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정호윤님의 찬양을 들으며 힘든시기에 큰 위로를 얻었는데, 아이셋의 엄마가 된 지금도 종종 들어요:) 언젠가 꼭 관객으로 직접 듣고 싶습니다 ㅎㅎ
@基督敎人6 жыл бұрын
한창 때의 호세 까레라스를 보는 듯 합니다. 격정적이면서도 거침없는 창법이 시원하고 아름답게 들립니다. 이미 빈의 오페라계에서는 실력을 인정받는 분이시니 가일층 정진하시어 세계 정상의 성악가로 우뚝 서시길 바랍니다. 그때에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님의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독주회하시면 꼭 보고 싶네요.
@나한길-w4i4 жыл бұрын
아멘!
@cathychoi37976 жыл бұрын
십년전 힘들때 이 찬양을 들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넘. 은혜로와 잊지않고 있었는데 지금도 주님과 아름답게 동행하시는 모습에 감사해요. 이 찬양처럼 주님의지 하시며 끝까지 아름답게 씌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