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무등님은 기억력이 진짜 좋으신거 같아요 ㅋㅋㅋ 저는 20대 초반때도 초중학교때는 기억 잘 안났었거든요~ 30대인 지금은 그때보다 더 기억나는게 없어요 ㅠㅠ 그리고 나중에 우리애가 우유 먹기 싫다고 하면 우유급식 중단해야겠어요 먹기 싫다고 버리면 너무 아까울거 같아요ㅠㅠ
09:25 저 병아리는 숫병아리로 알을 낳을 수 없는 쓸데없는 닭이라고 파는 것 입니다. 병든 병아리가 아닙니다. 제주도에서 사사 저희 아버지는 제 할머니의 귤 농장에서 ㄹㅇ 닭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 할부지가 족제비가 잡아갔다고 하시면서 보신탕 끓여드신건 비밀
@beinghu3 жыл бұрын
와 저 썰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에요 2017년때이죠. 그때 우유가 왔어 제가 우유을 받았어 집에 가져갔어 냉장고에 넣었어 아이스크림 만들려고 했는데요. 가방에 넣고 수업 다 끝나고 집에 갔었는데요 그런데! 깜박하고 냉장고에 안넣었는데요 그래서 몆일동안 가방에 있다가 어느날 선생님이 가방 확인 하셨는데요 제 가방에 여름으로 더워져 있고 유통기한 지나가 있는 우유를 발견하셨고요. 선생님은 절 암살자 취급을 하셨습니다 실제로 말한 말 (우유을 들고) "너희들 다 봐 ○○○이가 유통기한 지난 우유을 가방에 숨겨놨어 어?" "야 ○○○너 왜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가지고있어 니 누구 죽일러고 가지고 있는거야?" 라고 하셨어요 그땐 억울했는데요. 지금생각하니 진짜 너무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