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 시댁노후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라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지코와이프9 күн бұрын
예뻐해준다 이지랄 ㅋㅋ 60대 틀딱쯤 되나@@illililillli
@Dove-y8n15 күн бұрын
친정 엄마는 무슨 죄? 연세도 많으실텐데 본인자식까지 그 나이에 수발들고? 잘이나 살든지ㅜ 어머니께 효도하세요
@엄마-c4x15 күн бұрын
같은 엄마 입장이라 한말씀 드려요 애들만 보고 본인이 애들케어 하고 사세요 친정엄마는 무슨 죄인가요 결혼은 한번이면 될거같네요
@illililillli9 күн бұрын
솔까 내 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할매마냥 축늘어지고 쭈굴해지고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 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너덜해지고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ㅠㅠ 아내도 애낳고 신경이 죽어서 더이상 느끼지도 못한다고 케겔운동도 거부하니 이건 퐁퐁남되는 각인가싶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바람펴도 애아빠니까 눈감아주고 일하든가 한국녀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산후조리원도 여신 백인미녀들은 안가는데 한국녀들만 가는거 아시죠?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독박육아,애낳아줬다 언급하는 여자도 믿거할것. 자녀 20살넘고서 집에 부양할 애도없는데 남편월급 바라는 여자들도 믿거하자
@Pu-syo15 күн бұрын
어휴 쪽팔려... 동네 소문이 얼마나 한순간에 퍼지는데 입 마스크로 가려도 동네 사람들은 눈만 봐도 누군지 다 알아요. 친정 엄마한테 맡겨놓은 아이들은 한순간에 주변 친구들한테 노래방 손님이랑 동거하는 엄마 있단 거 다 소문날텐데 어떻게 자기 이제 만나줄 남자가 없다고 부득부득 방송 나오는 거지???? 진짜 내 엄마였으면 연 끊고 살았을듯
@illililillli9 күн бұрын
요즘여자들은 남자능력보단 또래남이나 잘생긴남자좋아해서 우리 부부도 같은케이스임. 대신 오늘 장사해서 한시간동안 2천원벌었으니까 세제 만원짜리 사고싶으면 그때마다 남편 성욕은 제대로 빼주자. 어차피 애있는 여자 양육비때문에 좋아할남자 그누구도 없다. 싫었으면 지금이라도 능력남 만나든가? 지가 능력없어서 능력남 못만난거아님? 일하는게 기쁨이라더니 애낳자마자 수유핑계대면서 퐁퐁남각보는건 뭐임?ㅋㅋ성욕많은 남자들 멘트에 본인이 이쁜줄 아는데ㅋㅋ 생식능력있는 존예 동유럽녀 널렸고or 3교대 일하며 한국남편을 하늘같이 존경하는 일본여자들 널림. 국결 가즈앗!!! 심폐소생술 못받아서 억울하게 죽는 한국녀들 지금이라도 각성해서 군대가자^^ 인간적으로 애 모유수유 끝났으면 출근하자. 애도 무통주사로 고통하나 없이 낳고 살림도 요즘은 기계가 다해주고 유치원에서 다키워주는데 돈도 안벌어오면 그게 기생충이지 인간이냐?
@요망한밍키15 күн бұрын
음주가무 하다만난 사람이 제대로 된사람이겠어요 에휴
@TV-nn1uq13 күн бұрын
술마시고 그런 사람치고 인성 제대로된 사람 10명중 1명 볼까말까입니다 참고로 저는 술,담배를 안해요😅😅
@ehdguswn14 күн бұрын
남자랑 잘 살때는...남자에 빠져 애들을 부모님한테 맡기고...그 남자랑 잘 안되고 소문나니까 내가 애들 학부모인데 하며 자식을 방패로 삼는게 벌써....한숨밖에 안나옴...
