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ipark9671 이 드라마 방영된게 2008년인데 2008년에 초딩이 어떻게 지금 30대임?
@ummikalimahsaadah3487 Жыл бұрын
😇
@elma4o232 ай бұрын
24년에 보러옴
@rina96273 күн бұрын
첼로하면 꼭 떠오르는 곡과 명장면.. 요즘도 보러오는 분 손!
@daldal_175 жыл бұрын
송옥숙님 진짜 한맺혔던 첼리스트처럼 연주해주셔서 10년이 지나도 이장면 보면 소름돋음 ㅠㅜ
@seuk63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명연기지ㅠㅠ
@비가오면좋겠다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감탄했던
@23152489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매년 몇번씩 주기적으로 보러옴... 배우분 연기가 진짜 20년넘는 한을 보여줌ㅎㅎ 그리고 송옥숙님 실제 첼로 치신분이라 그런지 연기가 작살남. 20년넘는 한을 첼로 한번으로 보여주는 엄청난 연기.. 레알 명장면임 모두 희연씨를 무시했는데 그걸 한방에 날려버린 사건이지ㅎㅎ 연주도 너무 잘했죠. 우리나라에 이런 음악드라마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ㅎㅎ
@silkstar918 ай бұрын
악기 배워본적 없으시다는데요?
@park_wwe5 ай бұрын
2024에도 나타날분…ㅠㅠ감덩
@단야-k7s4 жыл бұрын
음악을 잊고살아 음악을 좋아해서 참을 수 없었던 한 가정의 엄마가 되어버린 한 맺힌 첼리스트의 리베르 탱고
@slid2king7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에 술마시고 슬플때 이 장면 듣고 아주 울었습니다. 원곡이 아닐지라도 저한텐 최공의 리베르탱고입니당. 송옥숙님 연기에 정말 감동입니다.
@아스피린-h4i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이런 마음 가져보았을법한... 내가 진정 하고싶고 원하는 분야에서 제대로 인정받고 실력한번 발휘하고 싶은데 일상과 삶에 지치고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인생 언젠가부턴 내 이름조차 이젠 누구하나 안불러주는ㅠㅠ
@슈비두바-c9i9 ай бұрын
진짜 내 최애 장면..
@라떼는말이야-p5s Жыл бұрын
드라마왕국 소리듣던 마지막 시기였지. 명작이었어😊
@GORANI_486 Жыл бұрын
안물어봤어요.
@라떼는말이야-p5s Жыл бұрын
@@GORANI_486 아직 여기있네ㅋㅋ 연습하랬잖아 주제에 오브리라도 하려면 ㅋㅋ 어디가서 요새는 니 수준에 안 나대지? 그래 너도 학습이라는 걸 할텐데ㅋㅋ글 지운 거 아쉽더라. 가끔 니가 한 번씩 그 글보고 정신차리길 바랐는데 니딴에도 창피는 하나보다ㅋㅋ
@BreadJin-n8o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부분만 몇 번을 봤는지 ㅎㅎ 베바에서 이 장면이랑 강마에 합창 교향곡 지휘하는 장면은 레전드 ㅇㅈ
@우루사-c7s9 ай бұрын
봐도 봐도 명장면
@user-oj8wm2eb9t5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ㅠㅠㅠ 가능성 아예 없겠지만 출연진들 똑같이해서 시즌2 나왔음 좋겠다..
@괜촤나2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라도 했으면....
@ydsy-sl1sx2 жыл бұрын
명장면. 리베르탱고는 꼭 송옥순님 연기로 봄. 당시도 지금까지도 감동.
@aaa-op9kh Жыл бұрын
베토벤바이러스 지금 봐도 서사가 너무 감동적이다 인물들이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서 고난과 맞서 싸우는게 너무 멋지다
@김도현-t7r7e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은 봐도 봐도 울컥한다ㅠㅠ
@hyosun466 Жыл бұрын
잠깐 보는데도 이 상황이 기억나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kokoko-xv6ox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장띤이긴 한데 제목 직역한거 너무 적나라하네요 ㅋㅋㅋㅋㅋ "why am I a lump of dung?" ㅋㅋㅋㅋㅋ 틀린건 아닌데 걍 웃경ㅋㅋㅋㅋ
@크래비티_세림4 жыл бұрын
이 때 처음 리베로탱고 듣고 지금까지도 너무 좋아하고 있는 곡임. 본방 때 진짜 같이 박수침 ㅋㅋㅋㅋ
@mnipys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나서 오늘(5/21/2021)들어왔는데 다시봐도 감동이네...대사도 없는데 표정과 몸짓으로 주는 감동..이런게 신들린 연기인가보다...
