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은 난 몰라요" 1시간 이어듣기

오늘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1시간 이어듣기를 올립니다.
곳곳에 사고와 분쟁과 전쟁의 소식들로 어지러운 나날의 연속입니다.
우리의 삶도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욱 되뇌어지는 찬양입니다.
오늘도 감사입니다^^
#다윗과요나단 #다윗과요나단TV #황국명목사
[후원을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의 요구가 있어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계좌이체
국민은행 634525-01-025080(HWANG KUK MYEUNG)
농협 302-3006-1478-21(HWANG KUK MYEUNG)
국민은행 534201-04-194834(레위마을교회)
2. ARS 전화를 통한 후원
1877-0564 로 전화하셔서 안내에 따라 후원하시면 됩니다.
3.정기후원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CMS
view.hyosungcms.co.kr/shorten...
미션펀드
go.missionfund.org/dnjhwang
잘 안되시면 010-3006-1478로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4.해외에서 후원하기
Paypal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링크를 클릭하신 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PayPal.me/dnjhwang
없으시면 paypal에 가입하시고 (가입한 이메일로 들어가서 가입확인 필요) Link a Card로 카드 등록하신 후 Send & Request 눌러서 [e-mail] 제 이메일을 입력하시고, 금액 입력하신 후 continue 누르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send payment now까지 누르시면 완료됩니다
5.미국에서 Cashier's Check으로 후원하기
Pay to the order of 에 KUK MYEUNG HWANG 으로 쓰신 후 아래 주소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1136 Whitewater Dr, Fullerton, CA 92833
Kuk Myeung Hwang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010-3006-1478이나 카톡(아이디/dnjhwang) 혹은 이메일 [e-mail]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fq4vc3dx5j]

아멘아멘🙏💜💜💜💜💖💖

[@TV-ho9xs]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듣고 또 들어도 좋습니다 ❤❤❤

[@dba21v]

❤

[@user-ft9sd8np3w]

할렐루야~ 나의 주님 아멘! 주님.. 내일 일을 맡깁니다! 도와주소서.. 감동의 열창 감사합니다❤

[@user-tw5jz4jt8x]

목사님 응원합니다.~🌷🌷

[@user-ed5vr1eb1k]

아멘 감사합니다 🙏 ❤

[@user-bd3tj4ht2b]

어머나 나의 18번 이어라^^♡ 눈물 나도록 좋아라❤❤❤ 벽돌 한 장 올립니다. 내 마음 주님의 마음 이어라. 축복합니다. 꼭 건강하시길~♥︎♡

[@dba21v]

감사합니다.

[@HwangKukMyeung]

저도 감사합니다^^

[@user-jg2pv5sv9r]

아 두분목사님 이때모습 참좋아요 주신소명 이루소서 주신 사역위에 함께하소서 주뜻펼칠수 있도록 두분목사님 영과 육이 강건하시길요 기도드림니다 아멘

[@user-sk6eb8ng1w]

내일일은 정말 모르고하루하루 살아나고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찬양은혜위에 은혜입니다❤❤❤

[@user-hn5ru2mk6n]

두 분 목사님 찬양이 은혜롭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user-jg2pv5sv9r]

내일 일 몰라요 정말 모르기에 주님안에 꼭붙어있으려 애씁니다 도우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Kimseonyoung374]

내일 일 은 주님 만 아십니다 세상 어지 럽고 믿지 않 는 자들 도 마지 막때라 하네요 깨여 기도 할 수있기를 기도 드림 니다 목사님 들 참 선지 자로 일 하시니 감 사합니다 주님 을 의지 하며 복음 전 하는 나되기를 비옵니다 🙏 🙏 🙏 아멘

[@user-jg2pv5sv9r]

사계절 피고지는 꽂 새순같은 나무입새 거목도 거듭나기위해 푸른입맘껏 ㅍ쳐 인생들의 쉼을 누리게 또다시 새날 맞이하기위하여 떨어지는 낙엽 뒹그는 자체도 아름답고 새날의 따스한 봄날의 아침바라다 반복하기를 거듭 인생도 다를바 없는듯 주님안에 내일의 희망을 걸다 또다시 인생의 고난의 철이온다해도 주사랑은 영원하기에 소망있네 ~내일의 꿈 또다시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