@soundmiro922214 күн бұрын
본인한테 솔직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시고 비련의 여주인공 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필요할때만 자식얘기하는데, 정작 자신은 사랑이 받고싶어서 남에 매달려있는동안 아이들은 필요한시기에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갈거예요.. 정말 너무 이기적이신거같아요 앞으로 더 불행해지실 길 밖엔 없네요 엄마로서 책임을다하시고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지세요
@ZOOEY___014 күн бұрын
저런 부류는 관종도 아님 그냥 사람자체가 멍청한거임 영상에서 애들 친정엄마한테 떠넘기고 지는 새 인생 살겠다고 남자랑 동거한 주제에 "저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잖아요" 하는거보고 사람이 아니라 느꼈습니다
@illililillli9 күн бұрын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남자는 시각적동물) 가슴 배 쭈굴해지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나 어른 집안행사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 일주일에 한번 빼내고싶을때 거절당하면 퐁퐁남이 된건가 싶어 이혼하고싶어짐. 명의바꿔 양육비 안줘야 정신차릴라나;;
같이 안살고 늙어서도 혼자 자식됸 1원어치도 얻어먹을생각말고 오로지 혼자서만 소식도 전하지 말고 사는게 자식위한길.
@하토비14 күн бұрын
저런 엄마면 사라져주는게 도움주는거임
@illililillli9 күн бұрын
나 집있으니까 시집와서 애낳고 큰 아파트에서 편히살길.출산후에 알려주마. 난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은퇴해야해서 아내가 슈퍼맘답게 일해서 아파트대출 90%있는거 30년 상환갚길바란다 반발시 남자 atm기로 쓰려한거 인증? 어리고 이쁘다고 드러워진거 설거지 해주길 바란다면 남자는 정우성이나 류승범처럼 19살연하에 동유럽 백인녀 만나는게 낳지^^ 남자가 5천 전세집이 있길 바라면 여자도 5천이 있어야하고 생활비 요구할거면 애낳는 선결제는 먼저하자. 그럼 모유수유할때 1년치는 공짜밥 주마. 양육비도 명의 바꿔서 안주면 그만이니 남편울타리안에 따듯한바닥에서 자는거 감사해하길^^ 모텔비도 존심부리고 소개팅때 공짜밥탐내는 거지들 생각하면 한국여자들은 공짜밥을위해 남자를 만나는거 아님?ㅋㅋㅋㅋ그것도 20대까지다~ 여자는 남자들과는 다르게 늘 남자의 선택을 기다리기에 결혼적령기 여자도 같은 여자 싫어하고. 여자들도 결혼해서 아들낳으면 본능적으로 같은 여자들 싫어하게 되있다^^ 그때 남자=아들맘=결혼적령기녀 vs 미혼녀 되는거다 누가이길까? ㅋㅋㅋㅋ
@lesliekim794815 күн бұрын
살해위협을 받는데 경찰에 신고해야지, 왜 보살프로에? 이해가 안 감.
@yhg598115 күн бұрын
왜긴 정신못차렸으니까 그렇지
@vv1829915 күн бұрын
밤일 잘하면 맞고사는 여자 있긴함
@user-jh1bn1in5m14 күн бұрын
헤어진건 좋은데 나쁜소문내니까 해명하러왔지...그리고 본인 죽일수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게 그런느낌은 대체로 어느정도맞으니 방송에 나와서 나좀 지켜달라는거지 ...그리고 이젠 본인이 애 데리고 살면되겠지...
@TV-nn1uq13 күн бұрын
@@vv18299저도 봤어요 참 그런 여자 보면 답없지요😅😅
@illililillli9 күн бұрын
요즘여자들은 남자능력보단 또래남이나 잘생긴남자좋아해서 우리 부부도 같은케이스임. 대신 오늘 장사해서 한시간동안 2천원벌었으니까 세제 만원짜리 사고싶으면 그때마다 남편 성욕은 제대로 빼주자. 어차피 애있는 여자 양육비때문에 좋아할남자 그누구도 없다. 싫었으면 지금이라도 능력남 만나든가? 지가 능력없어서 능력남 못만난거아님? 일하는게 기쁨이라더니 애낳자마자 수유핑계대면서 퐁퐁남각보는건 뭐임?ㅋㅋ성욕많은 남자들 멘트에 본인이 이쁜줄 아는데ㅋㅋ 생식능력있는 존예 동유럽녀 널렸고or 3교대 일하며 한국남편을 하늘같이 존경하는 일본여자들 널림. 국결 가즈앗!!! 심폐소생술 못받아서 억울하게 죽는 한국녀들 지금이라도 각성해서 군대가자^^ 인간적으로 애 모유수유 끝났으면 출근하자. 애도 무통주사로 고통하나 없이 낳고 살림도 요즘은 기계가 다해주고 유치원에서 다키워주는데 돈도 안벌어오면 그게 기생충이지 인간이냐?
