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집은 마음대로 들어오면서 자기 집은 절대 못 들어오게 하는 자식들 kzbin.info/www/bejne/gn2pgIqeor9pbNk
@변화숙-t2z5 ай бұрын
Uuhuuuuuùuuuuuuk
@땅빌려드림니다복덩이5 ай бұрын
싸가지없는 인간 남보다 못한 자식 손절하세요
@타다남휘발유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2-ws2jx4 ай бұрын
ㅣㅣㅣ1ㅣ1😊😊ㅣ
@비시천조국4 ай бұрын
그러 자식을 뒀다면 그것도 자신의 업보일듯
@jnissi92345 ай бұрын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는 친구 멀리하는것이 답이예요
@에르브4 ай бұрын
우리동창X이 그런스타일임 결혼해서 어렵게 살아서 물신양면으로 도와줬는데~나중에 돈구걸도 당당하게함 챙김만 받으려고 하고 해주는것도 없었음 예전에 잘한것이 있어서 갚는다고 잘해주었더니 결과는 받기만하고 시기질투함 그래서 친구들이 아예 꼴을 안봄
@강선희-y2s4 ай бұрын
나이를 먹을수록 쓸데없는 인간관계는 정리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에르브4 ай бұрын
인간관계는 어느정도는 정리정돈이 필요함 나쁜관계는 정신력낭비 시간낭비임
@한라산-y4h4 ай бұрын
어려서 아무리 친했어도 몇십년만에 만나면 별로 공감대도 없고 살아온 길이 틀리기 때문에 그옛날 멱감던 친구가 아님니다. 그저 어려서 환상일 뿐이지요
@박창수-w7d5 ай бұрын
고교동창 40년지기 늘 모임회비 안내고 커피한잔도 안산 친구 최근 손절했더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네...
@김형진-u5f4 ай бұрын
나이들면 모두 자연 만나지질 않을것을 알아서지요
@칸스-e7m3 ай бұрын
버릇이 40년가는군요....
@신영숙-f7n5 ай бұрын
예의없는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손절하세요.
@산유수4 ай бұрын
가까운 사람일수록 귀하고 존중해야 함.
@다이아퀸-k8d5 ай бұрын
이 세상 영원한것 없다는거 아시잖아요 소식이 끊긴 사람과는 다시 만날 필요없어요 돈이 없는게 죄가 아니라 염치가없는게 문제인거죠 어찌 20년을 술,밥,택시비까지 얻어가나요? 누르면 나오는 수도물이 홀대 받는것처럼 무엇이든 조금이라도 비용을 써야 사람들은 귀하다 여기는검니다 마음까지 거지에 사기꾼 친구는 어려위질때마다 만만한 님 찾을검니다 동창회도 가지말고 차단하세요
@honeykris51135 ай бұрын
20년이란 세월을 건너뛰고 다시 만난 친구인데 고등 때와 똑같을 걸로 생각했군요. 제가 고등 친구들과도 계속 만나고 있는데, 진짜 40년지기입니다. 그렇게 40년을 한결같이 연락하고 만났어도, 어느날 문득 이 친구가 고등 때도 이랬나 하는 때도 있고, 나도 고등 때랑 달라졌겠다 싶기도 합니다. 서로 어른으로 다른 환경에서 세파를 견디고 살다 보면 저마다 자기 경험에서 가치관도 바뀌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지고요. 아무리 한때 친구였다 하더라도 서로 관계를 위해 노력해야지 일방향은 안 될 일입니다. 베풀기만 하는 쪽도 마음엔 서운함이 쌓이게 마련이고, 베풀어도 전혀 서운하지 않다면 그 마음은 이미 부처가 살고 계신 분일 겁니다
@이우영-j3u4 ай бұрын
@@honeykris5113 밥값이라는것도 처음에는 모르지만 쌓이면 만만찬은 액수지요.
@권희수-y4x5 ай бұрын
그런 친구. 손절 잘 하셨습니다. 남은생 아내분과 친구처럼 서로 의지하며 오손도손 행복하게사세요.🎉🎉🎉🎉
@walk24274 ай бұрын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더치페이 문화가 정착이 되어야 합니다. 더치페이 문화가 있어야 사주는것을 고맙게 생각하죠
@금은산-w9t4 ай бұрын
가끔 더치페이는 좋지만 더치페이하면 각 개인의 인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몇 번은 개인이 해보는 게 좋아요. 서로 위하고 서로 너무 배려 잘하면 상대방 부담될까봐 그때 더치페이를 하면 될 것 같아요.
