 보기 싫다는 마인드 3:02 어떻게든 도착할려고 발악을 하시네 ㅋㅋㅋ 4:45 사준다면 무족건 가야지 ㅋㅋㅋ 5:07 막을수 있는 최강쌤 ㅋㅋㅋ 5:38 가정쌤도 더운건 못참지 ㅋㅋㅋ 7:42 무족건 감사합니다 하고 가야지 ㅋㅋㅋ
@개군소2 жыл бұрын
무족건->무조건
@ffsqaa2 жыл бұрын
@@개군소 외 않된데? 데체 외? 무조권 않되는거데?
@i_mqudtls2 жыл бұрын
@@개군소 데채 외 그레?
@개군소2 жыл бұрын
@@ffsqaa 내 무족권 않되요
@개군소2 жыл бұрын
@@i_mqudtls 저도 재가 외이러는지 모르겟어요
@슈팅맨2 жыл бұрын
0:09 썰 안에 썰 안에 썰 안에 썰 레전드같은 썰사이에서 취무누나가 원탑. 술 안마셔도 한도수 높아 타오르는 열기에서 핵교쨈 tough guy
@소패-g7j2 жыл бұрын
아 진짴ㅋㅋㅋ 무드등님 썰들은 하나같이 레전~드구만ㅋㅋㅋㅋ
@절미-d1h2 жыл бұрын
진짜 취무언니 썰들은 다 하나같이 예측 할 수 없는게 너무 웃겨..
@bird_비둘기2 жыл бұрын
취무등님 여자였음???
@절미-d1h2 жыл бұрын
@@bird_비둘기 아뇨아뇨 남잔데 사람들이 장난으로 언니라고 부르는거에요!!
@bird_비둘기2 жыл бұрын
@@절미-d1h 아하! ㅋㅋㅋㅋㅋㅋ
@Friks7142 жыл бұрын
오늘 썰중 최고로 많이 웃었다 아우 기침나와
@CTF5WHA3Y9FMX2 жыл бұрын
0:40 매점을 업는 힘이 강력한 취무눈나ㄷㄷ
@미친고양이-z8q2 жыл бұрын
썸넬 취무님이랑 랖사님 너무 좋아욯 ㅋㅋㅋㅋㅋㅋ
@user-zu2le5my7e2 жыл бұрын
0:41 업? 업?!!!
@으엑_02 жыл бұрын
아ㅋㅋ 아무리 가정쌤이라도 더운 여름에 아이스크림은 못참는다구~ㅋㅋㅋㅋ
@마음의소리-r7p2 жыл бұрын
대체 취무등님은 얼마나 머리가 좋으신겨....
@kogole-guest2 жыл бұрын
5:10 아니죠 사람 영역이 와야지 ㅋㅋㅋ
@uca_2 жыл бұрын
그림 그리다가 달려옴...썰영상은 못참지 ㄹㅇㅋㅋ
@남진형-h1c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 사람이..덥다고 학교를..ㄷㄷㄷ 어 0:41에 오타가..?
@rabbinyang2 жыл бұрын
오늘썰 덕분에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tvb.s14262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뛰어갈때 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LLDarkken_Isamu2 жыл бұрын
가정쌤도 순해지게 만드는 아이스크림 ㄷ
@요롬코롬일상3 ай бұрын
6:00 이거 짤 이름이 뭐에요?
@AGnil48692 жыл бұрын
마치 검정고무신 조개탄 특공대의 여름 버전 같았던ㅋㅋㅋㅋㅋ 최강의 가정쌤도 붕어 싸만코에 굴복하실 줄이야... 역시 더위엔 그 누구도 장사 없구나ㄷㄷ
@셀트임 Жыл бұрын
0:42 업?!
@천월 Жыл бұрын
낭만의 시대... 그때는 너무나 강력한 시대.. 어훜ㅋㅋㅋㅋ 재밌게 보고갑니다.ㅋㅋㅋ
@Voice0709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라프사님과 취무님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ssongtv4539 Жыл бұрын
6:02에 완전 드가즈아~~!!!!!!!!!하는 표정인뎈ㅋㅋㅋ
@김영식-z1p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역대급으로 재밌었다
@김범준-n9j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썰!!~~~~~무야무야~~
@김범준-n9j2 жыл бұрын
야호!
@soosu40162 жыл бұрын
5:39,7:41 ㅋㅋㅋ 쌤들도 아이스크림은 못참네
@팽귀인2 жыл бұрын
울 학교는 학교 바로 옆이 마트라 애들이 저렇게 뛰어갈 필요가 없었음. 게다가 근처에 분식집도 있어서 애들이 걍 쉬는 시간에 몰래 나가서 사오고 그랬음.
@user-lf7mx3nt3z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악크-s4m2 жыл бұрын
0:41자막 오타 난 중학교 까지는 원래 업는줄알았어가 아니라 없는줄알았어 아닌가요?
