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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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요즘 전자드럼 선물하시는분들,
그리고 교회나 선교지에 헌물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고려해야할게 참 많죠?
가격, 내구성, 퀄리티, A/S 등등..
그럼 어떤 걸 사야할지 예상되시죠~?
#드럼창고 #전자드럼 #선물추천

Пікірлер: 29

@reallll_917 7 ай бұрын

누엑스 좋지~ 한국 시장에서 어느정도 충분한 검증의 시간도 보냈고 객관적 도마에도 충분히 올랐음~ dm-8도 좋지만 특별히 7X는 역작임... 장소 안 가리고... 하드웨어 튼튼하고 터치 직결감도 좋고 쓸만한 패치도 많고 모자라다 싶으면 모듈에서 바로 직관적인 노브 이용해서 어택 감 살릴 수 있고 공간계 양 바로 조절 가능하고... 기준이 됐다는 말이 맞지... 한국 시장에서 근데 조금 아쉬운 건, 내장 song (drumless track) 업데이트 진짜 시급함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굳이 이 박 터지는 시장에서 아쉬운 출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는데 개인적으론 가장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임. 그리고 dm-8 위에 고가 모델 출시 해 줘야 함 아니라면 연구 개발 중이다 정도라도 나와줘야 앞으로도 희망적 일 듯~ 개인적으론 7X랑 dm-8 장점만 추려서 개선된 제품이 나와도 일단은 대박 날 듯~ 두 모델이 너무 극단적으로 사용처가 갈림~ 어쨌든, 아직 고민하는 애들 안 산 사람들은 사라~

@misseonary 7 ай бұрын

영상 언제 올려주시나요ㅠㅠ

@drum.garage 7 ай бұрын

맞아.^^ DM-8 후속이 필요하지. 아마 내년쯤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모르겠네.ㅎ 그리고 내장송 아쉬운건 나도 격하게 동감이야. 매우 아쉽지. 그나마 다행인건 그 내장송을 사용하는 분들이 거의 없다는게 그나마 다행이지.^^ 좋은 말 아주 고마웡.^^

@바른나무 7 ай бұрын

고퍼우드 x9 어떤가요? 디자인도 좋구 어쿠스틱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ㅎ

@꿈꾸는평화 6 ай бұрын

버스킹용 드럼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동의 편의성, 세팅속도의 편의성, 차에 실어서 운반이 편한지,,, 등등 고려하면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요? 랙으로 다 연결되어 있는게 어떻게 보면 차에 운반하는게 더 힘들듯도 한데 어떤지 궁금합니다.(대략 400만원정도까지 투자한다면요)

@drum.garage 6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랙으로 연결되어 있는 전자드럼이 이동이 월등히 수월합니다. 탐과 심벌을 빼면 랙이 접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이렇게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이동을 잦다 보면 내구성이 중요해집니다. 나도 모르는새에 나사가 빠져서 사라져 있다거나 하는 일이 아주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때문에, 내구성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42.2_musichun 7 ай бұрын

저는 전자드럼 추천해달라고 하면 뉴엑스 추천하면서 일단 드럼창고에 전화해보고 상담부터 받아보라구 합니다...ㅋㅋㅋㅋ 친절하게 잘 해주실거라고 얘기하는데 추천해드린 분들 대부분이 창고에서 구입해가서 내심 뿌듯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저도 뉴엑스 사고 싶은데 언제 사죠..?ㅋㅋㅋㅋㅋ

@Drumholic 7 ай бұрын

지금. Now

@drum.garage 7 ай бұрын

@@Drumholic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빈빈-s7n 7 ай бұрын

수고많으십니다~!! dm-8 구매하고 잘 사용 중인데 오늘 사용중에 스네어 림샷이 전혀 먹질 않더라구요 split에서도 스네어 림샷을 쳐도 화면에도 소리에서도 전혀 반응을 안보여서 그런데 혹 이런 경우는 어떤 해결방법이 있는지 여쭤봅니다

@drum.garage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스플리트에서도 림샷 입력을 먹지 않는다면 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먼저 저희쪽으로 전화주셔서 저희랑 영상통화를 한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빈빈-s7n 7 ай бұрын

@@drum.garage 아하ㅠ 매번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SY-ez4jf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자드럼 입문하려고 하는데요 Ked-60 새상품과 중고 nux dm-210(70만원) 둘 중 어떤걸 사는게 좋을까요?!

@페르마-v7m 7 ай бұрын

😊😊😊

@terabiz 7 ай бұрын

근데 전자드럼,.AS가,,,,,어느부분에서 나올지...전 ATV 롤랜드....10년정도, 전자드럼 쓰는데,,,,2년만에 패드콘이 이상해지지 않아서,,AS는 추천에 이유로는 조금,,,,그냥 가성비가 이유지 않을까요? 현장에서쓰기엔 디테일한 설정이 얼마나 더편하고 빠르게 접근하냐...얼마나 사운드를 다른 악기와 잘 묻어나게 만드느냐...또 연주자로 하여금 얼마나 더 이질감이 덜하냐...등이 전자드럼선택의 요건일듯합니다.....연습용이라면,...가격이져....고려사항이

@drum.garage 7 ай бұрын

패드콘은 10년을 써도 지금처럼 패드 콘을 직접 가격하지 않는 방식에서는 손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심벌쪽에서는 AS가 사용빈도와 기간에 비례해서 나오게 되지요. 왜냐면, 실제로 트리거를 가격하니까요. 사운드가 얼마나 잘 묻어나는가, 연주자로 이질감이 얼마나 덜 하는가는 등 악기본연의 가치는 이제 어느정도 사이즈가 되는 브랜드들은 기술적 평균화를 이뤄냈습니다. 대동소이하다는 뜻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