@휴렉스-d9b4 ай бұрын
인생의 관계란 품앗이 의 연속입니다. 이것이 한쪽으로 기울면 관계란 무너짐니다. 이것이 힘들면 나홀로 사는법을 터득해야합니다.
@유정임-d8x5 ай бұрын
김씨 할배 참잘 하셨어요 부인인 할매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사세요 동수 절대 멀리 하세요 화이팅~~^^
@oss-n6b4 ай бұрын
친구중에 교장했던 인간이 있는데 연금 많이 탄다고 자랑질하지만 친구한테 얻어먹을 생각만하고 한번도 사지를 않아. 그리고 뭐 시킬때도 자기건 제일 비싼걸로 시켜...결국 친구들한테 왕따당하고 손절당함.
@@에르브 직업과 인성을 동일선상에서 보는건 헛 산거임;;;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은옷 좋은차 사는거임 겉모습에 속으니까
@juu84184 ай бұрын
30년지기 모임 친구 남이 사는 커피는 비싼것 골라 마시고 본인 경조사는 없는 회칙 시동생등 다 챙기고 모임때 없는 생일에 케잌까지 얌체짓해서 모임 손절하니 속이 다 시원함 꼭 얌체족이 있음 참지말고 손절합시다
@선한이웃-s3j4 ай бұрын
45년지기 친구 늘 내마음에 안타까웠던 친구. 손절했습니다 네가 더 가졌으니 당연히 네가 내고 네가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 무례함에 질려버렸습니다 내가 얼마나 알뜰하게 살면서 내가 가보지도 않은 비싼가격의 음식을 시키고 .... 내삶의 노고에 전혀 관심도 갖지 않는 친구... 큰 맘먹고 손절하기로 결심하기 까지 힘들었지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서양옥-i9t5 ай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박수를보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상히-m9l5 ай бұрын
그영감. 자존심도 없네,친구일수록 예의는 챙겨야,
@예병숙-y1w4 ай бұрын
거지근성
@조은옥-p5p5 ай бұрын
답답한 친구 관계었네요 일찍이 정리를해야 사람입니다 잘하셨어요
@박종환-e7c5 ай бұрын
마음이 가난한사람은 곁에두면 평생후회합니다,
@하데스-y3x4 ай бұрын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인성도 가난 하지요~ 가까이 하면 결국은 후회합니다~
@개망함-t1p4 ай бұрын
@user-mi6ub7gy4b돈없는게 그거죠 ㅋㅋ
@오늘이1일4 ай бұрын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겸손하다는 뜻입니다. 거지근성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ㅎ@@하데스-y3x
@히히힣-f3o4 ай бұрын
크리스트교에서는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며 욕심을 버리라는 뜻으로 쓰지요. 그런데 일반인은 마음이 가난하다는건 여유없고 자기 욕심만 부리는 사람을 뜻하죠.
@wonoh38404 ай бұрын
마음이 가난한자 = 겸허한자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다. - 예수
@김성윤-u4c5 ай бұрын
항상감사한맘.남을배려하는.김님의처신에.깊은감명밭앗음니다
@무한-z2i4 ай бұрын
삶이 부족한 지인이 그런다면 나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도리가 있는법 배려가 권리인줄 아는건 상대를 호구로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계산적 인가은 빨리 손절하는것도 지혜입니다
@lucky.m66524 ай бұрын
살다보니 항상 마음은 자신이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에 달려있어요ㆍ동수친구도 환경이 변하면서 어려서 편히살던게 몸에볘어 그것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남탓만하며 살다보니 환경이 변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신을 버리니 자신이 완전히 변해버린거죠ㆍ
@심보영-h5l5 ай бұрын
남편이 세상물정을 모르고 순진하고 고지식하다보니 남편을 이용하려는경향도 있구요, 지금은 남편이 수신거절해논 상태입니다.
@halo801114 ай бұрын
관계에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 친구는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그런 친구를 만날바에야 이웃집 편의점 사장님하고 잡담하는게 훨씬 유익해요.