@gamer-ux1si3 жыл бұрын
시1바 아직도 세련됐네 진짜 명드라마다
@포로라한테는까만돌맹7 жыл бұрын
오우 소름돋아 ㅠㅠㅠㅠㅠㅠ이장면 너무 멋져
@soo_8522 жыл бұрын
이장면 진짜 전율이 장난아니에요 다시봐도 좋은 작품
@qoochoi58837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벅차네요.. 좋은 연기 감사해요
@ssanglee17454 жыл бұрын
저지금 이장면만 10번쨰 보고있습니다, 정말 한이 맺힌 혼신의 첼로연주장면입니다. 송옥숙 누님의 연기또한 정말 리얼합니다. 볼떄 마다 감동이 넘치는 장면입니다. 나에게도 한을 풀수있을만한 기회가 한번왔으면 하네요 ^^
@맑음-bАй бұрын
난 이장면 보면 아직도 계속 울컥함 ㅠㅠ
@송강혁-v6r3 жыл бұрын
괜히 고생한 어머님이 생각이나는 장면입니다. 잘봤습니다.
@NAIL_AURUM_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이랑 합창교향곡 장면 진짜 베스트👍👍👍 베토벤바이러스하면 두 장면이 젤 먼저 떠올라요~
@jinhongjun6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은 봐도봐도 소름돋는구낭...
@suchan9765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벅차올라 많이 울었었는데...
@mongoose0302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까 되게 눈물이 나네요 ㅠ 이름에 책임감을 가지고 본인을 찾아 성장하는게 그동안 억압받던 본인과거에서 벗어나는거 같아요
@haewi Жыл бұрын
요즘 드라마에서도 이런 전율을 느끼고싶네
@hyojungIm5 жыл бұрын
잊혀지지않는장면입니다
@sj-woo5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리베르탱고를 좋아하게됨
@쇼두나테3 жыл бұрын
위플래시보다 몇년을 앞섰던 건지.
@정진화-j7p6 жыл бұрын
연기 멋지다 진짜 ㅠㅠㅠ 울컥함ㅜㅜㅜ
@minlee18134 жыл бұрын
"저아줌마 되게 못해" 하는 대사가 바로 앞에 있는데 그장명부터 나왔음 더 좋을뻔 했네요.
@구미뿡2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악기하는 사람인데 ㄹㅇ 박자 놓칠깝하 등 존나 내가 다 떨렸음
@단비꺼야-n9t Жыл бұрын
눈물줄줄
@user-by6ju1gd2s6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장면 ㅠㅠㅠㅠㅠ 이 장면 처음 봣을때 소름돋았어요 ..
@minmin-wv2pr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장면 명장면이죠ㄷㄷ
@Andorass3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음악드라마.. 태왕사신기보고 이지아 때문에 본 드라마였는데ㅡ 내용도 재밌구 덕분에 클래식에 관심갖게된
@춘-k8h5 жыл бұрын
요즘 베토벤바이러스 다시보고있는데 이 장면보고 정말 울컥해서 많이 울었어요
@소나무-d5b10 ай бұрын
음악연주의 편집이 최고입니다.
@송정훈-b8b6 жыл бұрын
너무감동적입니다..
@이현용-q5o Жыл бұрын
전.. 지금도 봐요... 최고
@화딱-e2g5 жыл бұрын
이 음악 이장면 넘 좋아했다는ㅜㅜ
@0fh374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장면ㅋ
@wwfmna6 жыл бұрын
어릴적부터 리베르탱고 너무좋아했는데 이작품에서 너무 멋지게나와서 소름이였네요 요요마 나 어쿠스틱카페 버젼도 좋으니 들어보시길
@곽진홍-m2d4 жыл бұрын
볼 때는 멋모르고 봤는데, 명장면이었네요ㅋ
@복길이아빠-z3t4 жыл бұрын
아ㅡ..ㅜ 눈물납니다
@김영태-h9e3q5 жыл бұрын
내인생의 송옥숙 님 최고!
@김명규-e8g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어느날 집에서 지나가다가 티비에서 이장면 보고 베바 정주행함
@user-oj8wm2eb9t5 жыл бұрын
ㅠㅠ 베토벤 바이러스 내 인생 최고작 드라마다...
@dayone23403 жыл бұрын
베바 다시보기 할 수 있는데 어디 없냐?? 저 손 떠는 것 때문에 진짜 연주 하는 줄 알았다. 그 시절, 입대 하기 전, 선물같은 장면
@Retesh-y3h5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11년전드라마라니 내가고딩2하년때
@itoluigi4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watching this way back and I cried really hard because I relate to her so much. I cried again because all the memories of that time in my life came flooding back. Love herrr So so great!!! 😭😭😭😭😭😭
@drybread834 жыл бұрын
이건 볼때마다 울컥하냐
@두루루-d3q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이 가장 기억 남음
@김경석-t5b5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오카리나 소리 너무 좋다.
@einsss48664 жыл бұрын
난 이 장면만 보면 눈물이 난다....
@강동원-i1q4 жыл бұрын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유일하게 지금까지 기억하는 명장면임....
@마루나구리3 жыл бұрын
나도
@정영세-z4s3 жыл бұрын
전 이거랑 진심어린 사과
@hi_chaeyo4 жыл бұрын
완전 명장면이예요 눈물ㅇ이 나더라구용 ㅠ
@hrp99955 жыл бұрын
악기가 운다
@박과장-y3k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처음보는데 도입부부터 울컥했다
@thonmjjk2361 Жыл бұрын
이 버전의 리베르 탱고 곡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와요 ㅜㅜ 누가 좀 찾아주세요 ㅜㅜ
@피아노잘치고싶은어떤4 жыл бұрын
아.. 카타르시스..