@j-pb1zk15 күн бұрын
;애들 맡기고 남자랑 둘이 왜 살아...
@vv1829915 күн бұрын
애들이끼면 구멍동서 될까봐 그런 모양인데 죽어도 남자 못버려. ㅉㅉ
@만뚜-x8j14 күн бұрын
골빈 여자니까
@보라돌이-i6d15 күн бұрын
어차피 또 애 놔두고 그런 류의 남자 만나러 간다에 한표
@hanae092915 күн бұрын
아니 뭐 꽃뱀이고 뭐고 무슨 본인만 생각함 애들은 엄마한테 맡겨놓구. 그냥 애들이랑 같이 살고 따로 나가서 데이트하고 만나면 되지 왜 동거함? 아이들 불쌍 ㅠ 나중에 애들 다 크고 본인 나이먹고 애들한테 의지하거나 뭐 바라지말기를. 난 우리애들 두고 미안해서 동거못할듯
@vv1829915 күн бұрын
남자 돈 빨아먹은 꽃뱀도 맞는 듯
@등대tyu14 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
@applejin837814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애들까지 버리고 동거라니.. 그냥 연애나하면 안되나 참 ㅠ
@연꽃-v4g14 күн бұрын
@@hanae0929 요런 사람들이 나중에 본인한테 잘못한다고 더 발광함 왜? 뻔뻔하니까
@김정애-l3b7n15 күн бұрын
아이들은 ....엄마가 자기삶만 산다고 생각할수 있어요.
@므앙-k7u15 күн бұрын
네 제가 그런 기분 느끼면서 삽니다ㅜㅜ씁쓸해요..
@김정애-l3b7n14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을사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ZOOEY___014 күн бұрын
저런 부류는 관종도 아님 그냥 사람자체가 멍청한거임 영상에서 애들 친정엄마한테 떠넘기고 지는 새 인생 살겠다고 남자랑 동거한 주제에 "저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잖아요" 하는거보고 사람이 아니라 느꼈습니다
@리센15 күн бұрын
일하면서 학교다니는 어린자녀 있음 솔직히 연애할 시간이 어디있어요
@young-wo6vz15 күн бұрын
애들 그래도 20세전까진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고 키워야지 친정엄마한테 맡겨 두고 새살림 차려 살면 행복한가... 결국 잘살지도 못하고 저게 뭐야
@므앙-k7u15 күн бұрын
진짜 잘 살면 모르겠는데 끝이 저러니 저걸 겪는 자녀들은 피눈물 흘려요ㅡㅡ제가 딱 그렇거든요. 제발 저렇게 헤어질거 재혼 좀 신중했으면 ㅡㅡ휴
@ZOOEY___014 күн бұрын
저런 부류는 관종도 아님 그냥 사람자체가 멍청한거임 영상에서 애들 친정엄마한테 떠넘기고 지는 새 인생 살겠다고 남자랑 동거한 주제에 "저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잖아요" 하는거보고 사람이 아니라 느꼈습니다
@apunishableperson703215 күн бұрын
애들 키우는 입장이라고 말하기 좀 그렇치 않나 엄마한테 맡기고 본인은 새신랑하고 산거잖아 애들입장 생각했으면 그깟 소문때문에 방송에 나와?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수 없네 난..