@cantabile99774 ай бұрын
가난해서 얻어먹기만 할 형편이면 그런 모임도 삼가해야합니다 모두 피땀 흘려 번 돈입니다
@김성수-b3f1m3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좋은방송 해주세요
@뇌초롱4 ай бұрын
정말로 이런 사람 있어요
@김미정-l5g5y4 ай бұрын
어려운 친구에게 아~ 주 오랫동안 도움을 주었는데 요구하는게 너무 당연하고 점 점 뻔뻔해 지더이다 물에빠진사람구해놨더니보따리내놓으라는 식 이었어오 저의 친구에대한 생각자체를 완전히 바꿔놨지요 무조건적인 베품은 그 사람에게 해악일뿐~베품도 상대방이 노력할때 빛을발하는거지 무조건적으로 일방적인 베품은 상대방을 망치는 일입니다 이제는 아무리 친한 사이일지라도 어느정도의거리유지는 하고 삽니다 가족도 마찬가집니다
@에르브4 ай бұрын
예전에 고딩동창X~도움준것은 안아까운데~수시로 시기질투해서 정 떨어져서 안 보고삼 헤어져서 속이 시원함
@허정희-k1f5 ай бұрын
아무리 학창시절 도움을 받았다지만 이건 아닌것 같네. 사람이 사는게 어려워도 염치가 있어야지. 친구가 고기를 사면 국수라도 한번 사는게 인지상정이지. 완전 거머리네. 아니다 싶을때 인연 끊는게 낫다. 나 같으면 약간의 돈을 쥐어주고 연락 완전 끊는다.
@육각수-k1k4 ай бұрын
옆지기한테 잘 하는것이 최고입니다
@상철박-v5u2 ай бұрын
인생의 지혜 정말 잘 봤습니다. 역시 최후는 가족입니 다.
@김낭만-e3b5 ай бұрын
김씨 진짜 멋진 친구인데 어리석고 탐욕에 찌든 동수
@호호-j6c4 ай бұрын
60이 넘어 고교친구를 손절했어요. 항상 만남에 지각하는 친구를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네요. 속이 후련.
@금강사무각4 ай бұрын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dhoswl4 ай бұрын
오래된 친구라도 받은 마음의 상처가 크면 헤어질 수도 있지요. 친구의 만날 때마다 얻어먹는 습관과 갖은 핑계 등으로 오랜 기간 불만이 쌓였고 애경사 때에도 내가 해준 것보다 턱없이 작은 돈이 오니 그동안 쌓였던 서운함이 결국 폭발하여 전화통화로 확실하게 손절 한 것 같아요. 친구의 애경사때 내 형편과 우정을 표하고 싶어 많은 돈을 부조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는 나중에 나와 관련된 애경사때 못사는 상대편 친구에게 심적 경제적 부담을 줄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전화하여 그동안의 불만과 서운함을 직설적으로 얘기하며 손절을 선언한다면 오랜기간 동안 해온 배려와 베품이 물거품이 되는 것은 물론 오히려 독이되어 되돌아 올 수도 있겠지요. 너무나 화가 나 그랬겠지만 조금 더 유연한 방법으로 손절하면 어떨까요.
@장영순-v7m4 ай бұрын
그런친구는 끊어버리세요 돈이많던 적던 얻어먹었으면 다음에는 사줘야지 양심없는친구는 이제 만나지 마세요 그런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거에요
@ysoh88434 ай бұрын
자식 자랑,돈 자랑하는 사람과 같이 가기 힘들어요.
@lucky.m66524 ай бұрын
인생은 핑퐁이란 말이 있잔아요ㆍ어느쪽으로 기울기보다 서로 배려가 필요한거죠 ㆍ
@반야제행무상4 ай бұрын
노후 자금을 남편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아내가 더 문제네요. 위험한 아내...
@Talk-iu6de3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이영희-l4p5 ай бұрын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느끼는 것도 많고 반성하고 뉘우치고 알게되고 삶의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공감 이큽니다 감사합니다 🎉
@김조이-k6s4 ай бұрын
친구라면 계산은 않는 법. 받는 놈보다 주는 놈 마음이 더 넉넉할 것.
@BlueSee-NamPOL5 ай бұрын
이런인간을 친구라고 지금까지 믿어 온 사연자가 더 호구였습니다. 그러니.. 주변에 파리떼가 들 끌었지요....
