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무등님은 기억력이 진짜 좋으신거 같아요 ㅋㅋㅋ 저는 20대 초반때도 초중학교때는 기억 잘 안났었거든요~ 30대인 지금은 그때보다 더 기억나는게 없어요 ㅠㅠ 그리고 나중에 우리애가 우유 먹기 싫다고 하면 우유급식 중단해야겠어요 먹기 싫다고 버리면 너무 아까울거 같아요ㅠㅠ
와 저 썰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에요 2017년때이죠. 그때 우유가 왔어 제가 우유을 받았어 집에 가져갔어 냉장고에 넣었어 아이스크림 만들려고 했는데요. 가방에 넣고 수업 다 끝나고 집에 갔었는데요 그런데! 깜박하고 냉장고에 안넣었는데요 그래서 몆일동안 가방에 있다가 어느날 선생님이 가방 확인 하셨는데요 제 가방에 여름으로 더워져 있고 유통기한 지나가 있는 우유를 발견하셨고요. 선생님은 절 암살자 취급을 하셨습니다 실제로 말한 말 (우유을 들고) "너희들 다 봐 ○○○이가 유통기한 지난 우유을 가방에 숨겨놨어 어?" "야 ○○○너 왜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가지고있어 니 누구 죽일러고 가지고 있는거야?" 라고 하셨어요 그땐 억울했는데요. 지금생각하니 진짜 너무하셨네요..
@극한겜3 ай бұрын
9:47 고누리님 형형?
@멍청한뭉치-z4m5k3 жыл бұрын
영짱 대체 그는 무엇일까?
@에-z4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딴것보단 썰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보단 무드등이 겪은 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우리 반에는 우유 빨리먹기 대회같은거 했었는데 1위가 나였음 진짜로 우유를 1초만에 마셔버림 그 우유를 마신다 라고 하기보단 붓는다는 느낌으로 꺽꺽꺽 마시면 1초만에 마실 수 있음 ㄹㅇ 맛도 안 느끼고 걍 넘어가서 고통스러울 일이 없었음 그렇게 마시면 입에서 좀 썩은 내가 나긴 했지만
@고등어초딩어부계3 жыл бұрын
09:25 저 병아리는 숫병아리로 알을 낳을 수 없는 쓸데없는 닭이라고 파는 것 입니다. 병든 병아리가 아닙니다. 제주도에서 사사 저희 아버지는 제 할머니의 귤 농장에서 ㄹㅇ 닭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 할부지가 족제비가 잡아갔다고 하시면서 보신탕 끓여드신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