나도 혼자 둘 키우지만..정신 나간소리한다.. 저기 나오면서 마스크 안경쓰고 나오면서 머리 셋팅한거..보면..답없다ㅡㅡ 애들생각했으면.. 여기 나오지도 않아ㅡㅡ 자식이 울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남자랑 행복하지도 못할 시작을...앞으로 그냥 애들만보고 사세요ㅡㅡ
@orange96101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저도 애 둘 혼자 키우는데 창원에가면 월세관리비해서 월50절약되는데 큰아이가 해운대여기 학원이 너무좋다고 원장님혼자 하는작은곳인데 학원이좋대서 힘들어도 아이미래에 더나은 선택지가 될까봐 버티고있어요 아빠까지 아이들버렸는데 저라도 아이들 최대한 잘 키우고싶은맘뿐인데 몸은안좋고 돈벌기힘들고 써주는곳이 없고 하루하루 걱정하며 잠드네요..
@vv1829915 күн бұрын
안경 마스크 벗으면 아무도 모르겠지 이러고 있는거 아녀?
@ZOOEY___014 күн бұрын
저런 부류는 관종도 아님 그냥 사람자체가 멍청한거임 영상에서 애들 친정엄마한테 떠넘기고 지는 새 인생 살겠다고 남자랑 동거한 주제에 "저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잖아요" 하는거보고 사람이 아니라 느꼈습니다
@upglehuman14 күн бұрын
@@vv18299저는 모르는겠는데요??
@퐈앙-w6e9 күн бұрын
@@orange9610아버지가 고생하신 만큼 애들 잘크고 훌륭한 사람이 될꺼예요.힘내세요^^
@연꽃-v4g15 күн бұрын
아빠가 4살때 돌아가셔 얼굴도 기억 안나고 14살때 엄마가 큰이모집에 맡기고 재혼 했다가 내가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하면서 자취하고 있을때 엄마가 짐봇따리 싸서 왔었다 남아선호 사상이 강해 4살 많은 오빠만 이뻐하고 그오빠가 거의 죽기 직전까지 때리면 방관자나 아니면 더 때리하고 옆에서 부추겼다 이날 이때까지 오빠 생일은 기억 해서 용돈도 주고 챙기지만 내생일한번 기억 해준적 없고 이제 나이들어 92세인데 재산도 다주고 애지중지했던 오빠가 나몰라라 방관하니 이제와서 하루에도 받을때까지 전화해서 본인 안모신다고 갖은 욕설에 조그만 사업을 하는데 사업장 어디냐 거기 쫒아가서 못됐다고 소문내서 망하게 할거라고 한다 이게 엄마인가?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다 성인될때까지는 부모 역할을해야 부모이다
인연 끊고 사세요. 성인인데 혼자 살아도 되고 자식으로서의 의무 그런 거 생각하지 마세요.
@최조잘14 күн бұрын
92세여도 하나도 안불쌍해요 끝까지 모른척 하세요
@damin1714 күн бұрын
뭘 후회해요 돌아가심 후련하지
@user-엠마15 күн бұрын
애 내팽겨치고 단골이랑 동거 ㅎㅏ… 본인탓은 하나도 없네 문제가 하나도 없을줄 알았어요??? 능지가 참 다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hyun6602415 күн бұрын
자식 부모한테 맡기고 남자랑 살 수 있는멘탈이 진짜 대단하네요 안쓰럽고 애처로워서 그게 되나요? 나도 워킹맘이거든요 나이값좀 하고 사세요 그리고 남자도 백번 미친사람인건 맞지만 아무래도 노래방사장님이셨으니 남자도 더 의심집착했던 것 같네요. 외모랑은 상관없이 이성을 대할때 본인 의도는 그게 아닐지 몰라도 끼있게 행동하는 그런게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제일 미친사람인 건 맞습니다
@뚜비루-x5q15 күн бұрын
댓글창 닫히기전에 댓글봐서 좋네
@V1v2-s7p15 күн бұрын
재혼이 초혼보다. 더 어럽고 양쪽다 자식이 있음 혼자사는 것이 답
@권옥선-z1c15 күн бұрын
헐 정신치리고 얘들이나 상처주지말고 잘키우세요~~
@바람타고-z6c15 күн бұрын
노래방 손님에게 부고장 날린게 이상
@vv1829915 күн бұрын
헐ㅡ그런거?