@Talk-iu6de3 ай бұрын
절대 공감합니다. 제가 김씨와 같거나 더 심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영상과 댓글을 보면서 큰 깨우침을 얻어갑니다. 더 이상 이렇게는 살지 않겠습니다.
@JohnLee-ip4ul2 ай бұрын
밥먹을때 절대 계산 안하는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몇년동안 참다가 내가 "이번에는 니가 사라" 햇더니 얼굴이 일그러지며 계산하고 다시 밥먹는데 안오더군. 속이 다 시원해.
@이진숙-o6e5 ай бұрын
감사^^❤
@네임박-c3s4 ай бұрын
얻어만 먹고 남한테 커피 한 잔도 안 사는 사람은 무조건 손절해야한다. 염치없는 인간들은 절대로 친구로 두면 안 된다
@고영환-s8r4 ай бұрын
사람도 유통기한이 있다고...신의가 부족한 관계는 손절이 답.
@jeong39774 ай бұрын
인생에 덕이 인되는 인간은 손절하는게 현명하지요.
@장창규-h8b4 ай бұрын
옛 추억은 앨범속에 넣어두자 현재에 충실하고 과거부터 노력한 삶은 반드시 보답한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변하는 법이다.
@공연주-m8y4 ай бұрын
비슷한 구도의 경우때문에40여년지기 친구를 손절하고 산지 9년여 됬네요. 안타깝지만 후회는 않해요. 그만큼 마음에 타격이 심했지요. 내 주위 동료들은 그래도 오랜친구인데 그렇게 박절하게 끊을수있냐고했지만 내가 받은 심적 타격은 정말 컷기에 단호히 거절했었죠. 고교시절 걔네집은 부유까진 아니더라도 왠만큼있는 집이었죠. 내가 금전적으로 도움받거나 그런건아니지만 아주 가깝게 지내면서 우정이 깊이새겨졌죠. 어느때 부턴가 순간순간 나의 존심을 건드리는 말을 농담속에 감추고던지곤하는데 아니겠지아니겠짖하면서 지내왔는데 10여년후 다시연락이되서 나와같은 일자리를 소개해서 같이 일하다 이친구의 나에대한 진심을 알게되어 장고끝에 갈라서기로 맘먹고 여지껏 지내고있습니다. 간혹 친했던 시절이 그립긴합니다.
@Talk-iu6de3 ай бұрын
저도 연주님과 같은 결심을 하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연주님과 같은 결정을 하는 것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북부지방5 ай бұрын
제 주변에도 한명있습니다 연을 끊고 싶어도 근처에서 눈에 보이니
@seasseas50294 ай бұрын
참귀한 영상을 첨봤습니다~
@최로또-o2u3 ай бұрын
저도 가난하지만 가난이 몸에 벤 사람들도 손절이 맞습니다!~
@웨이브-p8t4 ай бұрын
픽션이겠지만 현실보다 더 현실답군..
@cho47244 ай бұрын
돈은 내는 사람이 주로 냅니다 얻어먹는 사람은 계속 얻어먹구요. 세상사가 과거는 과거일뿐
@우라아-w3e4 ай бұрын
만일 없는 사람의 입장으로 표현한다면.... 사실 기왕 사람과 어울리려면 잘살고 잘나가는 사람과 함께해야 나도 같이 잘 되는 것임. 때문에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과 어울리려 하는것 자체는 이해는 한다. 단, 그러려면 나도 상대에게 장점으로 여겨질 뭔가는 있어야함. 가령 상대가 돈을 낸다면 나는 그의 마음을 즐겁고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이라도 더 잘할 줄 알아야한다. 아무것도 없이 그저 얻어 처먹기만 한다면 당연히 손절 당하는거지. 나도 어지간하면 나보다 없이 사는 사람 안만나는데, 유독 만나면 마음 편안하고 스트레스가 풀려지는 친구가 있다. 가만보면 유독 사람을 끄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어. 이런 예외적인 경우는 돈 좀 더 낸다해도 그닥 불만이 없지.
젊을때 미래가 충분하게 보장될때는 기대감이 있어서.....다 늙어서는 현실이 전부인 까닭이다..... 엄밀하게 배려가 아니고 투자에가깝기에 비젼이 없큰 현실에 미련을 거두는것이 당연하다.....