@min-ye9iu3 жыл бұрын
베바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 장면 첫 첼로 켜는장면은 아직도 생생해
@통고구마2 жыл бұрын
나무 좋아 이 곡
@이불밖은위험해-b3x5 жыл бұрын
베바 최고 명장면 ㅜㅜ 리베르탱고 듣고싶을 때 보는영상
@냥-i9l4 жыл бұрын
주기적으로 생각나서 이 영상 봄ㅠㅠ
@only.joohyun5 жыл бұрын
이런 조합 드문데 베바가 최고로 만들어줌
@jokker14034 жыл бұрын
멋져..
@위즈칼리파-j4s6 жыл бұрын
존나멋지네
@selee65546 жыл бұрын
눙물.... 스토리랑 같이봐야한다... 캐릭터맴찢..
@user-abcde4117 ай бұрын
2024년 4월에 또 보러 왔다😮
@MrCollapsing4 жыл бұрын
1:38 부부의 세계 제혁씨가 왜 여기서 나와?
@jlee8513 жыл бұрын
베토벤바이러스 이 장면 말고는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captain_raccoon5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사운드가 참 빈약하구만... 음악 드라마인데 음향 좀 챙겼으면 좋았을걸
@elma4o232 жыл бұрын
명장면
@김동진-t6c4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서 보니깐 더소름이네ㅎㅎ 이름값해야지...ㅋㅠ
@fdy47765 жыл бұрын
베바에서 이장면이 젤 인상깊더라
@JH-cj9iy2 ай бұрын
이 장면이랑 이 연주회 마지막 단체로 합 제대로 맞추는게 이 드라마 리얼 명장면 베토벤바이러스가 노다메칸타빌레를 따라했다고하지만 특유의 일본 감성 싹 빼고 한국 감성 제대로 살렸음. 진짜 너무 멋있었지ㅎㅎ 남편도 인정하는 표정으로 돌아서고ㅎㅎ 나중에 같이 셀카찍는 장면까지 완벽
@user-lj9px5dp9h4 жыл бұрын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chmetai9 ай бұрын
드라마 통틀어서 이게 제일 명장면인 거 같음
@헨델과뭐했어4 жыл бұрын
대박
@hoonkim46804 жыл бұрын
내가 왜 똥떵어린데?!!?!
@이종원-u7n Жыл бұрын
명장의 용인술
@sky-d3k9w2 жыл бұрын
어우 이 장면 소름 ㅜㅜㅜㅜㅜㅜ
@이상의이상-q1j6 жыл бұрын
소름..
@ooo216 жыл бұрын
인정
@빛수저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 회차, 더 작게 이 장면 하나만큼은 위플래시에 비교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1mavius1774 жыл бұрын
인생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
@flycanfly2 жыл бұрын
표정에서 음표 하나하나가 느껴진다
@gamer-ux1si4 жыл бұрын
나 정희연이야 내가 왜 똥떵어린데!!!!!!!
@고냥이-o1k6 жыл бұрын
누가 콘서트 들어올 때 문 벌컥 열고 뛰어들어와. . .늦었어도 연주회장 앞까지 뛰다가 문 살짝 열고 방해 안되게 슬쩍 들어가는디. . .ㅋㅋㅋㅋㄱ
@방굿봉-d9m6 жыл бұрын
늦은게 아니라 연주 못하게 할라고 한겨
@진-f7n4 жыл бұрын
얼마나오렌지 드라마 보시면 상황 이해 갑니다.. ㅋㅋ
@AREONNARAE26 күн бұрын
나는 예전에 그림을 좋아했었다. 그런데 그때 직업으로 삼으려고 했는 데 무서워서 그 다음날 출근도 못한다고 문자까지 보내버렸다.. 내가 좋아하기만 하는 건 의미 없다. 잘해야 된다.. 지금 저 사람은 그걸 풀어줄 지휘자를 잘 만나서 제대로 실력을 증명할 수 있었던 거고.. 나는 그때의 내가 지금도 부끄럽고 창피하다..내 꿈으로 부터 도망을 친 죄를 이렇게 받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혹여 자기 꿈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면 이 글을 꼭 보길 바란다.. 자기가 한번 정해 놓은 꿈 앞에서 무책임하게 도망가지 마라.. 그걸 내 천직이다 생각하고 평생의 업으로 삼아서 정말 잘해야 겠다는 각오로 붙잡고 매달려야 되는 거지 그만한 것도 없으면서 좋아하니까 간다는 생각은 일찍이 버려라.. 좋아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걸 내 평생의 업으로 삼으려면 어딜가든 살아 남을 정도가 되어야 된다.. 이거는 내가 지금껏 살면서 겪은 걸 그대로 남기는 거다.. 적어도 나 처럼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을 후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 꼭 보셨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