@JL-en1kj12 күн бұрын
자식을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남자랑 동거하는 사람이 자식키우는 엄마입장이라는 말이 어떻게 나오는지 자식애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박해정-h5l14 күн бұрын
온갖 더러운 꼴 당한 남자한테 무슨 존댓말? 오셨다, 하셨다... 참 듣기 거북하네~
@eldeebaek11 күн бұрын
지능이 좀
@yx1190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똥 오줌 못가리는거죠
@우간다며느리15 күн бұрын
애 팽개치고 놈팽이랑 사니 벌 받네
@Wjjjxbdb15 күн бұрын
정신과에서도 지역을 벗어나라는 조언하는 경우가 많아요. 서장훈씨 조언 공감합니다. 피해자분 힘내세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happyheyo15 күн бұрын
으이구..창피한 줄 아세욤!!! 사춘기 자녀를 둘이나 친정 노모께 맡기고 유흥에 취해있는 남자랑 동거를? 어휴..겁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지금도 본인 소문만 속상할 뿐 자녀 생각은 없는 듯~~~한심!!!
@ZOOEY___014 күн бұрын
저런 부류는 관종도 아님 그냥 사람자체가 멍청한거임 영상에서 애들 친정엄마한테 떠넘기고 지는 새 인생 살겠다고 남자랑 동거한 주제에 "저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잖아요" 하는거보고 사람이 아니라 느꼈습니다
@모아모아-q9p15 күн бұрын
혼인신고 않고 산건 언제든 남이 될수 있고 남과 같이 사는거다 또 부부 이야기는 양쪽 다 말 들어봐야 아는거다
@cloudbread387613 күн бұрын
애들 엄마한테 떠넘기고 노래방 죽돌이한테 미쳐서 살아온 여편네의 당연한 결과인거같은데;;;이제 애들 잘 키우면서 사세요 또 남자한테 미쳐서 애들 떼놓고 나가지 말고요..
@user-og2yi4qp4e13 күн бұрын
저도 이혼하고 아들둘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디만 하나는 22살되고 하나는 고등학교들어갑니다 그동안 내인생 내나이도 얼마든 사랑할수있는 나이였지만 재혼가정에서 겪을 아이들의 혼란스러움이 정서적학대가 아닐까싶어 재혼은 꿈도안꿨습니다 아이들 다 키워놓고 내인생찾아도 늦지않아요 그것이 남자일필요도 없구요 앞으로는 이일을 계기로 아이들에 집중하셔요 나를 위해주는건 가족이 전부입니다
@user-dadadawa15 күн бұрын
손님한테 부모상 당한걸 문자를 왜해
@vv1829915 күн бұрын
꽃뱀맞네
@ldablgy15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기억도 안날 고민으롴ㅋㅋㅋㅋ그리고 애 놓고 연애만 하던가... 뭔 동거
@moony802615 күн бұрын
사람 만나는 장소 참 중요합니다. 노래방 드나들면서 사장한테 찝쩍대는 사람이 제대로 된 인간일까요? 건전한 곳에서 만나시길 바랍니다. 애들 먼저 챙기세요
@AM-ed8qv15 күн бұрын
노래방손님이라.. ㅎㅎ
@dongseokShin15 күн бұрын
9:10 이수근 : "좋은 사람 만나는거야~ 프로포즈 받을 수 있고..." 서장훈 : "이런거에 속지 말라는거야" 이수근 : "그래 이거 다 가짜야 이거 돌덩어리고...." 이수근 변화구 무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ANYa2562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nknown-im1oy10 күн бұрын
애기들도 불쌍하고 연세 있으신데 손주들도 봐주고 마흔 중반 딸 남자관계 뒤치다꺼리도 해줘야하는 어머니는 대체 무슨 죄…
@Jenny-kc1iu15 күн бұрын
45살에 답답하네요
@긍정사랑-e8z15 күн бұрын
자식을 왜 자꾸 기른다고 하냐? 동물이냐? 정작 너의 어머니가 손주까지 키우신다면서 여기서 피해자는 자식과 할머니다.