@musimlee35094 ай бұрын
제가 당한 경우랑 똑같아서 깜놀~
@심보영-h5l5 ай бұрын
우리남편 친구는 본인이 산다면서 술마시자해놓고 계산할때는 슬그머니 도망가기도 하더라구요.
@수채화-c7r5 ай бұрын
비겁한 ! 사기성이 농후 해요. 이런 사람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니 허접한 인연은 정리 하는게 맞아요 !
@심보영-h5l5 ай бұрын
@@수채화-c7r 네 맞아요. 남편이 그친구 수신거절 해논상태입니다.
@수채화-c7r5 ай бұрын
@@심보영-h5l 이제 , 좋은인연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봐요. 🤣☘️🎶
@수채화-c7r5 ай бұрын
@@심보영-h5l 잘 하셨네요...ㅎㅎ 좋은인연이 또 이어질겁니다.⚘️
@jakefield4 ай бұрын
@@수채화-c7r무슨 좋은 인연을 기다려요, 쓸데없이 인연 많이 만들 필요 없음
@비시천조국4 ай бұрын
나를 힘들게만 하는 관계는 가족이라도 끊어야 자신의 노후가 안정됩니다. 그걸 인정할때쯤이면 아마 많은 분들의 노후가 불편해 졌을겝니다. 그러니 노후가 불편해지기전에 정리하시는게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조성혜-j2t4 ай бұрын
김씨 화이팅 입니다🎉🎉🎉🎉🎉🎉
@신정우-e1j4 ай бұрын
절연을 잘 하셨습니다
@수퍼미니-j9e4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한 내용의 지혜 이야기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잉잉-h5d1b4 ай бұрын
한때 같은 지역에서 자라났다는 공통점으로 꽤나 가깝게 지냈던 젊은시절을 보냈던 그 동갑내기.. 힘들다며 단돈 5만원을 애 돌잔치핑계??? 로 빌려가더라..갚는다더니 ㅎㅎ 연락도 없더라..시절인연으로 끝내야한다..누구나 다 유통기한이 있는것같음
@가길가길4 ай бұрын
시절인연 모든게 그렇습니다
@suk30804 ай бұрын
마음이 가난한 자는 돈이 있든 없든,피하는게 좋다.
@장서윤-z4j5 ай бұрын
뻔뻔한 인간들은 빠른 손절
@seongirum4 ай бұрын
남의 사정은 절대 관심없고 자신의 일만 중요한 사람. 전형적인 나르네.친구는 커녕 절대 상종하지 말아야할 인간부류
@김희승-b8g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어 습니다
@김형길-m7e4 ай бұрын
친구들과 모임을 하다보면 잘 살면서도 차한잔 살줄모르는친구도 있고 중간쯤살면서도 항상 먼저 내는 친구도있습니다 성격나름이지만 그렇게 매 얻어먹고만 사는 친구는 점점 이사이에서 멀어지기나름입니다 왜? 친구들을 챙김이없는자는 다른친구들이 자기를 챙김이 없는지 모릅니다 결국 이런자는 홀로 갈수밖에요
@okheekwak93254 ай бұрын
동무해주는것만도 고맙게생각하고 몇푼안되는돈 여유있는사람이쓰면 기분이이좋고 해야지
@천기철-w4y4 ай бұрын
친구관계가 돈거래 상대였다니... 씁쓸하네요
@이순교-c2g4 ай бұрын
황혼의 노래 애절한 노래 노래ㅡ이종득
@jonghoisong56234 ай бұрын
친구란 모름지기 일백번을 공짜로 얻어먹는다해도 눈치주지 않고 같이할 수 있어야 진정한 친구 임
@사브리나-x6v4 ай бұрын
일백번씩 일백번이라도 그행위가 자연스러워야됩니다. 진짜 형편이 그런게 맞는거지 고마워하는지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지않는지. 열번을 내가 사줘도 괜잖은 친구가 있는반면 한번도 사주기 싫은 친구도 있습니다. 하기나름이지요.
재미있는 이야기 소설이네요. 저도 이런걸로 노후 대책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혹시 저작권이 있는건가요?
@톨레랑스3 ай бұрын
설명란보니 견해만 넣으셨네요. 그건 주의 할께요.
