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이나 파타야는 항상 덥고 밤 늦게까지 인파가 거리에 북적북적 대니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죠 거기에 일년내내 습하고 더워서 외로룸에 빠질 틈이 없어요 더위와 싸우느라 ㅋㅋㅋ 진짜입니다 아주매운 음식 먹으면 혀와 뇌에 전달되는 통증 그 고통 때문에 잠시나마 걱정근심 잊어먹게 되는것과 같은 효과죠 한국은 추워지면 거리는 텅비고 혼자 집에서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 하니 우울증도 오고 하는데
@ebc48423 күн бұрын
늘 수고해주시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용인아재~~~
@sihyun56593 күн бұрын
한국은 늙고 돈없으면 지나가는 유기견보다 관심을 덜 받습니다. 태국에 사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love-nk5hy2 күн бұрын
외국은 타인의 관심이 싫은 사람이 가야 만족 합니다...
@버들피리-g9k3 күн бұрын
태국은 관광 대국 맞습니다. 서양 외국인들 많아요. 한국 안방에서 태국 거리 공짜 구경 ㅋ ㅋ . 구독 했습니다.
@MyStory-ryujaeyoung3 күн бұрын
진짜 아룬님은 태국 광관청에서 훈장하나 줄법하다 ~ ^ ^
@we897414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한국들어 왔더니 추워서 움직이기 싫어 집니다. 내일부터 출근인 데 ㅠㅠ
@여누아부지-t7d3 күн бұрын
중년의 로망을 만끽하시는 군요. 멋지십니다.
@ubfthai2 күн бұрын
사시사철 반팔을 입고 가볍게 다닐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저는 겨울에 한국에서 두꺼운 파카점퍼등을 입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만 해도 행복합니다. 일단 물가도 쌉니다.
@바람나라-h4q3 күн бұрын
수고 하셨어요 ㅋㅋㅋ 영상 감사해요
@박은영-s2f3 күн бұрын
한 30년전 배낭여행때 가족이 아가들 배낭매고 땀에절어 땅바닥에 앉아있으면서도 웃으면서있는모습이 부러웠었네요, 비혼 내지는 거시기했어도 나도 애기낳으면 와야지 했는데 . 애기때는 못가고 중딩부터 매년가다 코로나빼고 아들 전역기넘으로 또가네요. 그 자유로움이란건 설명이 안되는거같습니다. 그냥 그래요.
@민이-j3h2 күн бұрын
이번 11월초에 태국 다녀왓는데 왓던곳이네요 영상으로보니 색다르네요 ㅎ
@user-sj3np2kf9qgghtdfhhfdfh3 күн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언제나 부러운 인생 입니다
@한차장-n5g3 күн бұрын
선배님 능력의 끝은 어디인가요? 많이 배웁니다.
@불사신-h1b2 күн бұрын
태국에서 60대면 40대 여자 만나고 지낼수 있겠죠?
@love-nk5hy2 күн бұрын
돈만주면 가능요...돈 없다면 한국보다 더 병신 취급요...
@엔키-g7gКүн бұрын
존잘 까올리라 20대 푸잉도 개폭격 해버림
@bastgood-day9 сағат бұрын
호객행위를 많이 하네요?
@chultube-um1ld3 күн бұрын
혀밑에 사탕 빼고 얘기하십셔 형님
@찰리신3 күн бұрын
비혼,저출산으루 한국이 망한다는데 자꾸 혼자 사는게 좋다고 말하지 마시길.
@여누아부지-t7d3 күн бұрын
아이들 다키우고 부인과 태국에서 저런 삶을 잠시 느끼는것도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하하. 어쩌면 태국여자와 결혼 할수도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