@곰순이-g9c15 күн бұрын
’기르다‘는 사람에게도 쓰는 단어라 틀리지 않습니다. 기르다, 키우다 둘 다 맞습니다. 기르다: 아이를 보살펴 키우다
@긍정사랑-e8z15 күн бұрын
@곰순이-g9c 그렇군요 몰랐던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감에서 불편한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현재 시대에는 아이를 기른다는 말을 잘쓰지않고 키운다는 말로 사용을 많이 하니까요. 시대에 따라 맞춤법이 바뀌듯이 바뀔것같네요. 몇일로 배웠지만 며칠로 바뀌듯이
어떻게 이런 여자가 당당하게 엄마라는 말을할 수 있을까 사춘기 자식들은 친정어머니께 맡기고 노래방 단골과 동거 이걸 이해 해 줄 사람이 있긴할까? 주변만 불행해지네
@vv1829915 күн бұрын
지가 당당해서 나온거래! ㅋㅋㅋ
@김꿀띠슈15 күн бұрын
손님이랑 왜 동거를 합니까? 그게 제일 이해가 안되는데? 뭐 사귀는 사이였다 해도 왜 동거부터하는지? 이해안됨 남자없인 못사는 본인 선택이면서도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소름끼친다 진짜
@vv1829915 күн бұрын
남자 돈 빨아먹어야하니 동거하겠지. 꽃뱀인거 영 틀린말 아님
@리진주-b5t15 күн бұрын
나랑동갑인데 인생이짜증나네 왜저래 진짜 무슨양심이 있는지 남자보는눈도없이 애는 내팽게치고 자팔자 지가 꼬인거네
@jeongsunho24415 күн бұрын
대부분 노래방은 코노 아닌이상 우리가 아는 노래방이 아닙니다. 방송나올 생각 정말 대단하네요! 소문이 다르면 고소하시면 되지 굳이 방송에서 ... 신기하네요! 노래방 노래주점 일지도...
@heyyeunkim305915 күн бұрын
우리가 아는 노래방이 아니라뇨
@kimlim333015 күн бұрын
@@heyyeunkim3059순수하게 노래만 하는게 아니고 도우미 불러 더럽게 논다는 뜻인 듯요 ㅎㅎ
@한종수-i2f15 күн бұрын
도우미 부르던 말든 업주랑 무슨상관? 도우미오면 더럽게 노나! 그렇게만 노셨어요?
@밀키웨이-o6i15 күн бұрын
@@한종수-i2f 종수야 니가 왜 급발진인데 ㅉㅉ
@TV-zn4in13 күн бұрын
@@한종수-i2f 아재인지 애se낀지 둘중에 하나이실듯 전자의경우 본인이 맨날 그래서 찔린거고 후자일경우 아직 우리나라 중소~ 대기업 전반에 걸쳐서 얼마나 드럽게 노는지 모르는경우
@Dldoiu114 күн бұрын
목소리 진짜 ㅋㅋ술담배 맨날해서 걸걸하게 듣기싫은 목소리
@lisapark842215 күн бұрын
자식있어서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면서 애 부모한테 맡기고 동거를 해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제발 혼자 사십시오~ 남자는 친구로만 하세요.
@권민경-n7m14 күн бұрын
우와 저런데 “저는 자식을 키우잖아요”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가 있다니…
@alicet814015 күн бұрын
할머니는 엄마가 될 수 없어요
@박해정-h5l14 күн бұрын
아이들은 낳아준 엄마를 엄마라 생각하지 않고 길러준 할머니를 엄마라 생각하겠죠. 엄마에게는 일말의 정도 믿음도 없고 할머니 돌아가시면 정서적인 불안이나 심리불안 등 심하게 올 수 있어요. 이미 지금도 그럴지도 모르죠.