@lesser-panda2 ай бұрын
본인들도 친구라고 하면서 도움 안된다고 끊어놓고 친구 드립은 ㅎ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중 친구에 관한 질문의 답변을 보면 그제야 친구라는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올바른 관계의 줄임은 부담이 되니 너도 좀 내라 라는 말 몇번. 그래도 그러면 앞으로 한동안 안볼꺼야라는 말. 그리고 한동안 안보면 됨. 여기서.. 돈을 내는 사람이 정말 별 부담은 안되는데 괴씸하다면 내 속이 좁고 친구라는 생각이 없고 내가 내는건 싫은 그냥 그런 사람. 인간관계일뿐이지 친구는 아니죠. 그냥 도움안되니 헤어진 인간관계. 친구라면 왜 돈이 없어하고 진지하게 물어보고 사줄만하면 사주고, 부담되면 가끔 사주고 덜 만나는게 친구임. 빼먹을거 없이 귀찮다고 내치면서 무슨 친구라고 ㅎㅎ 도움 될때만 친구라는게 본인들 인성임. 내가 생각하는 친구라는 관념을 남에 적용하지 말고 본인들에 적용하셈.
@okiok-zt3dd4 ай бұрын
잘해주면 당연한줄 알고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맞는듯 기브엔테이크가 되지 않으면 부모 형제 친구등 인간관계가 어려워질수밖에 없다 그래서 조금외로워도 형편이 여의치않을때는 사람안만나는것도 답이다
@나만의하루-x8s2 ай бұрын
나에게도 동수와 같은 친구가 있었다.. 친구와이프가 미용실 하는데 돈이 없다고 인테리어 좀 해달라고 해서 인테리어 내돈으로 해주었다.. 대출나오면 갚을줄 알았는데 안 갚고 요리 조리 피하더라고.. 결국 얼마뒤 암 발병해서.. 암투병하다가 결국에 하늘나라감.. 장례식장에서 다른 친구들이 인테리어비 받았나 물어 보길래.. 그냥 부조금으로 생각한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함.. 그당시돈으로 변두리 아파트 한채인데..
@Destroyer-ty3zl3 ай бұрын
말끝마다 친구 친구 하는사람은 피해라 친구가 아니라 호구야호구야 부르는거니까
@enahn19914 ай бұрын
그냥 친구우정 정도만 생각하면되죠.. 어려운 친구인데..그사람에게 뭘더 바라나요..옛날 밥얻어먹은거 도와줬다 생각하시오..
@변종건-v6y4 ай бұрын
나이 먹도록 남 탓하는 인간은, 한번 사는 인생 허송하는 한심한 인사. 주변에 그런 인간이 있다면 손절이 답.
@김태수-m8e4 ай бұрын
친구? 잘못친해지면 마누라도 뺏긴당. 다 부질없는
@기본적인-r5g5 ай бұрын
뭔지는 모르지만 일방적인 것은 없습니다..기본적인 것은 해야합니다..
@guess20213 ай бұрын
동수야~ 잠시 하와이에 건너가 좀 지내면 어떻겠냐? 내가.. 비행기표는 끊어났다 동수 : .. 니가 가라~ 하 와 이 내가 니.. 시다바리~가?
@박현영-g3f4 ай бұрын
이제 다늙어 철들기 시작했오, 오십에지천명 이라 했는데 이제라도 깨닫다니 다행이로 소이다 박영감 배상
@SPACEMAN-z1j4 ай бұрын
밥먹어주고 당구쳐주고 맞장구치는것도 힘든데 돈까지내라구? 이렇게생각하더라구
@올훼3 ай бұрын
65세 남자입니다. 나는 주변의 온갖 대,소 경사에 나름 신경을 썻는데 다른이들은 부모님들 사망 조의금, 자식은 혼인 축의금들 다 거두고 정작 내가 은퇴후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손가락에 셀만큼 조의금이 오더군요. 지들은 다 타먹었다는거지요. 전부 손절했습니다.
@노운지-k9h2 ай бұрын
헐 대기업이엇나요?
@gangraelee96953 ай бұрын
자랑질만 하는 친구나 신세한탄만 하는 친구는 바로 손절이 답이다.
@부산시민-p2s4 ай бұрын
ㅡ 본인도 ....지나고 보니....그동안 회상해보면 . . 저런 사람이 여럿 잇엇음 .... 아마 누구나 저런 ...무지성 빈대 같은 ...선.후배. 친구를 경험들 해 봣을것. 아무짝에도 인생에 피차 도움 안됨 ..... 재고정리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