@tv-gb9wm2 жыл бұрын
저거 아이스크림 사가실때 짱구 극장판 그 그림 느낌이네욬ㅋㅋㅋㅋ
@힙히히힣히9 ай бұрын
썸넬 랖사님 너무 귀엽고 ㅋㅋ
@I_will_cry2 жыл бұрын
썸넬 ㅁㅇㅁㅇ 왤케 귀여워
@손기준-m4gАй бұрын
7:40 어? 합법? 달려!!!!!!!!!! 발이 죽이 되도록 달려!!!!!!!!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나는 썸네일 보고 정말 더워하는 모습 후훗 넘 귀여워 하다가 어? 라프사님 여잔데 어..? 엇 비친다? ㅗㅜㅑ 라고 생각해버림 크흠
@하늘녹차-w3m2 жыл бұрын
가정선생님 무더울땐 아이스크림을 못참으시네요 ㅋ
@정세윤-p5f2 жыл бұрын
가정쌤도아이스크림은못참지...아이스크림이여름엔낭만이다이녀섴들아
@정세윤-p5f2 жыл бұрын
낭만가지고뭐라하지마라 낭만은 나에게전부일뿐이니
@무어우할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가정쌤한탠 붕어 싸만코를 드렸나요
@호놀룰루-kor2 жыл бұрын
취무눈나 0:40초에 없이 업으로 오타났는데 일부러 그런거양?
@레몽.laemong2 жыл бұрын
달리기 할땐 느리지만 음식을 먹으러 갈때는 우사인볼트가 되는 우리....
@Riobi7002 жыл бұрын
#옐링
@ssival4702 жыл бұрын
내가 한 중2인가 그때부터 급식 안처먹고 밖에 나가서 국밥 때리고 왔는데 이형 학교생활은 나 이상이네
@tanny800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아이스크림사가지고 교실들어오면 돈으로 맞아서 더 사들고왔구나...근데 갔디오는데 지치지도않나보다
@user-zerocommandtravler2 жыл бұрын
그 전설에 마음의 소리의 한입충인가?
@user-rj5pc8f02 жыл бұрын
형....나 형따라하다1학년인데 벌점이...30점이야....무등님 정말대단하다...
@E-HAP11302 жыл бұрын
0:50 우리 반 애들은 초코송이를 5천원에 팔던데
@우우브라더스4 ай бұрын
빵 터짐 5:55
@마크올리는채널-q5x2 күн бұрын
5:52ㅋㅋㅋ
@크로우로-x4c2 жыл бұрын
더위앞에선 저정도 일탈은 허용해주는 교사들(열사병 걸리는것보다 낫다)
@KimchiKimpotiКүн бұрын
5:33. 무드등:붕어싸만코 사올게요
@KimchiKimpotiКүн бұрын
7:45 선생님 고맙습니다. 달려!!!!!!
@루비들업고튀어17 күн бұрын
저 이정도면 어느정도인가요 1. 유치원 때부터 남달랐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제일 처음 쓴게 바보 멍청이 막 그렇게 쓰다갘ㅋㅋㅋㅋ 형 누나들이 지나가면서 시발시발 하는거 보고 처음 욕을 배움 2. 이제 초등학생임 보통 초등학생이면 고학년 언니오빠들 눈치를 보기 마련임 근데 난 그딴 거 없었음 언니오빠들이 안비키면 내가 가서 치고 박고 지나가면 됌 3. 2학년임 내가 이때부터 째기의 초보단계의 진입한다 "ㅏ 5교시넹" (4교시 밥먹고 튀기) 4. 이제 3학년 됐다 이제 미친놈임 학교 늦었어 교문 닫혔어 "어쩌라고옥" 진짜 닌자인게 학교 담 넘어가도 쌤들 아무도 모르심 5. 행사 갔다 왔음 아 ㄱ심심하네 혼자서 파쿠르나 해야지~ (놀이터에서 깝치면서 파쿠르하다가 떨어져서 허리골절X2) 6. 이젠 그냥 미친개임 내가 뭘해도 아무도 모름 가방두고 와서 9시에 학교 몰래들어와서 경비아저씨 3명을 피해 다다다 한.다음 가방 가지고 나오는 닌자임 아직 초5라서 아직 사고친게 이것 밖에 없음
@개굴-j2q2 жыл бұрын
가정쌤:더울때 쉬는시간이라 하고 밖에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산다고?이건 못참지ㅋㅋ
@건프라보구독자2 жыл бұрын
"그날도 여름이였다"
@버그탐사대 Жыл бұрын
0:30 ㄹㅇㅋㅋ
@wityfur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더운데 선생님이 5만원권 주고 사오라고 한다? 막을 수 있으면 막아봐라...
@poppy09232 жыл бұрын
왜 까도까도 계속 나오지ㅋㅋㅋㅋ
@장래희망취한무드등2 жыл бұрын
귀.여.워
@이춘연-h1j2 жыл бұрын
이번썰은 정상적이군(?)
@쫄라맨-i8s2 жыл бұрын
4:48 그건지금도 입니다.
@Di_sk2 жыл бұрын
0:41 자막에 '업' 오타
@안평범한_사람2 жыл бұрын
ㅅㅂ달리는거만나오는데달리는게개웃겨서얼굴이홍당무가됐어ㅋㅋㅋㅋ
@Riobi7002 жыл бұрын
0:42초에 업는줄알았어요X 없는줄알았어요
@재터-y7k Жыл бұрын
0:41 원래 '업'는줄 알았어
@art-yh6hs2 жыл бұрын
1:42 람보르무드등
@1베제1 Жыл бұрын
2:45 킹치만 나도안다 쓸 일이 없을뿐
@DENO_Sprotz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취무등 인생 썰중엔 그나마 평범한 썰이네
@맑고고운소리영창2 жыл бұрын
눈나인생이 레전드다
@Steinich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까지 12년 동안 학교에 매점 없었음 그래도 고딩 때는 주변에 편의점이랑 가게가 많아서 다행이었지 중딩 때는 어후... 통상가의 1.5배? 본인 중학교 때 200원짜리 제티는 하나에 1000원에 팔렸다 그렇다, 5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