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플레이스테이션 입문을 어려워했던 이유

[@chirisu]

나의 플스 입문작이 엔드 오브 이터니티, 라스트 리벨리온이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쯤 이 채널의 성향도 다르지 않았을까... 🙄

[@jlynn4387]

닌텐도 대신 플스겜을 하고있을지도 모르는 어느 세계선의 치리스...

[@naraeshin2452]

그러니까... 이유식을 불닭볶음면으로 드셨다고요?

[@LRAIDEN]

0:41 이정도는 뭐... 1:43 기름병 던지고 화염병 던지는 느낌!? 5:39 이 시스템이 왜... 6:16 이미 있어!?

[@whiteblue3]

혹시 아는 형님이 사내는 정면승부님인가요? 이 게임 10회차 제니스까지 난이도가 계속 올라가는 게임으로 악명이 높죠

[@chirisu]

그냥 일반인이에요, 10회차는 저도 엄두를 못 내겠음

[@상빈Sangbin]

치청자들 반응이 매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onefour]

정말 벽느껴지는 게임ㅋㅋㅋ

[@김희성-p5v4n]

잘보고가요

[@et-k-g80e]

린벨 때문에 하던 게임ㅋㅋㅋ 근데 스팀서는 노한글이라서 다시하고파도 못하는중ㅜㅠ

[@春奈ルナ]

플레스테는 도저히 익숙해질수가 없어... PS2 시절에 잠깐 했었는데 일단 OX▵☐부터가 진입장벽... 게임들도 좋아하는 취향과 전혀 안 맞는... 그리고 이제와선 게임기 한대에 10만엔이 넘어가는 비상식적인 가격까지...

[@서광이상사]

👍

[@eo-s7v]

엔드 오브 이터니티 이름만 보고 스팀겜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chirisu]

스팀에도 있긴한데 한글이 없네요 ㅋㅋ

[@rhdidd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