@kjwow170115 күн бұрын
정상이 아닌 분이네. 남자랑 동거한다고 자식들 나이 든 엄마한테 맡기다니
@ohrthgil15 күн бұрын
썸넬 보고 두 눈을 의심함 뭐가 억울하신건지......??;;; 영상 다 보면 마음이 달라지려나?;;
@leejason235514 күн бұрын
자식 키우는 부모입장이라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키우는게 아니고 내던진겁니다. 아이들이 받은 상처를 돌보세요.
@나그네-l2m6n9 күн бұрын
서장훈님의 저런통찰력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멋지십니다
@김주사노을이15 күн бұрын
서장훈님 말씀 공감합니다 지가 뭐 대단한 인물이라고 정신차려라
@cmk524015 күн бұрын
애들 두고 재혼남 선택했다는 거 자체가 자격 미달, 재혼 좋지. 근데 부모라면 그런 선택 전에 애들이 먼저다ㆍ 서선녀 리스팩~~🎉🎉
@vv1829915 күн бұрын
재혼도 아님 걍 동거지
@디아망-m1x15 күн бұрын
잠재된 남자의 폭력성과 우월감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본인을 돌아보고 이기적인 마음을 버려야지..
@srwgsh616815 күн бұрын
안타깝다 자식들이. .
@김큐큐-b9e13 күн бұрын
그냥 소문난거 잠재우거 싶어서 피해자 코스프레할라고 나온듯 ㅋㅋㅋㅋㅋㅌ
@roshoyki15 күн бұрын
아줌마, 꽃뱀 소문 때문에 다시 남자 못만날까봐 걱정하는건 아니죠? 애한테나 신경 쓰세요.
@vv1829915 күн бұрын
자식이 뭔죈지 자식망신살이나 신경써! 학교 어찌 다니누
@pnin545615 күн бұрын
이 사연에 비해서 작은 부분이긴 하지만 왜 남편을 높여서 말하는지.. ('장례식에 오셨어요') 보살들 상대로 남편을 윗사람으로 만드는 꼴인.. 개인적으로 사람 무식해보이는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user-tn1tx5xd1e15 күн бұрын
글쎄말이에요. 동거남을 자꾸 남편이라 하질않나?. 왜 쓰레기같은놈을 존댓말로 높여서 말해?
@sjcjx988315 күн бұрын
그게왜무식해?
@아이캔-x3y15 күн бұрын
친정엄마는 무슨죄고 얘들은 무슨죄죠 도대체 무슨말을듣고싶어서 나온거죠 아직까지 자기빢에 모르는 개념없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임. 엄마와 떨어져사는 아이들이 받는상처는 전혀알지못하는 무자격 엄 마입니다
@Ming28514 күн бұрын
두번이나 남자분을 잘못?고르신거보니 세번째남자도 그럴확률이 크네요 지금은 아이들을 잘케어하시길...사춘기에 엄마는 집나가서 남자랑 동거하고...헤어지면 다시 기어들어오고...내가 자식입장이면 엄마가 참 우스운 여자같겠다..지금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시고 본일 일 열심히 하시다보면 괜찮은 인연이 생길 수도 있어요. 아이들을 제발 돌보세요. 아이들이 무슨죄야. 태어났을 뿐인데.
@via_via_rara11 күн бұрын
자식 키우면서 외로우면 그냥 남자친구로만 만나지 혼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자식까지 다 떼놓고 살림 차리고 머가 자랑이라고 여기 나와서 징징...누가 살아라고 했나요?본인 선택이자나요 자식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고 성인되면 부모 떠나서 얼른 자립하시길...근데 애들 아버지는 머하는데??같이 책임져야지 혼인관계는 끝났어도!!!매번 양육자인 엄마 혼자만 자식 책임 다지고 욕먹는거 보는것도...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